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기타 (85)'

    인디고 리넨 머플러

    이건 아마도 불치병....(- -;; ) 이 원단은 올도 무지하게 가늘고 원단의 밀도도 높아서 올 풀기도 힘든데... 기어이 이 짓을 또 했습니다. 근데.. 시작은 막막한데 TV 보면서 하니까 또 하게 되더라구요. 흐흐 다만, 그동안은 10cm단위로 잘라서 올을 풀었는데요, 이 원단은 그냥 한줄로 쭈욱 푸는게 오히려 더 낫더라구요. 송곳으로 올을 집어서 주욱 빼면 의외로 잘 풀립니다. 다만, 올이 가늘고 촘촘해서 인내력을 요하지요...ㅜ.ㅜ + 사이즈: 폭 60cm, 길이 180cm 로 했습니다. 여름 머플러라 볼륨이 더 적어도 괜찮을것같아요. 여러번 워싱하면 더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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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워싱리넨 머플러

    이 원단은 원래 시원~~한 여름 튜닉을 만들려고 찜한 원단인데요, 색상이 너무나 이뻐서 목에 둘러보니 얼굴이 넘 화사하게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급 용도 변경해서 머플러를 만들답니다. 올을 풀면서도 내내 '머플러 하긴 너무 아까운 원단이다..' 했는데요. 머플러하는게 더 아까운건지, 덜 아까운건지.. 아직도 답이 안나오네요.ㅎ + 사이즈: 폭 60cm, 길이 180cm 로 했습니다. 여름 머플러라 볼륨이 더 적어도 괜찮을것같아요. 여러번 워싱하면 더 부드럽고 이뻐집니다.^^ + 원단: 56인치폭 원단 2마 (2마로 2장 만들수있어요)/ 스몰샵 상품명 18SS-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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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웨이 머플러

    스몰샵 원단을 판매할때 가장 마음이 불편한 것이 요척이 1.5마 일때 예요.(- - ;)a 1마 단위로만 판매를 하니 남는 짜투리원단이 판매하는 저의 입장에서도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그래서 짜투리를 활용할 방안이 생기면 꼭 소개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요, 이번에는 투웨이 머플러를 만들어 봤어요. 니트밴딩스커트 만들고 남은 짜투리랑 후드야상튜닉 바람막이 만들고 남은 원단을 양면으로 사용하고 후드야상튜닉 바람막이 원단을 바이어스테이프로 만들어서 빙둘러 박았어요. 후드야상튜닉 바람막이 원단이 보기에는 다림질 절대로 안될것 같은 원단인데 의외로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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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 빅백

    - 후드야상원피스 + 프렌치 빅백 지난 가을 스몰샵 선물로 드렸던 '프렌치 빅백' 패턴으로 만든 가방이에요. 여름에 리넨으로 만들어서 친구에게 선물 했었는데 이게 모양도 예쁘지만 활용도도 아주 좋아서 다른 원단으로도 만들어 보고 싶었었는데요, 이번에 데일리 팬츠 만든 코듀로이 원단이 좀 남아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너무 이쁜 카키 컬러라 블랙 컬러가 대부분인 겨울옷에 포인트로 아주 좋은데다가 여름에 리넨으로 만든건 원단의 두께가 워낙 얇다보니 들고 다니다 보면 어깨끈이 말려서 조금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이건 끈이 탄탄해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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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머플러

    울폴라니트 만들고 남은 원단을 쳐다 보다가 머플러 만들어도 너무 좋겠다 싶어서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봤어요. 만.들.어.봤.다 고 하는 말이 좀 맞지 않는게 그냥 사이즈에 맞게 자르기만 한거예요.^^;; 올풀림이 없기도 하고 (일부러 풀겠다고 마음 먹고 풀면 조금은 풀리겠지만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줄 따라 자르면 되니까 이것보다 더 쉬운 머플러 만들기는 아마 없을거예요. 더구나 울함량이 높은 원단이라 두르고 다니면 너무나 따뜻하고 고급스러워요. 제가 머플러를 너무 좋아해서 맘에 드는 머플러를 발견하면 눈이 뒤집히는 몹쓸병이 있는데요,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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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퓨어리넨 머플러

    또 이 짓을 하고 말았네요..ㅜ.ㅜ 머플러를 워낙 좋아해서 머플러하기 적당하다 싶은 원단이 있으면 꼭 만들게 되는... 여름에 시원하게 하기 좋은 블루컬러의 머플러를 예전부터 찾았었어요, 그런데 일반 옷가게에서 판매하는 머플러는 원단이 너무 싸보이더라구. 옷도 물론 그렇지만... 머플러는 진짜 원단이 중요하거든요. 아무리 프린트나 색감이 좋아도 원단이 저렴해보이면 아니한만 못한게 머플러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말도 안되게 높은 가격이라도 컬러, 원단이 마음에 들면 저는 무조건 지르고 보는... - -;; 그런데 그렇게 지르고 후회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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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넨 머플러

    색이 너무 이뻐서 뭐라도 만들고 싶은데... 저는 이런 색상의 옷은 거의 입지 않아서 만들어봐야 안입을게 뻔해서 결국 만만한 머플러를 만들었어요. '또 오해영' 보면서 이거 올 풀고 있으니까 남편이 '그 짓을 또 하고 있어???' 하더라구요.(- - ;) 하룻밤 허리는 뽀개졌지만 완성하고 나서 세탁하고 나니 상상하던것보다 더 이뻐서 엄청나게 뿌듯..^^b + 완성사이즈: 180cm X 70cm + 원단: 44인치폭 바이오워싱 100% 퓨어리넨 2마/스몰샵 상품명 16SU-01 (와이드카라셔츠 만든 원단과 같은 원단, 다른색상 원단입니다.) (판쵸튜닉 만든 바이오워싱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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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버전 100% 울거즈 니트 제작중입니...

    100% 울거즈 니트는 그동안 꾸준히 스몰샵을 통해 소개해 드려서 이제 익숙하실거예요. 이번에 그동안 판매했던 울거즈 니트보다 두께가 좀더 얇은 울거즈니트를 제작중이예요. 제가 애지중지 하고 있는 CK의 캐시미어 머플러가 있는데요, 아마 코디컷에서 많이 익숙하실거예요. 근데, 이게 캐시미어 100%의 아주 얇은 원단이다보니 몇해 사용하면서, 결정적으로 지난겨울 동안 아들녀석이 줄창 모가지에 감고 다니면서 걸레가 되어 버렸어요. ㅜ.ㅜ 이 머플러는 색상이 진짜 이뻐서 보는 사람마다 어디꺼냐고 물을 정도로 이쁜데다가 다시 구할수도 없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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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바지

    원래 수면바지 너무너무너무 싫어해요. 집집마다 하나씩 다 있다는 극세사 침구도 저희집엔 단하나도 없어요. 식구들이 정전기나는걸 경기하도록 싫어해서... ㅜ.ㅜ 남들 다 입는다는 수면바지.. 눈도 안 돌리다가 어느날 원단시장에서 이 원단을 보게 되면서 저도 수면바지란걸 갖게 되었어요. 재질은 분명 예전 미노 어릴때, 겨울이면 줄창 후드티 만들어 주던 그 폴라폴리스 재질인데 촉감이 뭔가 업그레이드된 느낌? 너무 부들부들하고 정전기도 거의 안나는 것 같고.. (저희 남편이 피카츄처럼 전기란 전기는 다 끌어들이는 사람이라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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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6 가방이란 것..

    첫인상은 '깜장 비닐봉투' 하지만 알고 보면 '있는 집 자식' 근본을 알고 봐서 그런지 보면 볼수록 귀티도 나는 것 같고... 자꾸만 가까이 하고 싶어 진다. 하지만.... 요래조래 꾸며봐도 아저씨 손에 들리면 슈퍼갔다 오는 라면 봉다리 보람찬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노가다 아저씨 도시락 봉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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