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지 니트 띠어리팬츠 성인남성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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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16FW 남자재킷(http://jom.pe.kr/blog/textyle/1681963)

다크쉐도우 코트, 그리고 발렌코트를 만들었던 원단..

이 원단 너무나 좋아하는 원단이지만

원단 두장을 나일론사로 연결해 놓은 특성때문에

옷을 만들면 시접 사이로 나일론사가 튀어 나와서 까끌거리는 것 때문에

아우터 아니면 만들 수 없어서 아쉬움이 컸는데요.


드디어!! 그 아쉬움을 한방을 사라지게 해주는 원단이 나왔더라구요.

두장의 원단을 나일론사 대신

솜으로 된 실로 연결을 해서

시접에 까끌거림은 전혀 없고

두장의 원단 사이에 솜으로 된 실이

마치 본딩한것처럼 아주 얇게 들어가 있어서

보온성도 좋구요.


예전의 그 원단으로 만들어 보신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이 원단이 옷을 만들어 보면

옷의 라인이 굉장히  깔끔하게,

그러면서도 멋스럽게 나오는데요,

그 장점은 전혀 해치지 않으면서도

가장 아쉬웠던 단점을 해결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일순위로 남편 팬츠를 만들어 봤어요.

남편 겨울 상의가 블랙이 대부분이라 차콜그레이 색상으로.

패턴은 띠어리st팬츠 패턴을 사용했어요.


다른 부분은 수정하지 않았고

밑단은 시보리 대신, 폭이 아주 넓은 고무밴드를 넣어 줬어요.

이건 아들녀석이 패션화보에서 보고

자기 바지 밑단을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6.5cm폭의 고무밴드를 구해둔게 있어서

테스트 삼아 적용해 봤는데요,

고무밴드가 넓은 만큼 봉제방법이 달라져야했는데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버렸더니

완전 지저분..ㅜ.ㅜ


제대로 된 깔끔한 방법은

class게시판에서 나중에 알려 드릴거구요,

6.5cm 폭의 고무밴드는 

원단의 두께가 두툼해서 완성하고 보니 이 원단이랑은 맞지 않는 듯하고

5cm 폭의 고무밴드 정도가 가장 적당할듯 싶어요.



+ 패턴: Joy pattern- 남자띠어리st 팬츠

+ 원단: 56인치폭 이중지니트 원단 2마 / 스몰샵 상품명 18W-14

(13,14 원단은 동일한 원단에 컬러만 다른 원단입니다.)

+ 부자재: 5cm 폭 밑단용 고무줄, 3.5cm 폭 허리용 고무줄, 뒷주머니 지퍼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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