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라인 팬츠 성인여성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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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이 시작될 즈음,

데무에서 너무나 독특하고 편해 보이는 팬츠를 발견하고

너무 잘 입을 듯해서

두번 고민 안하고 지른 팬츠가 있어요.

근데 이 팬츠가 참 요상한게..

입고 나가니 보는 사람들 마다 팬츠 독특하고 이쁘다고 하고

특히나 제가 뭘 입든 전~~~~혀 관심이 없는

'패알못' 저희 남편조차

'그 바지 이쁘네?' 소리를 할만큼

독특하고 그러면서도 말도 못하게 편한 그런 바지더라구요.

이 바지를 얼마나 자주 입고 다녔는지

친구가 '그 바지는 교복인거야?' 할 정도..ㅋ


여튼, 간지가 뚝뚝 흐리기도 하지만

너무나 편해서 

'이거 하나 더 있으면 좋겠다.

하나 더 있는 김에 좋아하는 매니쉬팬츠 디자인이면 좋겠다' 싶어서

데무 바지 들고

같은 원단을 찾아 다녔어요.


그런데,

이게 몸판의 블랙원단이랑

사이드의 두가지 컬러가 원단이 달라요.

왜 이렇게 다른 원단을 썼나 했더니

몸판의 원단이랑 사이드 원단을 같은 원단을 쓰면

사이드의 원단 이음선이 힘을 받아서

라인이 살아 버려서 바지의 핏이 완전히 달라 지더라구요.

정~~~말 어렵게 비슷한 원단을 찾아 만들어 봤는데

전혀 다른 핏이 나와서

그 팬츠는 쓰레기통으로 날아가고

다시 어렵게 데무팬츠랑 원단 재질, 두께, 컬러 모두 동일한

원단을 찾아서 다시 만들었어요.


데무 팬츠는 띠어리팬츠와 거의 같은 디자인인데

전 데무팬츠를 갖고 있으니까

매니쉬팬츠 패턴으로 만들어 봤어요.

원하시는 취향에 따라

띠어리팬츠 패턴으로 만드시거나

매니쉬팬츠 패턴으로 만드시거나 하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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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두사진이 제가 갖고 있는 데무 팬츠에요.

데무껀 사이드의 배색중 앞판쪽 배색은 폭이 1cm 더 넓고

밑단의 길이가 앞뒤가 다르고

밑단끝에 콘실지퍼가 달려 있어요.

근데 굳이 이렇게 복잡하게 하실 필요는 없을듯 해요.

그냥, 옆선에 배색 두줄 동일한 폭으로 하시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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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제가 만든 팬츠,

오른쪽이 데무 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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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은 몸판은 찰랑한 폴리 원단,

배색감은 그보다 더 얇고 더 찰랑한 원단입니다.

구김 전혀 없고 찰랑한 원단이라

무지 시원하고

무지 편안하고

무지 간지 나지요.ㅎㅎ

이 팬츠는 올여름 만드시면 무조건 돈 버는 아이템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어요.^^


+ 패턴: Joy pattern- 매니쉬팬츠

+ 원단: 55인치폭 폴리스판 원단 1.5마 /스몰샵 상품명 19SU-13

배색감 2가지 폴리원단 /스몰샵 상품명 19SU-14

(2가지 배색감- 각각 100cm x 35cm 정도로 커팅/ 배색감 1개로 2벌 가능)

* 배색감 원단은 제가 지금 확보해 놓은 원단외에

추가로 생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정수량으로 판매됩니다.

+ 부자재: 허리 고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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