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20

1. 정효숙

   2010.06.28 14:12

   허걱~ ㅋㅋㅋ 웃습니다.
   귀여우세요~*(죄송요)

2. 김미라

   2010.06.28 14:15

   저도 지금 한참 웃고 있어요~^^
   조이님~ 완전 잼나요~~^^

3. 정미

   2010.06.28 14:29

   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웃음이 안멈춰지네요~ㅋㅋ
   

4. 나미

   2010.06.28 17:24

   ㅋㅋㅋㅋ넘 귀여우세요

5. majo

   2010.06.28 21:21

   ㅋㅋㅋㅋㅋ 어쩜좋아...

6. lady

   2010.06.28 21:41

   오마나~ 새벽 3시의 외출이라뇨
   전 새벽3시에 밖에 나가기 무서워서리...

7. 마이프레샤쓰

   2010.06.29 13:15

   크게 공감하는 초특급 슈퍼 울트라 길치 1인..OTL...

8. 박정희

   2010.06.29 13:22

   ㅋㅋㅋ 너무 슬픈이야기 입니당 .... 이젠 지상으로도 다니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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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백민숙

   2010.06.29 13:49

   ㅋㅋㅋㅋ 조이님 로그인을 시키시네요... 어쩜~~
   새벽3시면 자전거타고 나가기 좋았겠어요.. 그래도 쩜 무서워요..
   아무도 없는 거리를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 상상만해도 즐거워요...^^

10. 윤서

    2010.06.29 14:12

    ㅋㅋ... 제 이야기 같아요.^^ 저희집도 지하주차장이 큰길, 상가와 바로 연결되기때문에 일주일중 6일은 지하로만 다니는것 같아요. 아이 산책도 아빠가 시키니...--;
    그래서 누가 지상에 있는 뭔가에 대해 설명하면... 우리동넨데... 글쎄요... 몰라요... 라고 답하게 되는...ㅋㅋ...
    오죽하면 우리 딸래미가 엄마보다 우리동네 더 잘압니다. ㅋㅋ...

11. 노은영

    2010.06.29 14:57

    저도 자전거 타는 거 무지 좋아하는데... 새벽3시 자전거타기!!!
    정말 재밌겠네요...나도 한번 해봐야지!!!

12. 맘마곰

    2010.06.29 15:00

    너무 신나시겠어요.
    저두 그런새벽 신나게 다닌적있어요^^

13. alice

    2010.06.29 23:51

    남의 일이 아니예요.--;;;

14. 김정란

    2010.06.30 11:07

    ㅋㅋ 저도 그랬어요.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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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민영

    2010.06.30 11:15

    저도 요즘 운동량을 늘리려고 자전거 타기를 생각하고 있어요.
    중고등학교때는 자전거를 타고 등하교를 할 정도로 자전거를 좋아했는데...
    아이 낳고 나이들고 보니 이상하게 겁이 많아져서...잘 탈 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어렸을때 느꼈던 귓가로 스치던 그 시원한 바람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새벽 공기도 궁금하구...*^^*

16. 수안

    2010.07.01 08:51

    사진 속 자전거에 담긴 봉투...보는 순간 일본 영화가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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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나혜영

    2010.07.06 12:49

    저도 혼자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고 싶네요~ 두 꼬맹이 보따리들이 있어서 낮이나 밤이나 묶인 신세거든요^^;;;;;;;; 그 시간의 자유가 부러워요~ 전 애들 클때까지 집에서 발이나 굴려야겠어요~ ㅎㅎㅎ

18. 박경림

    2010.07.25 22:51

    새벽 3시... 한적하고 잠시나마 맑고 시원한 공기를 쐴 수 있는 것 같아요...

19. 이은아

    2010.07.26 19:29

    새벽공기의 차분함이 느껴지는데...가로등 불빛이 너무 밝아서 NG 그래도 아무도 없는 나만의 거리를 달리신 기분은 전해집니다 ^^ JOY님 소녀같아요 ^^ 요즘 무서운 소녀 말고 70년대 순수한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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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최현

    2010.07.30 14:33

    잠깐의 휴식에...
    사람사는 향을 맡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