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48

1. 준맘현맘

   2013.10.08 12:21

   오.....이런거였네요.... 그 씨앗을 다 넣는 건 아니겠죠? 주말에 심어봐야겠어요.^^

2. joy

   2013.10.17 12:43

   ㅋㅋ물론이요.
   다 심으면 징그러서 다 뽑아야해요.
   경험담..ㅋ

3. 써니

   2013.10.08 12:58

   저 루꼴라 증말 좋아하는데..
   조이님~고맙습니당~~~^^

4. joy

   2013.10.17 12:43

   그쵸? 진짜 중독성있는 풀때기..^^

5. 김혜원

   2013.10.08 13:42

   흐흐흐~~ 화분이다..^^
   포장 아직 뜯어 보지도 못했어요.ㅡㅡ
   선물이 이거군요. 너무 좋아요. 심어서 잘 키워봐야징...ㅋ
   루꼴라..... 잘 모르지만.. ㅋ

6. joy

   2013.10.17 12:44

   제꺼 다 크면 루꼴라피자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께요.
   만들기 무지 쉽거든요.^^

7. 오동통 구렁이

   2013.10.08 14:51

   어떻게 심어야하나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워낙 이뿐 식물들을 잘 죽이는 손이라ㅡ.ㅡ
   신랑이 키울수 있겠어? 그러네요
   넘 이뿐데 쩝

8. joy

   2013.10.17 12:44

   저도 무조건 죽이는 손이라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크고 있어요.^^

9. 돌숙맘

   2013.10.08 14:54

   ㅎㅎㅎ 저도 똑 같은 화분있는데.. 심어 봐야겠어요
   제가 촌스러운건지 루꼴라 첨 듣는건데~ 그래서 어떤 넘일까 더 궁금해요^^
   조이님 매번 선물 감사드려요^^

10. joy

    2013.10.17 12:45

    다 크면 먹는 방법도 알려드릴께요.
    맛있어요.^^

11. 수수

    2013.10.08 15:02

    아!!
    이거군요.
    씨앗도 이쁘더니
    잎도 이쁘네요/.

12. joy

    2013.10.17 12:45

    크면 더 이뻐요~ 맛도 좋고..^^

13. 뽀록

    2013.10.08 15:16

    저도 루꼴라 엄청 좋아하는데...저는 키우는 재주는 없는관계로 남편에게 바로 패쑤~~~

14. joy

    2013.10.17 12:46

    아,진짜요?
    전 친구가 넘 좋아해서 알게됐는데
    진짜 맛나죠?
    몸에도 좋대고..^^

15. 황보라

    2013.10.08 15:42

    저도 받아서 어제 조금만 꺼내서 심었어요.. 루꼴라는 발아가 잘 된다데요
    식물 ㅋㅋ키우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행복한 10월이네요

16. joy

    2013.10.17 12:46

    그렇더라구요.
    저처럼 식물 못키우는 사람도 저 정도 키웠으니까
    보라님 루꼴라는 진짜 기대되는데요?

17. 김애숙

    2013.10.08 15:59

    저도
    싹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근데 너무 뿌렸나봐요 ㅎ

18. joy

    2013.10.17 12:47

    조금 크면 나눠 심으시면 돼요~^^

19. 바람공주

    2013.10.08 16:49

    아~~ 전 모자패턴 문의한것 넣어주셨길래 그게 선물인줄 알았어요
    빨리 씨앗 찾아봐아겠어요
    조이님 감사해요 꾸벅``

20. joy

    2013.10.17 12:47

    얼른 뿌려보세요~^^

21. 너불

    2013.10.08 18:53

    조이님~지금 그냥 막 심어도 되는거에요?
    파종시기가 3~6월이라던데요 ㅎㅎ 정보도 좀 주세요~~~!

22. 큐리

    2013.10.10 13:23

    제가 알아본바로는 3~6월에 심는게 맞긴한데 그때 심는건 여름에 진딧물이 잘 생기고요
    지금 심으면 그런 걱정없이 키울수 있어서 좋다네요^^

23. joy

    2013.10.17 12:49

    그렇다네요.
    대신 좀더 쌀쌀해지면 집안으로 넣어줘야하지 않을까싶어요.

24. 돈까쓰

    2013.10.08 18:59

    감사해요~ 제가 루꼴라로 피자와 샐러드를 자주해먹어서
    안그래도 키우고싶었거든요. 정말 감사해요 ^_^

25. joy

    2013.10.17 12:49

    ㅎㅎ저도 피자만들어 먹을 꿈에 부풀어있어요..^^

26. 천연염색

    2013.10.08 22:43

    저두 빨리 작은 화분에 심어 봐야 겠어요 조이님 너무 감솨해요 포장도 무한감동이구요

27. joy

    2013.10.17 12:50

    네~ 그 포장 저희 작업실스탭이 한달동안 매일매일 박음질했지요..ㅋ

28. 하늘향해

    2013.10.09 08:03

    저도 얼른 심어야겠어요
    포장 뜯고 이 씨앗을 보고 조이님 어떤 분인지 만나고 싶어졌어요
    아마 가까이에 있었다면 찾아갔을지도^^
    감사합니다

29. joy

    2013.10.17 12:50

    이쁘게 잘 자라면 꼬~옥 보여주세요~^^

30. 가라한

    2013.10.09 09:16

    루꼴라 선물로 받고 넘 좋았어요~~~
    깜짝 선물 하나도 얼마나 신경써서 고르시는지 알기에..
    잘 키워서 맛나게 먹어볼라구요... ㅎㅎ
    감사부터 먼저 드려요..

31. joy

    2013.10.17 12:50

    저도 선물뭐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더 커요.^^

32. 호뽕이

    2013.10.09 12:22

    조이님의 선물인가요?
    생긴것이 정말 앙증맞은데요?ㅎㅎ
    이번 스몰샵에는 아쉽게.. 들어가보지도 못했어요.
    올해는 왜이렇게 사는것이 바쁘고
    주위를 돌아볼 정신마저 없는 것인지.
    좋아하는 바느질을 돌아볼 여유도 없었네요.

33. joy

    2013.10.17 12:52

    바쁜게 좋은거죠~^^
    그래야 여유가 생기면 그 시간이 더 달콤하고..그쵸? ^^

34. 정영옥

    2013.10.09 13:37

    저도 이틀전인가 조만한 화분에 호기심으로 몇알 뿌렸는데 오늘 보니 여린싹들이
    올라왔네요. 마침 햇볕도 좋겠다 베란다 창틀에 놔줬어요.
    더 자라면 큰화분에 옮겨심어야겠죠?
    루꼴라 맛이 넘 궁금했는데, 직접 길러먹게 되다니...
    안성맞춤 선물, 정말 감사해요.
    요게 꽃도 피고 씨앗도 받을 수 있다는데 기대됩니다. 무럭무럭 자라주길...

35. joy

    2013.10.17 12:52

    피자나 샌드위치 만들어 먹으면 중독성 있는 맛이예요.
    잘 키우셔서 꼭 드셔보세요~^^

36. 피글릿

    2013.10.09 13:47

    아하하하~~~ 저도 봄부터 키워 먹고 있는데, 이번 선물도 반가웠어요.
    향긋향긋, 샐러드도 좋고, 피자해 먹어도 좋아요~~

37. joy

    2013.10.17 12:53

    오~대단하신 피글릿님~^^b

38. 꼬픔

    2013.10.09 18:13

    저는 평소 양식보다 한식이었던지라....
    루꼴라가 뭐다냐????하고 노트북 폭풍클릭했었드랬죠.
    이제 정보 다 수집했어요.^^
    하지만 피자나 샐러드는 안해먹을 것 같네요.
    아마도..고기먹을때....ㅋㅋㅋㅋ

39. joy

    2013.10.17 12:53

    아, 그렇네요.
    고기먹을때 겉절이 해먹어도 맛있겠네요..^^b

40. 큐리

    2013.10.10 13:22

    저두 얼른 심어야겠어요^^
    오랫만에 심어보는 씨앗들 발아가 잘 되길 빌어야겠다는~ㅎ
    얼른 샐러드에 넣어먹어보고싶어지네요

41. joy

    2013.10.17 12:54

    저도 매일 입맛다시면서 얼른커라~하고 있어요.ㅋ

42. 열려라하늘

    2013.10.10 17:30

    전 이틀만에 새싹 나왔어요...

43. joy

    2013.10.17 12:54

    루꼴라가 발아가 잘된다 하더라구요.
    앞으로 쑥쑥 잘자라길..^^

44. 쁘띠쑤우

    2013.10.11 15:23

    아 귀여워. 저도 심어 봐야 겠는데요! ^^ 루꼴라가 뭐였더라.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긴 한데 싶었다는... ㅋㅋㅋ 남은 화분에 쫘르륵 심어 봐야 겠어요.

45. joy

    2013.10.17 12:55

    네~잘 키우셔서 맛나게 드셔요~^^

46. 꽃마리

    2013.10.12 19:16

    마당에 심어놨어요. 풀숲 사이에 장갑끼고 풀만 살짝 없애고..아주 작은 공간에요.
    아침에 나가보니..싹이 났어요.혹 실패할까 씨 다 안 뿌리고 남겨놓았는데...
    더 자라면 사진 찍어 카페에 올려볼께요^^

47. joy

    2013.10.17 12:55

    아~꼭이요~^^
    넘넘 궁금해요. 잘 키우고 계신지..^^

48. 아르페쥬

    2013.10.15 21:50

    먹는거였군요~^^ 저두 처음들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