Comments 12

1. 강보연

   2007.09.19 20:34

   으항 우리도 보고싶어요 ~~~ 어서 속을 보여주시어요~~ (아싸 나도 1등 먹었당)

2. 강보연

   2007.09.19 20:38

   금방 왔다 갔다가 다시 왔는데 새 글이 있어 마저 2등도 하네요.. 조이님과 저는 같은 싸이트 아래 있는거죵~ 우후 러브 러브 ㅎㅎㅎ 명절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모두들

3. 풀집은빌

   2007.09.19 20:44

   ["저도 고마워요!" ]
   ................???
   
   조이님이 먼저 선생님께 선물을 하셨나봐요?
   
   아~~~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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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풀집은빌

   2007.09.19 20:47

   엥????
   다시 보니까, 저번에 손글씨 스템프에 글씨체랑 같은것 같은뎅..(제 생각 ㅎㅎㅎ)
   책표지를 폴라로이드로 찍어서 그 아래에 조이님이 쓰신 글인가???
   저 조이님 스토커예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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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oy

   2007.09.19 21:37

   ㅋㅋ 맞아요. 책표지 폴라로이드로 찍어서 제가 쓴거랍니다.
   책 제목이 아리가또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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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송수영

   2007.09.19 22:22

   그러니까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할때 예쁘게 포장하거나 감각적으로 꾸며본다거나
   암튼, 기억되는 선물포장 또는 메세지전달에.....표지 넘겨서 내용 한번 보고프다.
   정말 조이님 기뻐하셨을만한 선물이네요. 왠지 고풍스런 타자기에 끼워진 종이에는
   감사의 글 한 줄정도 타이핑 되어있을것도 같네요. 좋으시겠어요.
   선물받으신 책을 조이님 생각에 선뜻 내어주시는(게다가 고운포장까지 해주셨다면서요)
   샘이께셔서.....
   

7. 박해민

   2007.09.20 04:10

   정말 내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찾아 헤매던 걸 받으시다니...
   때 아닌 산타할아버지 선물 같으셨겠어요.^^

8. 수수

   2007.09.20 11:06

   좋으시겠어요.
   선물은 받는 것도 주는 것도 항상 좋아요.
   일본어 선생님도 무척 좋아하셨을 듯 합니다.
   선물을 받는 사람이 좋아할 때 느끼는 기쁨이야 말로 표현할 수 없지요.

9. 류현수

   2007.09.20 23:54

   ^^좋으시겠어여~쥔짜루여~♡
   내용이 정말궁금하네여...............^▽^

10. 김미향

    2007.09.21 15:55

    전 저 타자기를 보니 학창시절 언니가 타닥타닥 두드리면 뭔가를 만들어 내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요.ㅎㅎ 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었는데..지금은 왜 그리운걸까요.~~~~

11. 박정희

    2007.10.01 23:25

    우왕 너무 좋으시겠어요. 정말 조이님에게 딱인 선물.... 완전 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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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송성숙

    2007.10.02 11:02

    인형패턴 넣어주신 포장이 세련되고 어딘지 모르게 특이하다 생각했었는데..
    조이님의 노력과 마음 씀씀이를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