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 바느질 일기
2015.05.28 22:59 Edit
남편이 밖에서 델고 온 아들의
열아홉번째 생일 선물.
제일 좋은 퓨어리넨으로,
몸 사이즈 하나하나 재가면서 만든 맞춤리넨 셔츠.
타이는 일본수입퀼트원단.
팬츠는 벰부리넨원단으로 역시 사이즈 재서 슬림핏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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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팔자가 상팔자.. (- -;; )
Comments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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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화면이 젤 밑에까지 한방에 안보이는 걸까....왜..
왜왜왯!!!
오늘 하루 뭔가 이 블루우~~~했던...그리고 이밤..
젤 첨 글과 사진을 보고....눙물 그렁그렁
흐헙..모든것에 정성을 다하셨구나 울조이님이....흐윽 ㅡㅜ
마우스를 내리는데....밑에 강쥐인형이!!!!!!
우잇!!! 조이님 퍽퍽퍽=3=3=3
아...그맨날 미노님이 안고 잔다는 강쥐였지참...끄응...
추신..아까는 첨보고 이게참,..
가심한켠 뭉클한 블랙코메디같으면서도
뒷골 땡기는..
옷이 참 특이하다는 생각이 3초나 지났을까요?
조이님이 뭔가,..독특한 핏을 만드셨나보다..하고
보았음을(19살 둘째-..-의 착샷을 보기전까지)
조이님께 아뢰옵고저....
냉동만두 먹다가 다시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