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27

1. ram

   2010.08.13 12:16

   트레이닝복으로 이보라색이 정말 멋져요!
   자칫하면 촌스러울 보라색이 트레이닝복으로 거듭나면서 제가 탐을 내봅니다.!~

2. 별별쟁이

   2010.08.13 12:19

   애들만 배기트레이닝 만들어주고 전 패턴을 못샀는데...
   아.. 요번 장엔 꼭 사서 만들어 입어야겠어요. 전 입을 엄두도 못낼 보라색이지만
   요렇게 한 벌을 만드시니 조이님께는 딱일것 같은데요 ^^

3. 이숙희

   2010.08.13 12:29

   저도 배기트레이닝 만들고 싶어요.
   이렇게 한 벌로 입어면 산뜻하니 기분도 업될거 같네요.

4. 김이수

   2010.08.13 12:41

   어지러진 책상과 책장을 열심히 청소하고 정리한 다음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것... 옷이 너무 이쁩니당~~

5. 하니

   2010.08.13 12:52

   요즘 요가를 하면서 배기트레이닝 바지 잘 입고 있어요. 근데 이 보라색으로 만들어 입고 하면 정말 시선을 화악 집중시키겠는데요^^: 멋져요.

6. 최선희

   2010.08.13 14:01

   새틴스판으로 배기트레이닝 바지 만드는 중인데~ 허리만 달면 되는데~
   이러고 벌써 2주째예요. 어허흑~
   UV기능성 원단, 주머니 사정으로 패쓰했는데 두고두고 아쉽네요^^
   전 저렇게 튀는 보라색은 감당못하지 싶어요^^; ㅎㅎ 오로지 네이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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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정희

   2010.08.13 15:05

   저도 배기트레이닝 만들고 싶어요..

8. 김정미

   2010.08.13 15:16

   오~~ 색상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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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주영

   2010.08.13 15:54

   ㅎㅎ 저 조이님이랑 같은 동네 사는데...혹여 탄천길 오락가락 하다 500m 밖에서도 조이님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보라바지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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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이정

    2010.08.13 15:59

    ㅋㅋ 조이님 딱 걸리셨네요..
    저도 그 동네 혹시라도 놀러가게 되면 보라색 배기바지 찾아봐야지..ㅎㅎ

11. 김정은

    2010.08.13 18:22

    넘넘넘 예뻐요,
    백화점에서 유명 브랜드 트리이닝복보다 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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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영

    2010.08.13 18:29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ㅎㅎㅎ
    저도 늘 맘먹고 장비 구비해두면 꼭 못하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야 만다는..ㅎㅎㅎ

13. 임지은

    2010.08.13 19:11

    저도 만들어야지 하면서 맘은 벌써 몇벌을 만들었으나 하루종일 매여 있는 일을 하니 시간 내기가 정말 힘들어요. 주가 나보고 옷만 만들고 있으라고 하면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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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수진

    2010.08.13 20: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5. 정수진

    2010.08.13 20:54

    오~ 보라색 넘 근사한데요^^ 근데 조이님 글 확 와닿네요.. 뭔가 해보려고하면 하나씩 어긋나기도 하고 ㅎㅎ 그렇더라구요... 날씨 좋아지면 요거 입고 산책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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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영미

    2010.08.13 21:34

    ㅎㅎ 맞아요. 장비 갖추면 꼭 그만두거나 안하게 되는 징크스 저도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인데... 제가 입은거 상상하니.. 아우... ㅡ.ㅡ;;

17. 정빈애미

    2010.08.13 21:53

    보라색 저 바지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 여인네의 모습을 상상하니 왜 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헙..... 저 사상이 좀 불순한가봐요. ㅋㅋㅋ

18. 우꺄꺄

    2010.08.13 22:51

    이..이건 제가 색중에 가장 좋아하는 색인데..;;
    저..전 절대 못입을겁니다..-_-;;;
    
    조이님(-_-)=b
    
    탄천을 밝혀주세요..

19. 꼬마랑

    2010.08.13 23:43

    이거 넘 이쁘자나요..ㅠㅠ
    멋진 한벌..탐나요..ㅎㅎ

20. 김지나

    2010.08.14 00:06

    후드상의 디자인 아주 좋은걸요.
    저는 완전 초보라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미싱도 하나 준비하려구요
    두고두고 쓸 좋은걸로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21. 서정희

    2010.08.14 06:46

    와~멋지네요.매일 자전거 타기로 운동하는 저이기에 더더욱 만들고 싶네요.
    하지만 아직 스몰샵 승인을 받지못해서 ...ㅠ.ㅠ
    그러기에 더 탐나는 보라배기바지에 후드티...

22. 박은아

    2010.08.14 12:34

    정말 이뽀요.
    
    언제쯤 제가 만든 옷들도 저런 간지가 날까요..ㅠ.ㅠ
    

23. 정효숙

    2010.08.16 09:51

    맞아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저.. 작은녀석 레인코트만들었는데.. 비가.. 아이가 원에 있을때만오고 등하원할때는 뚝그쳐버려서 한번도 입지 못했어요.. 비는 쏟아지는데.. 입힐일없는 레인코트.. 좀 슬픕니다.
    조이님~! 요렇게 이쁜 원단 완전 부러워요. 저도 저리 간지나는 바이올렛 색상으로 트레이닝복 만들고 싶어요. 사의가 너무 탐난다는^^

24. 정하나

    2010.08.16 13:42

    넘 편해보이고 참말로 예뻐요~~

25. 최성애

    2010.08.16 13:51

    와 넘넘 이뻐용~~~~

26. 박지현

    2010.08.17 18:22

    너무 이뻐요...
    저 패턴만 옮겨 놓고 재단 못 하고 있는데...
    너무 이쁜 보라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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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미경

    2010.08.18 13:23

    저도 한번 만져보고 싶어요..조이님이 만드시면...작..명품이 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