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괜찮아.. 소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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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여름 SMAP콘서트 中 .. だいじょうぶ *
....
きっと喜びに向かい 走ってゆくその途中には
涙が止まらない 長い長い夜もあるでしょうが
Be alright.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Be alright.
涙の止め方なんて 僕は知りません 知りたくもない
ずっとこの風の中で 僕らしく生きて歌えればいい
きらりまぶしく太陽が昇り ただ目の前のことに夢中になる
けれども すぐには努力は報われない
運や巡り合わせ うまくいかないことばかりで
結果ってゆうもの出せない自分が段々嫌になってた
Be alright.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Be alright.
なぜ 精一杯やった自分を責めるんですか?と言われ
そのあなたの一言が 胸の奥しまい切れずに泣いた
涙の止め方なんて僕は知りません 知りたくもない
涙の果てにはきっと大きな声で笑う僕がいる。
....
분명 기쁨을 향해 달려가는 그 도중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긴 긴 밤도 있겠지만
눈물을 멈추는 방법 같은 거 나는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계속 이 바람 속에서 나답게 살아가고 노래하면 그걸로 돼
반짝임에 눈부신 태양이 떠올라 단지 눈앞의 것에만 몰두 하게 돼
그렇지만 노력은 바로 답하지 않아
운이나 우연한 만남 잘 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로
결과라는 것을 내지 못하는 자신이 점점 싫어져

왜 최선을 다한 자신을 탓하는 겁니까? 라는 말에
당신의 그 한마디가 마음 속 깊은 곳을 찔러와 울었어.

눈물을 멈추는 방법 같은거 나는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고
눈물의 끝에는 분명 큰소리로 웃는 내가 있어.
....... だいじょう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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