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625)'

    샐린배기팬츠-19FW(19F-05)

    올 가을,겨울엔 배기팬츠가 엄청 유행일거라 해요. 꼭 그때문이 아니어도 배기팬츠처럼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팬츠가 없죠. 그뿐만 아니라 겨울에 내복이나 레깅스 입고도 멋스럽게 입어 낼수 있는 팬츠니까 가을에는 무조건 만들어야 하는 아이템일지도..^^ 지난해에 남편팬츠 만들었던 코듀로이원단이 너무 좋았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컬러가 나왔더라구요. 그중 첫눈에 반한 컬러로 배기팬츠 만들어 봤어요. 가장 만만하고 멋스럽게 입어지는게 샐린배기팬츠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었어요. 다만, 앞주머니는 만들지 않고 대신 뒷주머니를 큼직하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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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팬츠(19F-06)

    이런 스타일의 랩팬츠는 예전에 만들었던 적도 있고 기성복으로도 워낙 여기저기 나오는지라 다시 만들어 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흔한 랩팬츠들 사이에서 너무나 독특한 디자인이라 한번 만들어 봤어요. 우선, 바느질 초보라도 걱정 안하고 만들수 있을 만큼, 만들기가 쉬워요. 지퍼 없고, 허리벨트가 없으니까요. 너무나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뒤판은 벙벙하지 않게 다아트로 라인을 잡아 주고 앞판은 아주 단정한 라인으로 앞단이 겹쳐지도록 디자인된 팬츠에요. 바지의 기장도 발목을 다 덮는 긴기장이라 대부분의 랩팬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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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튜닉(19F-08)

    올 가을, 겨울엔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옷이라 자주 입지도 못하고.. 옷 상할까봐 세탁소 보내는 것도 망설여지던 제가 아끼는 요지 야마모토 옷들을 하나씩 만들어 보려해요 그중 첫번째로 만들어 본 튜닉. 이 옷은 너무나 좋아하는 옷이지만 그동안 패턴을 만들고 옷을 만들어 보여 드리지 않은 건 예전 '요지 야상트렌치코트나 넘버나인재킷' 처럼 너무나 독특한 옷이라 옷 입는 방법에 따라 너무 이쁜 옷이 될수도, 천덕꾸러기가 될수도 있어서 패턴으로 만들어 보여 드리기까지 굉장히 오랜시간 망설였답니다.ㅜ.ㅜ 판쵸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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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스커트(19F-07)

    제가 갖고 있는 요지 야마모토의 스커트중에, 디자인은 너무나 제 취향이지만 원단이 힘이 있고 도톰한 코듀로이원단이다 보니 입으면 꽤나 부해 보여서 잘 안입게 되는 스커트가 있어요. 그래서 언제고 다른 원단으로 만들어 봐야지 했었답니다. 주름을 많이 잡아서 만드는 개더스커트이다 보니 최대한 부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얇은 두께에 초롬하게 흐르는, 레이온이 들어간 원단을 사용했어요. 랩팬츠 만들었던 원단이랑은 같은 원단에 컬러만 다른건데요, 원래 이런 브라운 컬러는 잘 선택하지 않는데 이 원단은 두가지 컬러의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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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가디건-19FW(19F-08)

    지난해 이지가디건을 만들때 맨 처음 만들고 싶었던건 차콜그레이 컬러 였어요. 제가 갖고 있는 겨울 옷은 거의 블랙이라 거기 가장 잘 맞춰 입을 수 있는 컬러가 차콜그레이라 너무나 만들고 싶었지만 차콜그레이 컬러 원단을 구할수 없어서 만들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19F-튜닉을 만들고 보니 이 원단이 이지가디건에도 아주 딱인 원단이라 당연하게!! 이지가디건을 만들어 봤답니다. 만드는데 30분이면 충분한 이지가디건이라 이건 안만들어 볼수가 없지요.^^ - 이번 시즌 EVAM EVA 브랜드 카탈록 사진인데 이지가디건+1991팬츠의 조합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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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수트-19FW(19F-04)

    올가을 LISETTE의 신상 카타록에 왠지 낯이 익은 점퍼수트가 보이길래.. 이거 뭔가 패션을 앞서간건가.. 하는 거만한 기분도 느껴 보면서 그렇다면 한번더 만들어 봐야 할것 같았어요.^^ 지난번엔 세미정장스타일의 단정한 무드였다면 이번엔 좀더 후리한 캐주얼 룩으로 만들어 봐야죠. 지난해 남편 팬츠 만들어서 너무나 호평을 받아서 더더 사랑하게 된 코듀로이스판원단을 선택했어요. 이 원단이 올해 또 새로운 이쁜 컬러가 나와서 고르기 머리 아프네요..ㅜ.ㅜ 그중 무난하면서 고급져 보이는 짙은 그레이 컬러 선택. 이번엔 앞 주머니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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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튜닉-터틀넥 버전(19F-09)

    이 튜닉은 처음 만들면서도 이렇게 저렇게 여러가지로 변형해서 만들고 싶은 생각에 엄청 설레었어요. 심지어는 밤에 자려고 누워서도 '아 이렇게 변형해서 만들면 넘 이쁘겠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잠을 설치기도 하구요. 사람보고 설렐 일은 이제 없으니 옷만들 생각에 설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까요? ^^ 여튼.. 튜닉을 만들고 나니 폴라버전으로 만들어도 멋질것 같아서 갖고 있던 울시보리 사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다른 부분은 모두 튜닉이랑 동일하고 네크라인 시보리 단것만 다르답니다. 네크라인 시보리는 목에 타이트하게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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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원피스(19F-03)

    세일러 블라우스 패턴으로 원피스를 만들어 봤어요. 상의는 세일러 블라우스 패턴(한사이즈 작은 사이즈로) 스커트는 ROOF드레스의 스커트 패턴을 사용했어요. 세일러 블라우스 패턴이 가슴 품이 큰 디자인인지라 그대로 입으면 너무 벙벙한 원피스가 되기 때문에 허리선에 끈을 끼워서 당겨 조절하도록 만들었어요. 원단은 2017년 9월에 Y셔츠 만들었었던 17F-01,02원단과 동일한 원단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원단이기도 하고 이런 폭이 넓은 블랙원피스감으로는 더이상 좋은 선택이 없다고 생각해요. 바스락 거리면서 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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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튜닉-후드버전(19F-13)

    1993튜닉 폴라버전을 만들어 보니 후드를 달아도 좋을듯 했어요. 처음 생각은 앞지퍼를 달아서 후드점퍼를 만들면 넘 좋겠다 싶었는데 적당한 사이즈의 지퍼가 없어서 일단은 후드만 달아 봤어요. 그런데, 오히려 1993튜닉보다 후드버전이 더더더 마음에 들어요. 특히나 유니크한 디자인이 좀 부담스럽다.. 붕뜬 네크라인이 부담 스럽다 하시면 후드버전으로 꼭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흔하지 않은 유니크한 디자인이면서도 너무나 귀여워요.^^ 이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겨울에 좀더 두툼한 원단으로 기장 늘이고, 앞지퍼나 단추를 달아서 아우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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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튜닉-라운드넥 버전(19F-11)

    또, 1993튜닉변형입니다.ㅎㅎ 이거 앞으로 얼마나 여러 버전으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번엔 라운드 스웻버전이에요. 네크라인을 후드나 폴라 대신에 시보리를 달았어요. 시보리 폭을 7cm로 했는데 이게 입으면 네크라인이 붕뜨는게 저는 이 자체로도 맘에 들지만 이게 싫으시면 시보리 폭을 3cm 로 줄여서 만드시면 좋으실듯 해요. 하지만 패턴의 특성상 일반적인 라운드 티셔츠처럼 네크라인을 따라 촥 붙지는 않습니다. 그런 네크라인을 원하신다면 이 패턴으로 만드시면 안되구요.^^ 이 옷은 무엇보다 원단을 눈여겨 봐주세요. 그냥 보기엔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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