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지스 튜닉- 인디고 리넨 성인여성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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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그레지스라는 이탈리아 디자이너가 있어요,

이 디자이너의 옷들 너무 멋진게 많아서 참 좋아하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 -;;) 집앞 백화점에 매장이 있어서

자주 보러가지요.

단지 보기만 할수 밖 에 없는 이유는..

옷은 너무너무 이쁜데 여름 리넨튜닉 한장이 180만원.@@;;

그런데 이 디자이너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원단만 비슷한거 있으면 얼추 비슷하게 

흉내는 낼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는거지요.

패턴이 아주 단순하거든요.


그래서 지난해 여름에 이런저런 리넨원단으로 많이 만들어 봤는데요,

모두 실패.ㅜ.ㅜ

패턴은 해결이 되는데

원단이 절대 해결이 안되고

이 디자이너만의 독특한 워싱공법이 도저히 흉내낼수 없는 거더라구요.

올해 또, 이 원단이 딱이다 싶은 원단을 만나서

또 도전~~!!


아주 얇은 100% 퓨어리넨이에요.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판매한 리넨중 가장 얇은 조직이지 싶어요.

아주 예전에 판매한 '세모시 리넨' 보다 좀더 얇은 리넨인데다

인디고 염색원단이라 원단만 봐도 배부른 그런 원단이지요.^^


그레지스 튜닉의 원래 디자인은 

핑크색으로 만든 디자인이고

이건 조금 변형해서 옆주머니 없이 앞주머니 하나 달아 줬어요.

만들고 보니 핑크처럼 원래 디자인으로 할걸 하는 후회가..(- -;;)

그리고 다니엘라 그레지스 튜닉은 밑단을 데끼컷으로 커팅했는데요,

소심하게 밑단 접어 박은게 NG!!

과감하게 밑단 데끼컷으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아니다 싶으면 다시 접어 박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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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원단으로 만든건 제 사이즈인 M으로 만든거구요,

이건 L사이즈로 만든거예요.

마른 분들은 이런 디자인이 어울리지 않는다 하실 수 있는데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로 만드시면 잘어울리실거예요.

그리고 마른 분들중,

네크라인이 휑해서 이런 디자인을 입으면

초라해보인다는 분들은 네크라인에 작은 사이즈의 쁘띠스카프를 묶지 말고

위의 사진처럼 네크라인에 끼워 넣어서 입어 보세요.

포인트도 되고,

네크라인이 휑한것도 커버가 된답니다.^^




+ 패턴: Joy pattern- 그레지스 튜닉

+ 원단: 52인치폭 퓨어리넨 2마 / 스몰샵 상품명 18S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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