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8 21:30 joy Edit
-난 말이죠... 언제나 분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 있잖아요 .뭘 해도 잘 안 될 때가요. 뭘 해도 안 되는 그럴 때... 그럴 때는 뭐랄까 말투는 좀 이상해도 하느님이 주신 휴식이라고 생각해요. 무리하지 않는다. 초조해 하지 않는다. 분발하지 않는다.. 흐름에 몸을 맡긴다. -그렇게 하면? -회복이 되는 거죠. -정말로? -아마도... 아마도. [후지TV .Long Va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