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55

1. yihwa

   2011.10.25 15:41

   와~~~~~~~~~~~~~우!!!
   
   예쁜 옷들이 많아요....
   어떡하죠???? ㅠ.ㅠ
   
   조금만 기다리면 더 자세히 볼수있겠죠....^^
   기다려져요.......^^

2. 김미향

   2011.10.25 15:42

   낮익은 패턴도 보이는것 같고..새로운 멋진옷도 있고..넘 기대되네요.ㅎㅎ

3. 진주맘

   2011.10.25 15:43

   앗싸! 올라오는 군요
   아침부터 아픈허리로 몇번씩이나 컴 앞에 얹다 포기하고 누워서
   핸드폰으로 들어왔는데.
   ㅎㅎㅎ 넘 이뻐요 !
   색도 맘에들고 으흐흐흐. 다 지를테다 !

4. 정은덕

   2011.10.25 15:46

   오^^ 넘 예쁘고 멋진옷들입니다... 완전 코디도 짱입니다.. 색상들도 넘 이뻐요...

5. 열려라하늘

   2011.10.25 15:48

   이제야 올라오는 군요.......... 키야호~~~~~망토다....

6. 꼬마랑

   2011.10.25 15:49

   카라가 독특한 겉옷들이네요..넘 이뻐요~~

7. 김성화

   2011.10.25 15:50

   아~~~ 너무 예쁜게 많아여.... 어쩜 좋아여....
   만들고 싶은데..... 경제적인 압박이....ㅠㅠ
   완전 제 스타일 원피스인데.....

8. 유윤경

   2011.10.25 15:54

   자세히 보고 싶어용~~ 넘 맘에 드는 옷들이 많네요~~

9. 샛바람

   2011.10.25 15:55

   ^^ '한가지 옷으로 겨울나기'같아요..
   이쁘네요

10. 김도연

    2011.10.25 15:57

    와우 드디어 올라오네요~~~ 심상치않은 저 코트와 점퍼 너무 멋ㅈㅣ네요~~

11. 나무

    2011.10.25 15:58

    와아! 조이님 , 늦었지만 점심 빨리 드셔요. 현기증 나요!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예뻐요.

12. 비셔스

    2011.10.25 16:03

    드뎌 기다리던 옷들이 올라왔네요~ 첫번째 코트부터가 마음을 아주 쫙쫙 빨아들이네요 ㅎㅎ
    원단은 어떤원단일지 기대됩니다~ 실용성 만땅의 옷들이라 다 갖고싶은디..
    집안 경제를 생각해서 추려야겠네요 ㅠㅠㅠ 벌써 머리가 아파집니다 ㅠㅠ

13. 김항미

    2011.10.25 16:04

    뿅!~~하고 갑니다..
    아`흑 옷만들기 접을려고 하는뎅 미치갔습니당..

14. 제니퍼

    2011.10.25 16:08

    오늘 벌써 몇번째 들어온 건지... 낼 아침까지 잘 보고 있다가 주문할 기쁨이 있는가 하면,
    오죽했으면 이렇게 올리셨나 싶어서 "납기"의 압박감이 마치 저의 일 같습니다.
    조이님. 화이팅!!!
    팬이 있다는 건 기분좋은 힘듬 이잖아요

15. 지초

    2011.10.25 16:09

    ㅋㅋㅋ
    오늘 하루 몇번이나 들락거렸던지..
    너무 멋진 옷들이네요..ㅎㅎㅎ

16. 트위기

    2011.10.25 16:15

    모두다~~~
    사버릴테다~~~~~~~~ㅎㅎㅎ

17. 향기로운~

    2011.10.25 16:15

    흐미~~~~~너무 멋쪄욤~! 조이님은 힘들게 작업중이실터인데....보는 저는 좋아 죽겠어요~~~~

18. 지지맘

    2011.10.25 16:18

    보고 또 봐도 하나 하나 너무 마음에 드네요.

19. 이진희

    2011.10.25 16:27

    아~흐 이쁜옷들...얼마나 보고 싶던지..
    저저 보라색티셔? 너무 색감 이쁘네요~~

20. 닝닝

    2011.10.25 16:38

    와우~~어떡해요.... 완~~~~존 너무 이뻐요....
    우미 돈 음는디 큰일 이로세~~~~

21. 야옹이

    2011.10.25 16:41

    이번달 적자인데...ㅠ.ㅠ
    다 지르고파요...
    만들지도 못하믄서 장롱에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데말이죠..

22. 하하걸

    2011.10.25 16:45

    코트는 남성용인거죠????

23. 박수영

    2011.10.25 17:14

    코트 여성용인것 같은데요,, 조이님이 코디 해 두신거 보니 치마랑,, 여자 신발인듯 해요..

24. 조숙현

    2011.10.25 17:06

    드디어 기다리던 옷들이 올라오네요. 아흥 진짜 다 사고싶네요. 특히 4번째 판쵸스타일 너무 좋아요.

25. 레베카

    2011.10.25 17:07

    역시 조이님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정말 너무멋스럽고 고급스러워보입니다.
    너무 힘드셨지요.... 그만큼 저희는 감사할따름입니다.

26. 박정민

    2011.10.25 17:17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봣는데..기대한만큼 이뿐이들 올라와 잇네요
    얼른얼른 장터가 열리길 기대할께요^^

27. 수다

    2011.10.25 17:28

    와... 이 많은 작업량.. 하나같이 조이님 향기가 폴폴나는 멋진 옷들이어요.
    하나 하나 자세히 보고싶은 맘 가득입니다.

28. 제니

    2011.10.25 17:28

    밤늦도록..신상 기다린다고 잠을 못이루겠는데요 ^^~~..설레는 마음 참 행복합니다.

29. Eugenia

    2011.10.25 17:32

    저는 늘 왜이렇게 부츠에 눈에 갈까요?~
    단아하게 보이는 저 부츠~~
    저거 공구 한번 안될까요? ㅋㅋ
    제일 위에 있는 코트(?) 자켓(?) 정말 원하던 스탈~~~
    이번에도 기대 만땅하게 되네요~~

30. 후리지아

    2011.10.25 17:50

    그러게요 죠이님 코디컷마다 등장하는 저 단아한 부츠 저도 꽂힌 한사람입니다.
    죠이님이 지난번에 어렵게구한 명품이라고 하셨던 기억이 ...ㅋ공구는 어렵겠죠?ㅋㅋ

31. 꼬마랑

    2011.10.25 18:02

    일본인 친구한테 저 부츠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한적이 있는데요 ㅎㅎㅎ가격이야 일반부츠 가격이다하지만...사이즈하며
    금방 나가버리더라구요...마침 인터넷에서 세일할때 알아봤는데 온통 큰사이즈밖에 안남았다고 이야기해주던데..;;그정도로 인기있나보더라구요~~다른 모양도 많던데...조이님이 신으신게 젤루 이뻐보이는건 어쩔수 없죠 ㅋㅋ

32. 제니

    2011.10.25 18:10

    저도 저 부츠 사고 싶은데...공동구매 한번 하면 참 좋겠어요

33. 후리지아

    2011.10.25 18:42

    인터넷??어느사이트인가요?ㅎㅎ
    전 발사이즈가 커서 남은 사이즈있음 ㅋㅋㅋ
    전부터 정말로 사고싶었는데

34. 지초

    2011.10.25 21:49

    오늘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가격이 40만원대 더라구요..50만원 줘야 살거같아서
    포기했어요...ㅡㅡ;;

35. 랄랄라

    2011.10.25 17:38

    우와~~~입이 귀에 걸립니다.입이 저절로 헤벌쭉~~~ 다작하셨네요...너무 좋아!!!

36. 명주

    2011.10.25 17:43

    늦은 점심이라도 하셨는지...저녁은 잘 챙기시구...차근차근 올려주세요.
    잘 참을 수 있사오니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점퍼 정말정말 좋아용~(^3^)

37. 김현리

    2011.10.25 17:45

    이달말까지 끝내셔야 하는거 끝내시고 스몰샵 열어주셔도 되는데..
    
    식사는 꼭꼭 제때 하시고 해주세요..
    
    조이님 건강하셔야 이쁜옷 많이많이 구경하고 만들어보지요 ^^

38. 소망하나

    2011.10.25 17:58

    흐미~ 조이님 요렇게 멋진옷들을 올리시면 ㅎㅎ 이번달 눈감고 지나가려 했는데 안되겠는데요^^;;
    모두 넘넘 멋져요~ 남자 코트는 아직 안올리신거죠???
    일 끝내시고 천천히 올려주세요^^

39. 사라

    2011.10.25 18:18

    코트와 점퍼는 완전 새 패턴인 것 같고 다른 것은 변형하신 것 같아요. 마지막 니트는 무슨 패턴일까요?

40. 로사

    2011.10.25 18:31

    정말 멋스러운 옷들이 가~득...

41. 제이드

    2011.10.25 19:32

    아훙~~~ 멀라여~ 너무 이쁘잖아요~~~~ 아훙~ ^^ ^^ ^^

42. 새봄이

    2011.10.25 20:01

    이쁜 옷 보여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뭐라도 요기 하시공 하시와요^^*~~

43. 김애숙

    2011.10.25 20:03

    정말 예쁜게 많아서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아기 낳은지 한달 짼데 아....갈등 생겨요...
    밤낮이 바뀌어서 정말 힘든데...하나같이 다 이쁘네요.
    살도 안빠져서 우울한데 루즈한 옷도 보이고...고생하셨어요~

44. 요기

    2011.10.25 20:17

    다 이뻐서 ...큰일이네요...^^;;
    조이님...고생하셨어요...

45. 수수

    2011.10.25 20:26

    모두 가져다 제 방에 옮겨 놓고 싶어요.
    너무 이뻐요.

46. 소영맘

    2011.10.25 20:38

    캬~~이쁘다이뻐...
    다 사버리고싶어라...
    이번장은 조금 걱정스럽네요.^^;;

47. 날나리

    2011.10.25 20:50

    우와우와
    옷이 없어서.
    다 입고 싶어서.
    몽땅 사야겠는데...
    그럴 수 있을까요?
    흠...

48. bbang

    2011.10.25 20:58

    코트하나만 보여주셨어도 열광했을거에요 ^^
    바쁘신데
    풍성한 샵준비하시느라 넘 무리 하신거 아닌지
    물론 보는 입장에서는 이쁜옷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건 사실이지만요 ㅎㅎ
    아주 적절한 시기에 샵이 열려서 많이 설레네요

49. 권현정

    2011.10.25 21:35

    오오~ 너무너무 탐나는도다... 매일 드나들게 생겼어요. 기본 폴라원피스 정말 예쁘네요... @.@

50. 그레이스

    2011.10.25 21:44

    ㅋ ㅋ ㅋ 우리모두 "조이"교도들 같아요 ㅋ ㅋ 조이님은 "교주"이시고 푸하하 교주님 감사합니당

51. 이나리

    2011.10.25 21:46

    넘 이쁘네요~^^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더니... 이쁜옷들이 올라왔네요~

52. 쁘니쁘니

    2011.10.25 21:50

    앙... 넘 이뻐요...
    사고 싶은 것들 넘 많아요...^^

53. 김정란

    2011.10.25 22:09

    옷을 보는 순간 이뻐서 기쁘기도 하지만 왠지 모를 한숨도 함께 나오네요. ㅠㅠ

54. 늘 지금처럼만...

    2011.10.26 09:49

    우짜꼬~~

55. 다롱이

    2011.10.26 22:55

    모두모두 멋쪄요. 새 작품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