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까페거리 사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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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나둘 생겨 나던 집근처 까페.
지금은 어느새 까페'거리'가 되었다.

가을이 되고
낙엽이 떨어지면서 더 아름다워진 거리.

아무리 마음이,머리가 콩을 볶는 때라도
이 거리에 서 있는 동안은 잠시 잊을수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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