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27

1. 석미경

   2012.03.26 15:29

   ㅋㅋㅋㅋ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하소서~~~~~

2. 딸기냠냠냠

   2012.03.26 16:16

   가입기간 끝나고 쪽지 드렸던 1인은 마냥 찔립니다..ㅋㅋㅋ
   학부형되고, 유치원들어가고..
   하교시간, 하원시간 맞춰 하루를 보내다보니
   절친이었던 컴퓨터를 켤 힘도 없네요. ㅎㅎ
   29일, 달력에 표시해뒀습니다.
   꼭 가입 성고옹~!! 하도록 하겠습니닷!!
   감사해요~ 조이님~~ ^--^

3. 덜렁아지매

   2012.03.26 17:14

   아고...조이님 넘 힘드시겠어요...토닥토닥~~~
   팬이 넘 많아두 애로점이 있으시네요 ~
   조이님, 그래두 사랑 많이 받고 계시단 증거니깐 기분 푸셔용^^

4. 블루써니

   2012.03.26 18:00

   조이님 넘 힘드시겠지만 놓친 분들은 넘 아타까워서 아마도 그러지 않으셨나
   생각이 듭니다...
   전에 몇해전 놓치고 몇일 잠이 안왔었거든요 ㅎㅎ
   조이님에 대한 지나친(?) 애정이라 생각하시고 제발 스트레스 푸시길...
   옷 만드시는데 지장있으실까봐 저어되옵니다~~~~

5. kickick

   2012.03.26 18:19

   매일 이곳에 두번 이상은 들락거리면서 눈팅하는 저(말하자면 팔자가 좋은 거죠 ^^)로서는..
   조이님 넘 힘들 것같단 생각이 엄청 많이 듭니다...
   아프리카 속담에 그 사람 신발을 신고 몇십키로를 가보기 전에 뭐라 말하지 말라는..내용이 있던데..
   힘내시길~~..

6. 제이드

   2012.03.26 19:38

   그러게요...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일년동안 느낀게......joy님의 스몰샾은 정말 여느 핸드메이드 샾과는 다르다는거....
   여느 핸드메이드 쇼핑몰처럼 생각하시면 안될거 같아요
   
   옷의 퀄리티와 트랜드를 즐기고 사냥하는 감각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 joy님만의 정을 표현하고 나누는 모습들....이 모든 걸 함께 즐기려면
   
   ....공지사항 정독은 ^^ 필수입니다 ^^;;

7. 지은

   2012.03.26 20:58

   새글이 떠서 벌써 샾을 여시나?..하면서 클릭 했는데..
   
   가입연장글 이네요.
   
   가입 못하신분들 얼른얼른들 하세요~~

8. 우꺄꺄

   2012.03.26 22:18

   조이님..힘내세요..
   긴글 적었다가..부질없는 듯해서 모두 지웁니다..
   그냥..지금의 조이님의 답답함이 너무 절실히 느껴져서..

9. 뉴욕아짐

   2012.03.26 22:52

   ㅎㅎㅎㅎㅎㅎㅎ
   때 놓치지 않고 가입한 일인으로서 도대체 왜 공지 안읽으셨냐고들 조이님 좀 거들어봅니다. ㅎ
   진짜 오매불망 기다렸던 신규가입이라 저도 놓칠까봐 수시로 확인하고 또 확인해가며 가입했네요.
   조이님이 넓은 아량으로 베푸신 두번째 기회 놓치지들 마셔요.

10. 루비공주

    2012.03.27 01:42

    ^^.....
    조이님이 재신규를 결정하기까지 마음고생을
    하신거 같아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홧팅~~

11. 니모

    2012.03.27 06:45

    조이님 얼마나 맘상하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1년여를 기다려 가입하는건데 1분정도만 투자해 공지사항 꼼꼼히 읽으시면
    서로간에 좋을텐데요~..... 힘내세요, 조이님...!!!!!

12. 미달이

    2012.03.27 13:35

    공지사항 꼼꼼히 읽으시길.....
    조이님 힘내세요~ 화팅 ~~!!

13. 꼬꼬

    2012.03.27 13:49

    우리는 여러명이고 조이님은 혼자이시니 많은일을 혼자 처리하신다는걸 감안해서
    앞으로는 좀더 세심하게 공지글을 이해하고 읽어보도록 하면 어떨까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14. 김순정

    2012.03.27 13:53

    정말 힘드시겠어요 공지는 항상 끝~~~~~까지 읽어야 하는뎁 수고하세요 조이님

15. 치에마마

    2012.03.27 16:16

    가까이 계시면 제가 접수창구의 전문 상담원이라도 되어 드리고 싶은 기분이에요....ㅎㅎ
    너무 많은 관심과 사랑도 때로는 힘들 때가 있는 법!
    조이님..홧팅!

16. 양마담

    2012.03.28 10:44

    블러그에 댓글하나에도 맘이 심란해질수 있는데..
    메일까지 받으시면 많이 속상하실듯...합니다.
    마음이 간절한 만큼...공지글 제대로 읽으시고 다들 29일엔 꼭..가입하시기 바랍니다..

17. may0307

    2012.03.29 01:18

    전 마지막날 다행이도 보고 카페에는 가입했는데
    제 컴이 문제가 있는지 인증서가 안된다고 해서 스몰샵은 가입을 못했답니다.
    쪽지를 작성하다가 이것만으로도 인연이지 싶어서 지우고
    내년까지 스몰샵은 기다리지 하고 편하게 생각했는데 또 기회가 생겼네요
    고 3 어머니가 된 조이님을 귀찮게 하는건 차마 못할 짓인것 같아서리....ㅜㅜ
    사실 6살 3살 아이엄마로서 하루에 한번 컴 켜는 것도 쉽지 않기는해요.
    하지만 나름 삶에 원동력이 되는 옷만들기에 또 하나의 친구가 생겨서 너무 기쁘답니다.
    내일은 놓치지 않고 꼭 가입하겠습니다. 감사해요.

18. redsun

    2012.03.29 14:27

    저도 기다리다 기다려 겨우 가입했는데 기회 놓치신분은 얼마나 아쉬울까요?
    감사해요~조이님.

19. 혜인지원

    2012.03.29 17:46

    오늘 잊지 않고 가입 신청했답니다
    저번에 너무 아쉬웠거든요

20. 김현리

    2012.03.29 18:03

    헉..
    
    토닥토닥..힘내세요 조이님...

21. 두칠이

    2012.03.29 20:34

    드디어회원가입했어요.감사합니다

22. 작은천사

    2012.03.29 20:59

    감사합니다..

23. daisy

    2012.03.29 21:57

    저도 드디어 가입했네요. 감사합니다.

24. 홍삼

    2012.03.30 09:55

    Joy 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사랑에. 보답코져. 행복하게 바느질.
    할터입니다 ㅎㅎ

25. 큐리

    2012.03.30 10:26

    저두 1년 넘게 기다려온 회원가입 기회라 어찌나 좋던지...ㅎㅎ넘넘 감사드려요^^
    조만간 신상도 보여주신다니 더더 기다려지네요^^

26. 꽈리맘

    2012.04.01 15:30

    첫방문인사드립니다
    감사하구요...앞으로 자주 올겠습니다...

27. 지효맘

    2012.04.02 01:09

    와~~~
    드뎌 가입이 되었네요.^^
    조이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사두었던 패턴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