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사소한 것



촬영때문에 은하기자님이 사오신 화분.
잊고 가셨는지,두고 가셨는지 모르겠으나
어쨋든 내꺼가 되어 버렸다.
이제 달라고 해도 안줌...- -;;

또 죽일까봐 못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발 죽이지 말고 잘 키워봐야지...

Leave Comments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후에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