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83

1. 조선미

   2004.07.24 00:12

   조이님 고생하셨어요~~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설마 제가 첫 글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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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미

   2004.07.24 00:14

   허허헉~~ 첫글이닷!!!! 
   내게도 이런날이....
   조이님 아마 대박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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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훈맘

   2004.07.24 00:29

   책 꼭 볼께요. 수고하셨어요. 미노가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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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현아

   2004.07.24 00:40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생하셨네여,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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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우맘

   2004.07.24 01:03

   날도 더운데 고생많이 하셨네요... 조이님의 고생으로 많은 사람들은 설래고...또 기쁘답니다... 
   어서 대박~날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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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난영

   2004.07.24 01:10

   저도 덩달아 뿌듯하고 기대되고 그러네요. 사이버상의 인기로 보나, 조이님의 실력으로 보나... 현대판 '낙양지가'를 이룰 듯 하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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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uddl

   2004.07.24 01:30

   축하드려요. 그리고 더 축하할일이 생기실것같아요. 힘드셨을텐데...정말 수고 하셨네요. 빨리 책이 나와서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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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상희

   2004.07.24 02:21

   축하드려요..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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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정맘

   2004.07.24 02:37

   날씨도 더운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빨리 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제는 눈이 빠질려고해요
   걱정하지 마시고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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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복자

    2004.07.24 08:06

    축하드립니다. 산고를 겪느라 애쓰셨네요. 얼마나 후련하실까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이젠 깊은 단잠에 빠졌다 깨어나셔도 될 듯 하군요. 제가 다 한숨 놓입니다. 제가 한 일인것처럼.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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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늘소

    2004.07.24 08:47

    "아.. 일주일만 버티기하면 되는구나.." 오늘 아침에 무심결에 혼잣말로 했더니.. 신랑이 "일주일 버티면 뭐가 생겨?"하더군요..그냥 웃었죠..ㅎㅎ 넘넘 기다려져요.. 요즘 한달동안 원단 인터넷 구매도 자제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다.. 조이님 책 나오면 보구, 재료 준비하려구요..ㅋㅋ 암튼, 넘 고생 많으셨구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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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최재란

    2004.07.24 09:09

    드디어.........^^
    조이님 책이 드디어 완성단계군요...제가 만든것처럼 왜 감동이 벅차오르나 몰라요 ^^;;
    조이님의 옷만큼 멋진 책이 만들어지겠지요?
    출판되면 당연히!!! 사서 소장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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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최은경

    2004.07.24 09:31

    드뎌 마무리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정말 큰일을 잘 해내신거 축하축하 드립니다
    자아~~~~ 이제 손꼽는 일만 남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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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다연맘

    2004.07.24 09:36

    와!! 축하드리구여.. 시원섭섭 하시겠네여.. 아쉬움이 없이 일을 끝낸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져.. 얼렁 보고 싶네여.. 조이님의 피땀어린 그책이여.. 저두 빨랑 실력 키워서 책한권 내야징..^^* 저를 라이벌로 생각해주세여.. ㅎㅎㅎ (현재 완전 초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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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두빈스맘

    2004.07.24 09:52

    어제 늦은 시간에 하루를 마감하셨군요..무슨 소식 없을까 들락날락했었는데..^^ 드디어 마무리를 하시고 책 나오는 순간을 기다리고 계시는 심정..뭣에 비교를 할까요..책이 나와 두 손에 받아보시면 아마도 자식을 품에 안는 기분이 들지 않을까요? 흥분되고 설레는 마음에 그런 생각을 해봤네요. 참, 조이님 싸인회도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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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효정

    2004.07.24 10:22

    이젠 기다림만 남았군요...
    아마도 조이님의 가끔 가뭄에 콩나듯한 소식이 없었다면 아마도 지쳐 쓰러졌을지도....
    짬짬이 조이님이 소식을 알려주셔서... 매일 이곳을 들르는 일을 멈추지 않게 되었고... 또 기다린다는것에 대한 지루함도 덜해진듯...
    암튼.. 이젠 본격적으로 기다리기만 하면.... ㅎㅎㅎ
    얼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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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수미

    2004.07.24 10:31

    조이님 축하드려요.^^ 이제 서점에 나올날만 기다리면 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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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정옥

    2004.07.24 11:11

    수고하셨네요..더덥기전에 끝내서 다행이네요
    책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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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성경맘

    2004.07.24 11:55

    수고 정말정말 마니하셨네요...
    날도 더운데..... 이제 푸욱~~~ 쉬셔서 재충전하시어여
    전 책나올 날만 기다리고 있겠음당... 
    인터넷서점에도 나올른지... 
    여기서 공구하심 더 좋을것 같은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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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irabell

    2004.07.24 13:06

    매일 매일 들어오지만 처음 글 올리네요. 패턴북 너무 기대됩니다. 늘 깔끔하게 옷 만드는 법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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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최은희

    2004.07.24 13:21

    *^^*...축하 드려염!!!
    저 상품권 아직 안쓰고 잘 모셔 두고 있어요...^^
    패턴북을 산다고 제 실력이 쑤욱 느는 건 아니겠지만 덤벙거리는 제 바느질 솜씨가 조이님처럼 좀 차분해지길 바래 봅니다.
    기다림은 늘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조이님의 책도 조만간 만날 수 있겠네요.
    여름 휴가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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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혜민성맘

    2004.07.24 14:18

    정말 더운데 고생 하셨어요..제가 바느질은 안하지만..언젠가 한번 꼭 도전해보고 싶은 부분이죠..조이님 홈을 더더욱 그랬구요.빨리 보고 싶네요.이젠 편안하게 그동안 쌓인 피로 깨끗이 푸세요......아드님께 멋진 엄마모습이 부러울 따름입니다..저도 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조이님도 저도 여기오신 모든 엄마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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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은빈맘주니

    2004.07.24 14:38

    휴~~~~ 하고 큰숨이 나오네요~^^ 그럼 8월초엔 아니 늦어도 15일쯤엔 서점에 쫘~악~ 깔리겠네요~오호호호~기대되라~ 참참~ 출간되서나오면 제목알려주세요. 출판사도요~동네가 좀 좁아서 서점도 주문해야 가져다 놓거든요~^^ 이제 휴가 계획세우셔야 겠네요. 홀가분한 휴가가 되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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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캔디

    2004.07.24 16:21

    조이님 너무 많이 수고하셨네요  ^^ 날씨도 더운데..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신거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아마 최선을 다하신만큼 좋은결과가 오실꺼라 믿고 기다리세요..마음 편하게 가지시고..여기 글을 남기시는 모든분들이 다 조이님의 지원군이잔아요..이제 몸과 마음을 푹 쉬게 해주시고 행복한 여름보내시고 보양식도 잘 챙겨드세요...그럼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여기오시는 모든분들도 더위에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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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oy

    2004.07.24 16:29

    책은 동아일보에서 나오는거구요,제목은 미리알려드리면 재미없겠죠? 그리고 대부분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하실수 있을거구요,31일자 동아일보에 광고가 나올거라고 합니다.그래서 31일에는 전국서점에 다 깔릴거라고 하더라구요.저도 여러분만큼이나 1주일이 지루하게 느껴지네요.끝낼때까진 몰랐는데 끝내고나니 책이 나온후 여러분께서 어떻게 봐주실지 그게 걱정입니다.어젯밤엔 '책이 이게 뭐야?'하고 마구 욕먹는 꿈을 꾸었더랍니다.흑..

26. 메밀꽃.

    2004.07.24 17:17

    꿈은 현실의 반대랍니다. ^^
    역시 조이님은 옛말을 거스르지 않으시네요.
    뭐하나 제대로만 하면 성공한다는... 그 뭐하나 하기가
    무척 힘들다지요. 분명 이번책 대박 나실겁니다. 
    아주 목이 빠지게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애장품으로 꼭 하나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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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박경란

    2004.07.24 17:37

     자식을 낳은 것처럼 두근거리시겠네요 혹 joy님의 사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더우신데 수고 많이 하셨네요 저에게도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책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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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김현혜

    2004.07.24 19:26

    정말 제 일 처럼 가슴이 설레이네요. 올해는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었더랬어요. 가족들과의 생이별같은 그런 일도 있었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과 원수가 되는 뭐 그런 일도 있었지요. 그런 가운데서 항상 집처럼 드나들게 되는 곳이 있었다면 바로 이곳이예요. 조이님처럼 살고 싶은데 잘 되지 않네요. 항상 실수고... 후회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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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현혜

    2004.07.24 19:27

    축하드린다는 말을 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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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금숙

    2004.07.24 21:32

    전 지금 무지무지하게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어서 빨리 책이 나오기만은요...
    열심히 만드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봐요.
    솔직히 우리나라엔 옷만들기 책이 별로 없잖아요.
    일본책을 번역한것이 대부분이고요...
    조이님의 책 많은분들이 기다리는만큼 좋은결과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제 생각엔 기대하셔도 좋은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힘내시구요...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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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여유정(연우맘)

    2004.07.25 02:14

    추카추카....얼른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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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여유정(연우맘)

    2004.07.25 02:16

    참...그리고 이제 한숨 돌리고 나심...우리아이에서도 자주자주 만날수 있겠죠? 언능언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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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오영아

    2004.07.25 03:39

    너무 기대되요.  이곳 들락거리며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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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kangsu

    2004.07.25 08:51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몇일 남지않은 날이 왜이리도 더디가는지...
    빨리 만나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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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심이

    2004.07.25 13:39

    31일이 기다려집니다... 빨랑 나오길... 예약판매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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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조혜경

    2004.07.25 17:56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실거예요.
    일상이 눈물겹도록 행복하다셨는데, 조이님의 그 맘과 글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군요.  짜증난 일상을 돌아보게 했답니다. 성공적인 출판을 기원하면서 패턴북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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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신수경

    2004.07.25 22:16

    조이님, 행복해보이네요^^ 미노랑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죠? 패턴북 나오면 얼른 사야겠어요. 이곳 정세로 봐서는 금세 품절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5개월이나 걸린 긴 이야기를 사놓고 두고두고 봐야겠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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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지혜

    2004.07.26 08:15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조이님의 노고에 저희들은 즐거운 재봉질을 하겠군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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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anna

    2004.07.26 11:31

    정말 넘 기대되네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사실 그 고생이 저한테는 넘 부러운걸요. 책 나오는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40. 다인성민맘

    2004.07.26 11:41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날도 더운데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전 담주나 되야 볼수 있게군요 휴가 가거든요..하필 책나오는날이지..조이님 더위먹지않게 몸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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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달콤수민맘

    2004.07.26 14:03

    애많이 쓰셨네요....푸욱 쉬시구요...책으로 또 만나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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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강민경

    2004.07.26 16:42

    부럽습니다...전 전공자인데두 아직 초보 딱지를 못땠는데..
    조이님의 책 꼭 볼께요..수고하셨구요..
    대박나실꺼예요...
    이제 미노랑 맛난거 많이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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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안지숙

    2004.07.26 18:07

    휴가때 책을 보게 되겠군요..기대가 큽니다..^^..더운데 넘 수고하셨네요..성공적이였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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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이윤선

    2004.07.26 19:18

    축하드려요 
    대박 예상입니다... 
    오랜만에 미노와 행복한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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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솔바람

    2004.07.26 20:49

    축하드려요. 그 어떤 서점에서 제가 제일먼저 조이님의 책을 살수 있었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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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김정연

    2004.07.27 00:16

    넘 축하드려요. 어려운 작업 하시면서 답변도 잘 해주시고...홈 관리 쉬운게 아닐텐데. 정말 멋진분 같네요. 잠도 없으신거 같구(?)... 모처럼 가족과 오붓한 시간도 보내시구 재충전 하셔야죠! 홈에서 열열한 활동 다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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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똘똘이

    2004.07.27 12:32

    10년만의 무더위 속에서 넘 고생하셨어요.
    이젠 저희가 두근거리면서 책 나오는 날만 기달릴께요..
    체력관리 잘 하시고요...큰 일 치루고 나면 몸살나잖아요..조심하세요..여름 휴가 정말 시원한 곳으로 다녀오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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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현규맘순주

    2004.07.27 15:35

    와... 드디어 끝내셨네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휴가 갈일만 남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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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종우맘

    2004.07.28 02:04

    책이 나올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얼른 사서 얼른 보고 싶네요...어떨까?  많이 기다려져요.아마도 무척 훌륭할것 같네요.  책 나오면 한턱 멋지게 쏘실꺼죠?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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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양현옥

    2004.07.29 12:00

    매일매일 들어와도 글한번 안남긴 뺀질이 인데 ...정말 넘넘 축하해요 아마 조이님만큼이나 제가 더 이날이 오길 기다렸을거에요 오늘 책이 나올까 내일 나올까..하루하루 컴퓨터시작을 꼭 이사이트에서 시작했어요 ..빨리 갖고 싶어요 제 뒤에서 그네에 부딫쳐 징징대는 우리 서진이 옷 빨리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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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은희

    2004.07.29 12:33

    조이님!!  축하드려요.   너무 부럽습니다.
    그동안 컴이 고장나서 들르질 못했었는데, 표지모델이
    너무나 유명한 예쁜 공주네요.  ㅎㅎㅎ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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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김희경

    2004.07.29 13:51

    고생하셨네여... 축하드리구여...
    내일이면.. 시판되나여?/?? 그럼 어떻게 사야 할지...
    얼렁 사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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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수인짱맘

    2004.07.29 14:52

    휴가 갔다왔더니 대문이 바뀌었네요^^ 넘 축하드려요...
    고생많으셨구요...표지만 봤지만 넘 이쁜책이네요..빨리 사고 싶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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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푸르른날

    2004.07.29 15:25

    와... 축하드려요.. 책 대박나시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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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똥빈맘

    2004.07.30 02:12

    저 일등으로 책 사고 시포요!!
    넘넘 추카 드려요! 글구 많이 수고 하셨어요...
    넘넘 기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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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나지

    2004.07.30 09:19

    우와~~~드디어 조이님의 솜씨를 컨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네요...빨리 책사서 봐야지...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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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joy

    2004.07.30 10:29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수정사항나올까봐 전전긍긍입니다.바늘방석 하나 깔고 앉았어요.ㅠ.ㅠ

58. 리자녹스

    2004.07.30 11:17

    축하해요~~ 고생했네요.. 최선을 다하셨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팬도 많공.. ^^ 저도 꼭 사서 볼게요.. 왕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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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지민맘

    2004.07.31 08:36

    보기만 하다가 첨 쓰는데...^^
    인터파크에 책 판매 시작했네요...^^*
    (인터파크에서는12시 땡쿠폰받음 이만원이상 천원할인되는거 다들 아시져^^)
    당장 사볼려구여... 기대기대^^
    축하드립니다... 책보구 또 리플달러 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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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요한나맘

    2004.08.01 18:07

    정말 수고하셨어요....저도 지금 책샀어요...
    너무 기쁘네요..이렇게 책도 내시고..
    맨날 패키지 살려면 품절이라서 못사서 아쉬웠거든요.
    대박나시구요...힘든일 하셨으니 여름에 더위타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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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데레사

    2004.08.02 11:45

    출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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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성경맘

    2004.08.02 16:32

    어제 책구입하구 기다리고 있습니다.
    넘넘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더워서 옷만드는거 잠시 쉬고있는데
    책보고 원기회복(?)했으면 좋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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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엘리

    2004.08.03 00:12

    어제 교보가서 책사가지고 왔어요 
    넘 예쁜옷도 많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많아서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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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나혜맘

    2004.08.03 11:33

    진짜 고생하셨어요.. 이글을 보니까 그동안 조이님이 얼마나 맘고생 몸고생 하셨는지. 알겠어요 ㅡ.ㅡ
    빨리 사서 봐야징.. 쿠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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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츠쿠시

    2004.08.03 11:42

    조이님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드뎌 완성하셨군요..표지만 봐도 넘 근사합니다..정말 애썼구요..공구 않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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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후이니

    2004.08.03 12:21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구입했어요.. 그것도 2군데나 뒤져서 말이죠.. 지금 열심히 보고 있거던요.. 열심히 보지만 말고.. 열심히 만들기도 해야할텐데.. 도와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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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성완이맘

    2004.08.03 14:20

    저...참..오랜만에 들어왔어요...그사이에..책을 완성하셨군요...
    축하드려요...그거..저알아요....저도 편집디자인하거든요...
    그래서...그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얼마나 힘든지...잘~~알죠..
    암튼...고생하셨어요...정말정말..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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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윤길숙

    2004.08.03 19:20

    엊그제 신랑이 저 보여줄꺼 있다면서 가방에서 자랑스레 신문을 꺼내더니 저에게 몰 보여주더라구요.
    그게 신문하단에 책 광고 나온걸 챙겨왔더라구요^^;;;
    신랑이 책 새로 나온거 같다구 함 보라구요^^* 
    신랑이랑 이 책 괜찮은거 같당. 서점가서 함 봐볼까 했는데.... 타 싸이트 보니까 그게 조이님 책인거 있죠?
    이제 3개월된 울 쌍둥이들이 입을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신랑은 해리포터가 맘에 든다구 하네요 ㅋㅋㅋㅋ
    담에 서점가면 한권 사야겠어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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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joy

    2004.08.03 21:59

    책 기다려주시고,어렵게 구해서 봐주시고..이것저것 다 감사합니다.전 이제 쉴만큼 쉬었고 여러분들께 엄청난 '기'도 받았으니 내일부턴 다시 예쁜거 만들어 보여드리렵니다.더운데 기운들 내시구요.행복하세요~

70. 종우맘

    2004.08.03 22:19

    너무 고생 많이 했어요...아직 책은 못 봤지만..수고가 덕지덕지 붙어 있을것만 같네요...수고 많이 하셨어요...책도 대박이 난다죠, 아마?  대박 났으면 좋겠네요....축하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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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배금주

    2004.08.05 15:33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좋은 책 나올거예요. joy님 참 대단합니다. 어서 빨리 가 여기저기 입소문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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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조이의맘

    2004.08.05 18:02

    오랜만에 컴에 들어왔어요. 개인사정상...세상이 많이 변해있네요..ㅎㅎ 책이 벌써 나오고 구입까지들 하시고 흑..어찌되었든..정말정말 수고 하셨구여..joy님의 수고의 열매 저도 하나 따 먹어야 겠어요..너무 멋지십니다. 같은 여자로서 주부로서 정말 정말 존경과 찬사의 박수를 짝짝짝..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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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승진맘

    2004.08.06 22:40

    이제까지의 과정을 읽으면서 가슴이 짠해 옵니다.
    주부로서 대리만족도 느끼구요..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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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최윤경

    2004.08.07 16:23

    조이님 책 기대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신의 일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는 조이님 모습 넘 부럽습니다. 저는 정말 저의 일이 필요한데요....
    이렇게 무능력해서야 어떻게 살아가나 싶습니다.
    정말정말 책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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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오여아

    2004.08.08 23:56

    인터파크 신청한 책이 발송되었다는데 아직 제손에 안들어오고 있네요... 내일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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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지나

    2004.08.09 11:56

    31일자로 서점에 쫘~~~ㄱ 깔렸다 이말씀이죠?...  ^^
    오늘은 서점 가는 날임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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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한결맘

    2004.08.09 14:32

    눈팅만 하다가 글 남깁니다.
    조이님 왕팬임당~~
    재봉 왕초보임당.
    그래도 책 주문했슴당~~
    아자~~
    참 다 둘러봐도 인터파크가 조건 제일로 좋네요.
    11420원에 사고 적립금 620원인가 들어오네요.
    주부들 맘 다 똑같겠죠? 알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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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황은영

    2004.08.11 04:47

    오늘도 책 기다리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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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조미순

    2004.08.12 00:31

    오늘 책 받아보았습니다.^^ 넘 맘에들더군요. 님의 정성과 사랑도 가득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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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마태경

    2004.08.16 22:21

    오늘 큰아이 병원다녀오는길에 서점이 있길래 잠깐 차 세워서 조이님 책 한권 구입했답니다.
    정말 궁금궁금했었는데 제 눈으로 보니 역시나!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정말 바느질이 깔끔하시구나하고 느꼈죠.
    두고두고 아들, 딸 옷 만들어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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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채영맘

    2004.08.30 17:03

    저도 오늘 책 받았습니다.
    넘 좋군요. 그런데, 울 아이한텐 사이즈가 좀 크군요.
    2년 후에나 입힐 수 있는 사이즈.
    패턴 그리는 걸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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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김종남

    2004.09.06 14:41

    그동안 사이트에 새로운 패턴이나 게시물이 없어 어째 좀 뜸하시다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군요.
    저도 여성지 광고보고 알았어요.
    주말에 서점에 나가 볼려구요.
    암튼 탈고부터 출판까지 이제 어엿한 책쟁이가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아직 못 봤지만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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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여니

    2005.01.13 03:14

    -ㅁ- 제가 그책을 샀는데..홈피는 우연히 들어와서 느낌이 비슷..흠 다쉬 책을 꺼내서 이름을 보니 joy님이시네요 우왕~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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