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35

1. 럭희엄마

   2012.06.20 11:41

   헉 1등!! ㅋㅋ
   아 기대되용~!!

2. 호야

   2012.06.20 11:46

   오늘부터 시작이네요..~~
   기대만땅입니다^^

3. 미소

   2012.06.20 11:47

   반갑네요,,이번엔꼭 작품 만들고싶어요

4. 이양희

   2012.06.20 11:53

   20여가지???
   심히 걱정됩니다......

5. 에티커스

   2012.06.20 11:56

   저도 걱정되요.
   모니터를 노려볼 생각에 노안이 심해질 것 같어요..
   심장도 콩닥콩닥 안좋아질 것 같고.
   비어있는 지갑에 성격도 안좋아질것 같고. . .
   목빠지게 기다렸지만 목은 안길어지고. . .그래도 기쁩니다. 내인생의 활력소 .ㅎㅎ

6. 푸른맘

   2012.06.20 12:01

   왓~이거, 이거, 저 만들었던건데..
   패턴이 달라보이는데요??
   입기는 잘 입었는데..원단이 바지감으로는 너무
   잘 꾸겨져서 자주 입지못했던..
   다른 원단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못했던..
   왠지 기대됩니다 ^^

7. 영이네

   2012.06.20 12:22

   이번 장도 완전 기대되어요..
   옷도 많이 만드셨다니 사진올라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

8. 오르골

   2012.06.20 12:24

   보여 주실 것이 20여가지라니...
   
   기대감이 반 걱정이 반입니다!
   
   다 질러야 하나 걱정이 앞서서요 ㅎㅎ

9. 트위기

   2012.06.20 12:30

   헉!!!!
   20가지나....
   내일 아침이 엄청 기대되요..^^

10. 조은

    2012.06.20 12:32

    어머나~~~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조이님과 만나다 이런 작품을 만들게 되다니~~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기분 너무 좋아요~~

11. 새롱이

    2012.06.20 12:34

    왜 그리 많이 만드셨어요~~엉엉~~
    그러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건 뭐지??

12. 치에마마

    2012.06.20 12:45

    입으면 완전 스타일리쉬해 보일 것 같은 디자인^^
    다른 작품도 너무 기대되어요...
    외국 같은데 보믄 민트색컬러 셔츠를 입은 해변의 여인 같은 아줌마들도 많이 보이던데
    올 여름에는 저도 기필코 트라이해 보렵니다..ㅎㅎ

13. 에스더

    2012.06.20 13:03

    아~
    쪼들리는데....조이님 옷만 보면 정신줄을 놓게 되니...
    20벌 정도의 옷을 보고도 참을 수 있으려나...... 큰일 ^^;;

14. 자몽쥬스

    2012.06.20 13:10

    클났네요..20벌...패턴도 많을텐뎅...이럴줄 알았음 여기저기 질러대지 말고 조신하게 기둘리며 자금을 모아놓을 것을 ....
    그래도 전 힘차게 고고씽~~^^

15. 박희진

    2012.06.20 13:10

    너무기대되요....시간이 많아 많이 만드셨다니...기뻐해야 할지 걱정해야할지.....
    두근두근 ...오늘밤 잠도 안오겠는데요.......

16. 덜렁아지매

    2012.06.20 13:18

    앗싸! 가오리!!!
    넘흐 기대되용~~~

17. 양영희

    2012.06.20 13:27

    완전 탐나는 ....
    하지만 짧은 기럭지로는 소화 불가능 이라는...
    ㅠㅠ;;

18. 진진

    2012.06.20 13:31

    20여 가지라고라고라..........
    아니되옵니다......
    평상시도 스몰샵만 열리믄 넣었따 뻈다 장이 마감 될때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데...
    그리 많이 올리시며 어쩌십니까.....
    아이고~~ 아이고~~~ 어쩌란 말이냐.... 이 얇은 지갑을...
    
    암튼 낼이 기대 만땅.....

19. 혁이은이맘

    2012.06.20 13:46

    고민 꽤나 하게 생겼네요...ㅎㅎ
    행복한 고민.
    큰일이네요. 최근들어 꼭 만들것만 사야지 굳은 결심을
    하고 스몰샵에 들어가지만 결심이 자주 무너져서 긴장해야겠습니다.

20. 하다언니

    2012.06.20 13:47

    목요일!! 감사합니다. ^^

21. 비니맘

    2012.06.20 14:05

    헉!!! 20가지요?
    이번 스몰샵에 허벅지 피멍들게 생겼네요.. ㅜ.ㅜ
    저도 금 좀 팔아야할까요? ㅎㅎㅎ

22. 오동통 구렁이

    2012.06.20 14:27

    완전 기다려져요..20가지라니 대단하세요 ^^

23. 제이드

    2012.06.20 14:50

    오늘밤 ~~밤바라밤~밤밤 ^..^
    이미 마음은 노랑~민트 블라우스~~ 묘한 매력의 슈트~~ 아방가팬츠 입었습니다 흐흐흐

24. 민준이맘

    2012.06.20 15:10

    조이님 옷이 너무 기다려져요...~~

25. 유주공룡맘

    2012.06.20 15:34

    오늘 저녁 술약속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술기운에 일찍 잠들구...내일 일찍 일어나서 탐독하겠어요~
    너무너무 기대되고 있습니다!
    불어난 몸뚱이 잘 가려주면서도 날씬해보이는 옷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26. 블루써니

    2012.06.20 15:34

    이렇게 슬쩍 보여주시는데도 설레어서 일이 안되는데
    20여가지나...
    진짜루 바닥까지 긁어서 금딱지 팔아야 할까요?
    행복한 고민해봅니다^^
    그래도 조이님 최고~~~~
    그나저나 스탈리쉬한 조이님 옷 멋지게 소화해내고싶은데
    이 눔의 살들을 우쨰야할까요?
    요즘 다이어트를 우찌해야하나 날마다 고민만 하고 있네요

27. 노란치마

    2012.06.20 15:37

    아니 제맘에 쏙드는, 너무나 필요한 패턴인데 '애증의...'라는 제목이 맘에 매우 걸리네요. 너무 만들기 어려우면 어쩌죠..흑흑

28. 스누피티와줄무늬바지

    2012.06.20 16:53

    아웅.. 고생 많으셨습니다^-^
    20벌 이라니 대단 하세요~
    오늘 밤 정말 기다려 지네요 >.<

29. 지지맘

    2012.06.20 17:49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
    지난 장 구입한 패키지 아직 만들지 못했는데....!!!ㅠ_ㅠ
    요번 장은 20벌이나 또 얼마나 예쁜 옷들이 올라올까 ???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30. 하기하자

    2012.06.20 18:01

    사랑하는 조이님^^ 이번장은 좀더 길게 열어주심안될까요? 이번주는 현금나올구석이 없는데...이럴줄알았으면 돈좀쟁여놓는건데ㅠ어케 담주까지 안될까염? 글쓰면서도 죄송스럽네요^^

31. 야옹이

    2012.06.20 18:15

    기다리던 패턴이어요..와우..

32. 스튜

    2012.06.20 18:51

    요거 저 너무 잘입고 다니는 아방가르드 팬츠군요^^. 오늘도 입고 나갔다왔어요....
    겹침부분이 다르네요~~

33. 수수

    2012.06.20 19:08

    저도 잘 입고 다니는데
    먼저 것이 와일드하다면
    이건 얌전한데요.

34. 안영애

    2012.06.20 20:27

    집안일로 두해를 쉬었던 바느질!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고 요즘 매일 들락거립니다 스몰샾 고대하고 기다립니다

35. 얀~

    2012.06.20 21:59

    음냐............ 넘 멋져 보입니다.. ^^
    근디. 아직 밤이 아닌가요??
    혹시나 해서 들어 왔는데.. 아직 소식은 없네요....
    완전 궁금합니다..... 20벌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