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591)'

    18W 울거즈 라운드니트

    원단설명은 '18W울거즈 터틀넥니트' 를 참고해주세요.^^ 아주 짙은 퍼플 컬러예요.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입으면 고급스런 느낌이 난다고 할까.. 그런 컬러랍니다. 퍼플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만들었어요. 그 친구가 터틀넥은 잘 안 입는지라 라운드 네크라인의 티셔츠로 만들었어요, 패턴은 그레지스 튜닉 패턴 사용했구요, 네크라인은 일부러 좀더 넓은 폭으로 둘러 줬어요. 머스타드 터틀넥도 그렇지만 이 라운드니트도 컬러가 너무 이뻐서 겨울철 블랙상의에 머플러로 사용하기도 아주 좋지요. 이렇게 티셔츠로 만들어서 머플러 처럼 목에 ...

    » More

    울체크 프렌치롱원피스

    체크원단은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 제가 무늬있는 원단을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체크원단이 원단으로 볼땐 예뻐도 막상 옷으로 만들어 보면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동안 체크로 된 옷은 거의 만들지 못한 것 같아요. 그런 만큼, 이 원피스는 굉장히 특별해요.^^ 이 원단 보자마자 '이건 무조건 원피스!' 찜을 하고 루프드레스를 만들지, 프렌치롱원피스를 만들지 고민하느라 몇날며칠 손도 못대고 쳐다 보고만 있다가 결국 프렌치롱원피스를 만들고 말았어요. 프렌치롱원피스도 사실 굉장히 여러 버전으로 만들수 있는...

    » More

    리폼팬츠

    --- 여기서부턴 리폼하지 않고 코듀로이원단으로만 팬츠를 만들고 싶으신 회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뒤판을 앞으로 돌려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이런 식으로 청바지를 리폼한 듯한 팬츠나 스커트가 많이 보여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허리가 작아져서 (아니.. 허리가 커져서 바지가 작아 진거.. - -;;) 버리려고 뒀던 청바지를 챙겨 뒀었어요. 그리고, 아주아주 짙은 올리브그린의 굉장히 특이하고 멋진 컬러의 코듀로이 원단이 수중이 들어 와서, 원래의 용도였던 남편 바지도 나몰라라 하고 이건 무조건 '내 띠어리 바지!!' ' 두터운 블랙니트티에 입...

    » More

    H라운드 코트

    - 밝은 햇빛에서 보면 이 컬러구요, 실내에서 보면 이 컬러보다 좀더 어두운 색으로 보입니다. 다른 매장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의 현대백화점 핸리베글린 매장에는 프랑스디자이너들의 의류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어요. 주로 다니엘라 그레지스의 의류를 구경하러 들러 보는 편인데 지난 겨울시즌부터 계속 눈에 띄던 코트가 하나 있었답니다. 프랑스 디자이너의 옷인데 단순한듯하면서도 구석구석 특이한 요소가 가득하고 입어 보니 어깨에서 부터 흐르는 핏이 너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동일한 패턴으로 겨울에는 모직, 여름에는 리넨의 다양한 원...

    » More

    라벤더 SON 가오리셔츠

    - 이 사진이 실제 컬러와 가장 비슷합니다, ---------------------------------------- 이 원단은 너무 환상적인 라벤더 컬러인데 사진빨을 너무 안받네요..ㅜ.ㅜ 아주 여리하고 고급진 라벤더 컬러예요. 컬러도 너무 이쁘고 원단의 질감이 부드러우면서도 폭닥한 원단이라 뭘 만들지 이번에 가장 오래 잡고 있었던 원단인것 같아요. 마음으론 프렌치롱원피스로 만들어서 겨울철 블랙의 니트 아래에 받쳐 입고 다니고 싶었는데 샘플원단을 2마만 신청해서.. 추가로 신청하려니 시간이 좀 걸린다기에 원피스는 포기하고 블라우스를 만들 수 밖에 없었죠. 와이드 카라셔...

    » More

    마르지엘라 스커트

    - 같이 코디한 셔츠는 예전에 만든 Y셔츠에 전사지만 붙인거예요. 갖고 계신 셔츠가 너무 심심하다면 이렇게 전사지를 붙여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마틴 마르지엘라의 스커트중에 이렇게 밑단의 안쪽에 흰색의 원단으로 배색을 해놓은 스커트가 나온 적이 있어요. 그때, 보고는 언젠가 한번 저렇게 만들어 봐야지.. 하고는 잊고 있었는데 CK에서 이번 시즌 신상으로 나온 머메이드 스커트 밑단에 이렇게 흰색 덧단을 댄게 나왔더라구요. 그 스커트를 보자마자 예전의 그 마틴 마르지엘라 스커트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패턴은...

    » More

    면벨벳 마가렛재킷

    이 깊은 블랙 컬러의 면벨벳원단을 본 순간, 이건 무조건!! 마가렛재킷이나 넘버나인재킷이다!! 했어요. 넘버나인재킷을 최우선 순위로 좋아하지만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운 마가렛 재킷을 선택했구요, 안감은 일반적인 안감원단 대신 흰색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갖고 있던 원단중 가장 얇은 흰색원단을 사용했답니다. 벨벳원단은 파일조직의 원단이라 재단시에 잘린 면에서 원단 부스러기가 엄청 나게 나옵니다. 그래서 벨벳원단으로 옷을 만들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좋아요. 가능하면 재단을 하고 바로 봉제를 끝낸 다음, 주변 정리를...

    » More

    크림 스웻셔츠

    아크네의 스웻셔츠가 올해도 계속 유행중이라 안만들수 없어서 만들어 본 스웻셔츠예요.^^ 네오프렌같은 느낌의 이중직니트 원단인데요 네오프렌 원단은 너무 힘이 있는 원단이라 루즈핏의 스웻셔츠를 만들게 되면 몸이 너무 거대한 느낌이 되고 말아요. 이 원단은 네오프렌 원단처럼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 우선 착용감이 좋고 원단 두장을 겹쳐 놓은 원단이라 옷을 만들면 옷의 라인이 굉장히 깔끔하게 살아요. 이건 설명으로는 정말 어렵고 직접 바느질하고 완성품을 입어 보시면 아~~~하고 감탄하게 된답니다. 이중직원단이라 티셔츠 뿐아니라 팬츠를...

    » More

    블랙셔츠원피스

    요지 야마모토의 올가을 신상 카다록에서 본 이 원피스에 반해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요지 야마모토의 원피스는 소매가 니트원단이에요. 비슷한 니트원단을 당장 구할수 없기 때문에 우선은 평범하게 같은 원단으로.. 이 원피스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때부터 염두에 두고 있던 원단이 있어요. 적당한 두께감에 흐르는 느낌이 단정하면서도 아주 고급스런 원단인데 셔츠용 원단으로는 이보다 더 좋은 원단이 없다 싶을만큼 근래에 만난 원단중 최고의 원단이지요. 셔츠, 블라우스 종류는 어떤 패턴으로 만들더라도 평범하지 않은, 그야말로 ...

    » More

    울거즈 DK폴라니트

    울거즈원단은 제게는 너무나 애증의 원단. 로스, 제작기일 등등의 이유로 속을 있는대로 썩여서 다시는 안한다!! 하면서도 또 하게 되는건 그만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원단이기 때문이겠죠. 오랜시간동안 제가 사용해 왔고 스몰샵에서 소개한 원단이어서 이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지만 겨울에 이만한 원단이 없죠. 얇지만 보온성은 어마어마하고 관리만 잘하면 매해 늘 새옷처럼 잘 입을 수 있기도 하구요. 말이 길어졌지만 다시는 안하고 싶은 울거즈원단이지만 또 찬바람이 부니까 중독처럼 울거즈원단으로 주섬주섬 바느질을 했어요. 제가 너무나 애정...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