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49

1. 애쉬

   2011.10.18 11:19

   다음주중에는 스몰샵 열리는거예요? 완전 기대돼요^^

2. 마르타

   2011.10.18 11:52

   비밀번호 :

3. 사라

   2011.10.18 12:06

   조이님, 화이팅~~ 음악 좋아요.

4. 라일락

   2011.10.18 12:19

   끝내지 않으면 하늘이 두쪽나 버리는 일이 뭘까요? 궁금... 스몰샵 열린다니 기대만땅입니다

5. 홍아

   2011.10.18 12:23

   비밀번호 :

6. 열려라하늘

   2011.10.18 13:36

   담주 완전 기대 돼요..................... 포근한 원단들 많이 나왔으면~~~~

7. 지초

   2011.10.18 13:45

   담주면
   매번 월급날 가까울때 올리셔요..ㅋㅋ
   지갑이 가벼울때~~~ㅋㅋㅋ

8. 슈리

   2011.10.18 13:53

   조이님~
   이번 장에 그 리스 모양 스탬프 올려주실 수 없나요?
   의외로 맘에 드는 스탬프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바쁘시다는 분께 또 부탁한 가지를 얹어 드리고 있네요.
   아니면 구입처라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추워지네요...감기 조심하세요.

9. 겸이

   2011.10.19 12:21

   저두요~~~~~~
   정말 꼭 맘에 드는 스탬프는 찾기 어렵더군요. ㅠㅠ

10. 쭌쭌이

    2011.10.18 15:40

    스몰장샵도 기대되지만 음악 너무 좋네요. 창가에 앉아 차 한잔 생각나는 따뜻한 음악이네요.

11. 문소희

    2011.10.18 15:52

    지갑을 채워둘께요..낼 파마 하기로 예약했는데..이럴줄 알았다면 파마도 미뤘을 일..조이님 좋은 원단 부탁드려요.

12. 알럽키위

    2011.10.18 16:11

    조이님 스몰샵 오픈계획에 제가슴은 두근 두근...
    지르지 않고 고이 모아둔 내 총알들 빛을 발할떄가 됬네요.
    너무 기뻐요.
    바쁘시때일수록 건강 꼭 챙기세욤

13. 루비고양이

    2011.10.18 16:17

    키무라타쿠야하고 후카츠에리는 뭔가 안어울릴 듯 하면서도 어울려요...그쵸...
    에이... 다시 보고 또 울어야겠다...T.T

14. 이이화

    2011.10.18 22:19

    이런 말 죄송하지만......
    제가 한창 이쁠(...) 때, 남자들이 저보고 후카츠 에리 닮았다고 쫓아다니고 그랬었는데... ㅋㅋ
    그래서 후카츠 에리 나온 드라마 찾아보고 그랬었거든요. 이거보니 그냥 옛날 생각나네요.
    
    어쨌거나 지금 저는 완전 평범한 동네 아줌마가 되어있는데, 후카츠 에리는 어떨까 싶어 네이버 검색을 했는데.......
    그녀도 그냥 아줌마 같네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지금도 좀 저랑 닮은 것 같기도!!! (죄송!! 후다닥)

15. joy

    2011.10.18 22:41

    때찌! 때찌! ( ` _')"

16. 루비고양이

    2011.10.19 02:36

    하하~ 실사를 보여주세용^^;

17. 루비고양이

    2011.10.19 02:37

    그런데 잘못 단 댓글이 수정만 되고 삭제가 안되네요...^^;;;;

18. 뽀록

    2011.10.18 16:31

    음 그렇잖아도 어제 남방에다 프렌치 코트만 입고 '쫌 춥다'하였습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이계절에야끝나는데 한번 입고 세탁소?
    쌓아놓은 원단들 보자면 1달은 휴가내고 재봉틀만 돌려야 옷이 좀 나올듯 한데......
    그래도 따뜻한 옷들 보고 싶어요

19. 제니퍼

    2011.10.18 16:53

    아~~ 저번 장에 사 놓은 것 다 만들지도 못했는데, 새 장이 열린다니 정말 가슴 두근두근이네요.
    이 설레는 마음 좋은 생일 선물이예요^^

20. 모노

    2011.10.18 17:13

    옹 (..)....전 샵 가입 못했어요
    이리 저리 둘러보고 막 ~~찍어 놨는데...
    저 가입시켜주고 장 열면 안될까요??
    오떻하지 ('' )( '') 두리번~ 누가 좀 도와줘바요~여보세요~~~

21. 새싹이

    2011.10.18 17:57

    스몰샵 가입두 될까요? ㅠㅠ
    넘넘 하고 싶은데요...^^

22. 샬리니

    2011.10.18 18:26

    전 지난 봄에 스몰샵에서 구입한 원단과 패턴으로 요지야상 트렌치코트를 어제 오늘 쭈~욱 만들고 있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꼭 입으려는 열심을 가지고서요.^^
    스몰샵 오픈 무쟈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놓치면 안되는데....

23. 김현리

    2011.10.18 19:29

    하늘이 두쪽나버리는 일이 뭔지도 너무너무 궁금한데...얼른 마무리 잘하시구요...
    
    스몰샵 어떤 옷이 나올지도 느무느무 궁금하네요.
    
    야호..입니다..

24. 인우

    2011.10.18 21:10

    비밀번호 :

25. 경희

    2011.10.18 21:23

    비밀번호 :

26. 김정란

    2011.10.18 22:06

    -空から降る一億の星
    그리운 키무타쿠ㅠㅠ

27. 고잔

    2011.10.19 04:11

    저두 넘 기대되욤...^^ 횐님들 만드신거보고 얼마나 부럽던지...^^ 한참 보고 했답니다..
    스몰샵 가입 하게 해주시면...더할나위없이 기쁠텐데....부탁드립니다...(_ _)

28. 마르타

    2011.10.19 10:16

    비밀번호 :

29. 늘 지금처럼만...

    2011.10.19 13:19

    돈 아껴야 겠네요.^^
    샵 열리믄 또 엄청 지를거인디...

30. 트위기

    2011.10.19 13:55

    힘내세요~!!! 아자 아자~!!!!

31. 똘이맘

    2011.10.19 16:51

    음악두 좋구 스몰샵열린단 소식두 좋구..^^
    요번장에 스탬프좀 올려주세요^^

32. 세모장

    2011.10.19 22:11

    전 샵에 들어가질 못해요.. 아이디랑 비번을 잊어버렸어요..
    주민번호를 쳐도 그런 사람이 없데요..
    예전에는 패턴도 사고 그랬는데 이건 뭔지
    장터 구경을 안한지가 넘 오래됐나봐요.
    삭제 됐을까요..ㅠㅠㅠㅠ
    정말 사고 싶은 패턴이 있는데 구경만 해야 겠어요.. 엉 엉..

33. 새봄이

    2011.10.20 04:54

    장 열때마다 정리하시던데요;,,. 저도 조마조마,,,.
    새로 가입하셔도 될거예요.
    요번엔 꼭 참여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34. 새봄이

    2011.10.20 04:58

    겨울건 꼭 지르고 싶네요. 뭐가 나올른지 ,,
    제가 소화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긍데 갑자기 이 밤에 왜 이리 신나쥐? 헤벌레,,,^^*~~

35. 이지수

    2011.10.20 09:38

    적자인데..........흑..... 그래도 트렌치코트..사야하고...그나저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명작이지요~~
    아마도 제가 본 일드중 최고일듯!!

36. 비포

    2011.10.20 10:18

    우와~~다음주에 드디어 스몰샵 오픈하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매번 살려다가~꼭 일이생겨 정신없이 일 마무리하고 나면 스몰샵은 꽁꽁 닫혀서...
    계속 기회만 엿보고 있었거든요~~~
    이번엔 꼭 잊지말고 구입해야겠어요~~ㅋㅋ
    조이님...힘내세요~화이팅!!!!

37. 제니

    2011.10.20 12:51

    이달말까지 끝나지 않으면 두쪽날일이라..혹시 새책이라도 내시는건지요?
    무쪼록 잘 끝내시구요 ^^~
    다음주중~~ 이라.. 막막 기대됩니다.
    어떤 이쁘니들이 또 마음을 설레게하고 다 데려오지못해 안쓰럽게 할런지..~

38. 구나

    2011.10.20 12:58

    저도 간신히 회원가입은 했는데 스몰샵 회원은 되지 못했네요. 울테리를 비롯해 사고 싶은게 있는데....
    언제쯥 스몰샵 회원을 받으시려나. 애태웁니다.

39. 마르타

    2011.10.20 18:34

    오늘도 카페공지사항에 들어가서 봅니다.
    그리고 그밑을 봅니다.
    8월 스몰샵회원모집공지를 ......

40. 날나리

    2011.10.21 09:38

    오호~!
    장이라... 기대되어요!

41. 부엉이

    2011.10.21 10:56

    아! 이번장 또 여행일정과 겹치네요.....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ㅠㅠㅠㅠ
    이번장은 하루가 아니길 ....

42. 꼬픔

    2011.10.21 18:00

    우와@@ 제가 가입하고 두번째 맞는 스몰샵 장날이네요.
    넘 기대돼요~^^
    지난번엔 첨이라 어찌 저찌하며 헤매다 그토록 원하고 기다리던
    배기룩 원피스를 못담았어요 ㅠㅠ
    이번장에도 배기룩원피스 볼 수 있죠?
    꼭 구입했으면 좋겠어요~^^

43. 한땀두땀

    2011.10.22 05:52

    음악이 참 좋네요..마음을 차분하게..바느질하기좋은 음악같아요.ㅎㅎㅎ
    전 일본영화나 드라마를 안봐서 잘모르겠지만요^^

44. 박성희

    2011.10.22 14:46

    비밀번호 :

45. 꼬마랑

    2011.10.25 07:27

    음악때문에 다음 페이지 안 넘어가고 끝까지 듣고 가요^^
    조이님~~화이팅이요~~>.<

46. 이정희

    2011.10.25 08:54

    조이님 이번 장에 라벨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조이님 라벨을 붙이고 안붙이고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47. 송미경

    2011.10.25 09:43

    스몰샵이 열리는군요. 반가운 소식 이에요. ^^

48. 칼과나

    2011.10.25 14:50

    3시가 다 되었는데 언제, 언제 보여주시나효!!!!!!!!!!!!!!!!!!!!!

49. 트위기

    2011.10.25 15:04

    ㅎ~~
    저두 아침 8시 30분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