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579)'

    후드야상 원피스

    이 원단으로는 Y후드코트를 만들려고 찜해두었던건데 카키후드야상튜닉을 만들고 나니, 이 원단으로 만들어도 넘 이쁘겠다 싶어서 한번 만들어 봤답니다. 카키후드야상튜닉과 동일한 기장으로 만들고 싶었으나 원피스로 만들면 어떨지 궁금해 하시던 회원님들이 생각나서 원피스로 만들어 봤어요. 뽀글이 원단이지만 착용사진을 보시듯이, 부해보이지 않구요, 원단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여리해보인답니다. 보온성이 어마해서 아주 추운 날이 아니면 이거 하나 입고 돌아 댕겨도 될것같구요. Y후드코트 만들어도 너무 잘 어울릴 원단이어서 Y후드코트를 만...

    » More

    피치 브루노 니트

    이 피치컬러는 처음에 테스트용으로 만들어 본건데.. 그래서 스몰샵에서도 준비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니트티를 본 친구들이랑 남편이 색상이 너무 이쁘다고.. 얼굴이 엄청 환해보인다고 해서 제가 봐도 그렇길래 어떻게 할까..고민하는 와중에 원래 준비하려 했던 그린 컬러를 만들어 보니 원단으로 볼때와는 달리 너무 우중충해 보여서 결국 그린컬러는 탈락을 하고 이 피치컬러가 기사회생을 했답니다.^^ 핑크가 아니고, 톤다운된 피치컬러여서 핑크가 익숙하지 않는 분들께도 부담없을 컬러구요, 무엇보다 얼굴이 엄청 화사해 보입니다.^^ ...

    » More

    Y셔츠-화이트

    요지 야마모토의 올해 FW룩북에서 이 셔츠를 보고는 반해서 일본에 계신 분께 부탁해서 셔츠를 구했어요. 다른 무엇보다.. 사진의 셔츠 카라가 제가 오랫동안 너무나 찾아 다니던 바로 그 카라 디자인이어서 꼭 갖고 싶었지요. 요지야마모토 옷들이 그래요. 옷이 참 난해하죠. 여기저기 특이한 포인트들도 많고, 옷을 입는 방법에 따라 옷의 핏이 너무나 많이 달라져서 옷을 입는 방법도 이래저래 많이 연구해 봐야하고.. 그만큼 어렵고 복잡한 옷이지만 또 그만큼 오랜시간 내내 애정하게 되는 옷인듯 해요. 그래서.. 가능한 원래의 패턴을 수...

    » More

    브루노니트

    저는 아주 마음에 드는 옷을 구입하게 되면 입고 다니기 전에 우선 패턴부터 만들어 두는 버릇이 있어요.^^;; 나중에 그 옷이 낡아서 못입게 되면 똑같은걸 만들어 입으려는 보험이랄까.. 그렇게 오래전 만들어 둔 패턴들이 좀 있는데요, 오래전에 구입해서 매년 가을, 겨울마다 잘입고 다니던 바네사 브루노의 니트가 이제는 너무 낡아서 예전에 만들어 두었던 패턴으로 바느질해 봤어요. 원단은 울분또원단을 사용했고, 네크라인의 안단은 원본과 동일하게 안단을 눌러 박았구요, 밑단은 손바느질로 한땀한땀 꿰맸습니다. (- -;;) 정교하게 손바느질 하...

    » More

    Y셔츠-블랙

    **설명은 Y셔츠 화이트를 참고 해주시면 되구요, 다른 것도 아닌 셔츠를... 똑같은 패턴으로 두벌을 만드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인데.. 이 셔츠는 화이트를 만들어 보니 너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아직은 더위가 남아 있어서 좀 이른 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셔츠 소매 둥둥 걷어서 여러번 입고 다니기도 했고 입고 다녀보니 너무 편하고 멋스러워서 블랙으로도 무조건 만들어야 겠더라구요. 그래서 블랙으로도 만들었는데요.. 화이트는 기본으로 있어야하는 셔츠이지만 저는 블랙이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 원단이 저도 처음 만난 굉장히 특...

    » More

    울베스트 재킷

    겨울에 입을 Y후드코트 만들려고 (전에 만든건 이미 제 품을 떠난지 오래.. - -;;) 챙겨둔 원단인데 재단하려고 Y후드코트 패턴 주섬주섬 꺼내다가 예전에 만들어 두고는 어울리는 원단이 없어서 묵힌 베스트패턴을 발견하곤 급 노선을 바꿨어요.^^ 이 베스트는 하이넥으로 올라오는 카라가 포인트인데요, 카라를 다 세워도 얼굴에 카라가 닿지는 않아요. 그리고 카라를 접어 입어도 이뿌지요.^^ 원단이 올이 풀리지 않는 원단이어서 밑단이랑 앞단을 데끼컷으로 바느질하니까 아우터임에도 바느질은 엄청 수월하지요. 앞단의 라인이 직선으로 떨어지...

    » More

    LE언밸런스니트-1709

    작년 가을에 만든 LE언밸런스 니트와 동일하게 만들었어요, 원단은 이번엔 울분또 원단을 사용했습니다. 울분또 원단을 사용한 만큼, 봉재법도 조금 고급스럽게 해야 어울릴것같아서 소매단은 한번 접어 박았지만 네크라인은 시접을 접어서 손바느질로 꿰맸구요, 몸판은 커팅한 그대로, 데끼컷으로 뒀답니다. 똑 같은 걸, 똑같이 또 만든 이유는.. 그만큼 자주 많이 입게 되는 옷이니까요.^^ + 패턴: Joy pattern- 2016스몰샵선물 (케이프튜닉+LE언밸런스니트)중 LE언밸런스니트 + 원단: 54인치폭 100%울분또 2마 / 스몰샵 상품명 17F-06

    » More

    1709스커트팬츠-버건디

    아무래도 부츠를 많이 신는 가을, 겨울에는 스커트팬츠 만한게 없어서 또!! 스커트 팬츠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보통은 옷을 만들 때, 만들고 싶은 옷을 정한 다음, 그 패턴에 맞는 원단을 찾는데요, 이건 그 반대 순서. 원단이 너무 이뻐서 이걸로 뭘 만들까 정말 한~~~~참을 고민하다가 스커트팬츠로 결정을 했답니다. 사실, 루프드레스 라운드 네크라인버전을 이 원단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아주아주 컸는데 루프드레스 라운드 버전은 블랙으로 꼭 만들고 싶었던지라 이 원단은 스커트팬츠를 만들었어요. 울원단이 아닌데도 원단의 ...

    » More

    라운드넥 ROOF드레스

    ROOF드레스는 처음에 만들때 부터 원본 디자인으로 한번 만들어 보고 이렇게 라운드 네크라인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을 먹었었어요. 계절이 여름이었더라면 리넨이나, 이번에 화이트로 만든 원단의 블랙색상으로 만들었겠지만 가을, 겨울에 단독으로 입으려면 좀더 두께가 있는 원단이 어울리기도 하고 저는 라운드 버전은 깔끔한 정장느낌으로 만들어 입고 싶었어요. 그래서 정장에 많이 사용하는 하이 퀄리티의 폴리원단을 사용했구요, 안감을 넣을지 말지 많이 고민했었는데 안감을 넣으면 좀더 무거운 느낌이 들것 같아서 넣지 않았어요. 만들고...

    » More

    1709스커트팬츠-그레이

    버건디 컬러로 스커트팬츠 만들고 나니 상상이상으로 더 멋져서 그레이 색상으로도 하나더 만들어 봤어요. 원래는 그레이 색상으로는 띠어리팬츠나 배기팬츠 만들 생각이었는데 스커트팬츠를 너무 애정하다보니.. ^^ 이 원단이 다림질이 워낙 잘되는 원단인데다 원단 자체도 가을, 겨울 울정장 원단 느낌이어서 좀더 정장 스러운 느낌이 나도록 앞판에 주름을 잡아 봤는데요, 이게 만들어 입어 보니 너무 멋지더라구요. 캐쥬얼한 느낌보단 아주 깔끔한 정장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니트 상의랑 코디해서 입으면 너무 잘어울릴 것...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