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밸런스 원피스 성인여성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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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에 대한 고집이 있는 편이라

원단업체에서 원단을 고를때

제게 컬러를 권해 주시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인데요,


원단은 컬러가 너무 잘나와서 무조건 써보시라고,

미국에 몇천마가 수출된 원단이라고

워낙 강추하시기에

그다지 끌리는 원단이 아님에도

일단 샘플 원단을 챙겨 왔었어요. 


그리고 마침, 컬러풀한 골지니트에 옅은 컬러의 원피스나 롱셔츠를 레이어드하면 좋겠다 싶어서

루프드레스와 드롭숄더 롱셔츠중에서 고민하다가

문득 언밸런스블라우스 패턴으로 원피스같은 롱셔츠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언밸런스 블라우스 패턴에서 기장만 늘여서 만들었는데요,

만들어 보니

원단업체에서 그렇게 원단을 추천한건지 알고도 남을 만큼,

독특한 색감과 부드럽고 따스한 원단의 촉감이 정말 최고였어요. 


옅은 크림컬러에 살짝 붉은기가 도는..

자몽컬러라고 하면 적당할 굉장히 특이한 컬러인데요,

원단으로 볼때 보다 옷으로 만들어 보니

너무나 매력적인 컬러더라구요.

원단의 촉감도 아주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두께감이라

. 가을엔 단독으로,

겨울엔 니트에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아주 딱이에요. 


다만..

언밸런스셔츠보단

루프드레스나 드롭숄더 롱셔츠로 만들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게

언밸런스 블라우스의 원피스버전은

뒷판의 주름분량을 넣어서 좀더 풍성한 폭으로 만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좀더 입고 다녀보고 원래의 셔츠기장으로 잘라서 입을까 고민중이랍니다. 

물론 원래의 셔츠로 만들어도 아주 입게 될것 같아요. 


+ 패턴: Joy pattern- 언밸런스 블라우스(기장 42cm 연장)

+ 원단: 58인치폭 바이오워싱가공 C/R원단 2.5마/ 스몰샵 상품명 19W-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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