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694)'

    체크 2054 블라우스

    2054 블라우스를 한가지 원단으로, 절개 없이 만들어 봤어요. 화이트로 만든 것도 예쁘지만 이 원단으로 만든건 너무나 화사하고 이뻐요. 그리고 이 원단이 넘 시원한 원단이라 오늘 이거 입고 점심먹으러 나갔다가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오들오들 떨었어요. @@;; 더운 여름에 정말 시원하게 잘 입을 것 같아요. 만들고 보니.. 이 블라우스가 이렇게 암홀이 굉장히 여유있는 디자인이라 어르신들께 만들어 드려도 너무나 잘 입으시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만드셔서 선물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패턴: Joy patte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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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2 Top

    --> 실제 색상에 가장 가까운 색상입니다. -------------------------------- 어쩌면, 아니.. 확실히! 이 패턴은 포켓티셔츠의 뒤를 잇는 사골패턴이 될 패턴이 분명해요. 몇년전 일본여행갔을 때, 입은 핏이 너무 이뻐서 같은 디자인으로 티셔츠1장, 원피스 2장, 좀 무리해서 사왔었어요. 그때 작은 꿈이.. 나~~중에 기성복을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면 이 옷은 무조건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해서 입지도 못하고 몇년을 고이고이 모셔 둔 옷인데요, 그 '기성복 제작'의 꿈을 깨끗히 접고 나니, 이 옷부터 꺼내 입게 되더라구요. 입을수록 심플한데도 심플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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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 언밸런스 블라우스

    ------------- 저는 체크나 스트라이프 원단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아요. 예전에 스몰샵에서 스트라이프 원단 한번 판매했다가 원단 커팅하면서 어찌나 어질어질하던지.. @@;; 멀미가 나갖고 아주 혼이 난 이후로는 더더욱 스트라이프, 체크는 노노~ 그런데.. 제 컴의 이쁜 옷 모아 두는 폴더에 아주 오랫동안 장기체류중인 사진이 하나 있지요. 일본웹에서 보고 너무 이뻐서 저장해둔 사진인데 저렇게 화이트나 블랙의 옷에 무심한듯 툭 튀어 나온 체크라니... 너무 이쁜데 저런 적당한 체크는 지금까지 발견하질 못했어요. 물론, 면4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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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막이 점퍼

    2021 가오리탑 바람막이 후드를 만들어 보니 이 원단, 생각보다 더 마음에 들어서 앞지퍼 있는, 일반적인 바람막이 점퍼를 하나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가장 편하게 잘 입어 지는건 이런 앞지퍼 바람막이 이니까요. 인디핑크랑 블랙중에서 진~~짜 오래, 끝까~~~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블랙으로 맘을 정하구요, 패턴은 드롭숄더 원피스 패턴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저기 변형한 부분이 많아 다 만들고 나니 드는 생각이 ' 아~~ 또 변형하는거 힘들다 하시겠다~ 새로 패턴을 만들 걸 그랬나?' 싶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변형이 아주 복잡한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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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2 Top-프린트 블라우스 버전

    이런 프린트에, 이런 하늘거리는 쉬폰소재의 원단은 전~~~~혀 제 취향이 아니에요. 이건 오로지 제 취향과는 상관없이 친정엄니 블라우스 만들어 드릴 목적으로 구한 원단인데요, 만들어 보고는 왜 다들 이런 원단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너무 시원하고 너무 날씬해 보이고 너무 편한... 그러면서도 고급져 보입니다.ㅋ 이런 프린트는 무조건 나이 들어 보이는 원단이라 생각했는데 만들어 입어 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어요. 아, 같은 프린트에 블랙원단이 있는데(블랙바닥에 흰 무늬) 그 원단은 희한하게 우중충 해 보였어요. 만들어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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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가오리탑-바람막이 후드

    - 이 사진 역시, 오래전부터 '이쁜옷' 폴더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인데요, 2021가오리탑 패턴으로 만들수 있을 것 같아 만들어 봤어요. 원단은 올 봄 엄청 유행중인 바스락 거리는 얇은 NNC 워싱원단. 보세고 브랜드고 이 원단을 사용하지 않은 곳이 없는듯 해요. 특히나 구호같은 브랜드에선 원피스, 블라우스, 바람막이.. 이런 저런 아이템으로 엄청 나왔더라구요. 이 원단이 얇고, 시원하고, 구김에서 자유롭고 그러면서도 입으면 기분이 좋은, 청량감이 아주 높은 원단이라 올봄 인기이지 않나 싶어요. 생긴게 바느질 안되고, 막 울고 그럴것 같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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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2 Top-원피스 버전

    2052 Top은 A라인의 탑이어서 옆선을 따라 기장을 그대~~로 늘이면 벙벙하지 않고 단정한 라인의 원피스가 됩니다. 기장은 평소 잘 입으시는 원피스 기장으로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한 기장을 좋아해서 총기장을 120cm 로 했어요. 블랙원단의 롱기장 원피스라 너무 심플한듯해서 옆선에 주머니를 하나 만들어 줬어요. 주머니를 양쪽에 다 달아 주기보단 포인트로 한쪽만 달아 주는게 더 멋스러운 것 같아요. 원단은 폴리니트원단입니다. 구김 전혀 없고 차르르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어깨부터 필선까지 아주 슬림해 보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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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4 블라우스

     '반전 블라우스' 라고 이름 짓고 싶은 블라우스예요. 벌룬소매라 엄~청 여성스러울것같지만 의외로 심플한 핏의 블라우스이지요. 그러면서도 굉장히 고급져 보이는 블라우스이기도 하구요. 다가올 여름에 아마도 엄청난 활약이 기대되는 옷이예요. 조금은 차려 입은 느낌이면서 덥지 않은 차림이 필요한 자리에서 입기 좋은 블라우스예요. 2021 가오리탑 바람막이 후드 만들었던 시원하고 사각사각거리는 원단이랑(소매, 앞판의 중앙) 얇은 두께의 면 100%니트(뒤판, 앞판 좌우)를 조합해 만들어서 티셔츠의 편안함과 블라우스의 단정함을 동시에 잡았지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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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 랩스커트-베이지

    1911 랩스커트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죠? 제 최애 스커트 패턴이라 누가 뭐라 하면 막 성질내고 싶은 정도..(- - ;) 이제 더워지니 여름에 흰티셔츠에 베이지 스커트랑 운동화 신으면 너무 멋지겠다 싶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원단은 지난번에 후드야상튜닉 20SS 버전 만들었던 원단, 1911 랩스커트-20SS버전 만들었던 원단과 동일한 원단에 컬러만 다른 원단입니다. 이 원단이 시원하고 옷의 핏이 딱 사는 원단이라 1911 랩스커트 여름버전에는 아주 최적의 원단이죠. 밝은 톤의 베이지 원단이라 굉장히 화사해 보이면서도 고급져 보이는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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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3 트레이닝팬츠-블랙

    저는 걷거나 자전거 타는걸 무지 좋아해요. 1주일에 3번 필라테스가는 날을 제외하고 평일은 매일 저녁, 휴일엔 오전이나 낮에 동네 산책로를 1시간 정도 걸어요. 날이 좋을 땐, 휴일에 오전에 나가서 옆동네까지 돌아 댕기다가 점심먹고 어슬렁 들어 오기도 하구요. 요즘은 팔땜에 자전거를 못타지만 휴일엔 자전거 타고 2~3시간 돌아 댕기다 오기도 합니다. 예전엔 걷거나 자전거 탈때 아무 옷이나 입었어요. 그런데 정말 운동은 복장이 아주 중요해요. 뭔가 굉장하게 갖춰 입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운동하기 편한 옷을 입어야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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