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529)'

    랑방st 트렌치코트

    랑방에서 지난 겨울시즌에 핸드메이드코트가 아주 멋진게 나왔어요. 카라 디자인, 옷의 전체적인 핏이 너무 멋져서 우선은 패턴을 만들어 놓고, 적당한 원단을 찾다보니 겨울이 다 지나가고 있어서 다음 겨울을 기약했는데요, 얼마전, 랑방 매장에 봄신상을 구경갔는데 그 코트 디자인 그대로 원단만 봄원단으로 바뀌어서 트렌치코트가 나와 있더라구요. 그렇잖아도, 이 디자인으로 트렌치 코트도 멋지겠다 생각하던 참이라 원단을 구해서 트렌치 코트를 만들어 봤어요. 아우터는 블랙을 참~ 좋아하지만, 그래도 봄 트렌치는 역시 베이지 색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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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st 베스트-라운드

    타임베스트를 2벌 만들고, 신이 나서 다른 버전으로도 도전해 봤어요. 2벌을 겨울 원단으로 만들어서 이번엔 봄원단으로.. 이 원단, 봄에 결혼식 입고 갈 정장 원피스 만들려고 특별히 챙겨 둔건데 원피스는 안 만들고 베스트가 되어 버렸네요.. (- - ;;) 고가의 브랜드들에서 정장용으로 많이 쓰이는 원단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고 만들어도 너무나 고급스러운 옷이 완성되어서 이 원단으로 또 뭘 만들지..그냥 원단만 보고 있어도 배부른 그런 원단이지요.^^ 타임베스트 패턴에서 네크라인만 라운드로 수정하고 시보리 처리해줬어요. 봄에 블라우스 위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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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가드 마가렛재킷

    --> 뒤트임 모양 보여 드리고 싶은데 잘안되네요..ㅜ.ㅜ ----------------------------------------------------------------------------- 재킷하면 '넘버나인'이 제 애정순위 1번 이었는데 이번에 이 재킷을 만들고는 순위가 바뀌었어요.^^ 거래하는 원단 업체에서 아주 특이한 면쟈가드 원단을 보여 주셔서 '이건 무조건 재킷!!' 하고는 넘버나인재킷을 만들까하다가.. 넘버나인 재킷은 여러벌 갖고 있어서 별 기대없이 마가렛 재킷을 만들었는데요, 이거 만들어서 입어 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 넘 마음에 들어서 타임베스트 라운드 랑, 포멀밴딩스커트 블랙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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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st 베스트

    타임에서 지난 시즌, 이런 디자인의 롱베스트가 나왔었어요. 처음 볼때는 '만들기 쉬운데 가격은 겁나 비싸네??' 생각이 들었고 이후로 여기저기의 브랜드, 쇼핑몰 들에서 비슷한 디자인으로 마구 나오니까 '이거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는 디자인인가보네..' 싶었지요. 생각해보니 친구가 너무 좋아할 디자인이기도 해서 친구 선물로 만들었답니다. 갖고 있던 원단중 2016년 겨울에 케이프 튜닉 만들었던 원단이 좀 있어서 그걸로 만들어 봤어요. 엄청 단순해 보이는데도 어깨선의 드롭되는 각도라거나 폭, 네크라인의 폭, 높이 등에서 좀 까다로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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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드 포켓 니트티셔츠

    이 원단 그레이 컬러로 밴딩 니트스커트를 만들고 나서 요 크림베이지 컬러로는 이런, 니트 와이드 팬츠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이 없어서..(- -;;) 소심하게 애정하는 포켓티셔츠 몸판 + 후드야상튜닉의 후드 조합으로 봄에 잘~입을 것 같은 후드 티셔츠를 만들었어요. 부드럽게 후루룩 떨어지는 원단이어서 크림베이지의 연한 색임에도 입으면 한사이즈는 슬림해 보인답니다. 반드시 후드가 아니어도 포켓티셔츠 그대로 만들어도 아주 활용도가 좋을것같구요, 포켓티셔츠 패턴을 조금 변형한 '핑크 리넨니트 티셔츠' 같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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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고 케이프 튜닉

    쟈가드 마가렛재킷을 만든 원단과 같은 원단, 다른 컬러의 원단인데요.. 마가렛 재킷을 그레이로 만들지.. 인디고 컬러로 만들지 고민을 엄청 하다가.. 그레이가 무난하지 싶어서 그레이로 마가렛 재킷을 만들고는 이 원단으로는 남편 티셔츠를 만들어 줄까 한참 고민했답니다. 그레이로 재킷 만들고 보니, 원단이 엄청 고급스러워서 남편 티셔츠를 만들면 명품티셔츠 부럽지 않을 것 같아서 꼭 만들고 싶었으나... 불현듯 튜닉이랑 너무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나서 결국은 튜닉으로 노선변경했답니다.ㅋ '케이프튜닉' 패턴에서 네크라인만 수정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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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폴라 케이프 튜닉

    봄,여름에 와이드한 팬츠나 청바지위에 편하게 툭 걸쳐 입을 만한 흰니트티셔츠가 필요해서 만들어 봤어요. 어리고 젊을때야 팬츠나 청바지위에 흰티셔츠 아무거나 입어도 다 이쁘지만 나이가 들어 갈수록 그 '흰티셔츠' 가 정말 어려워요. 좋은 소재여야하고,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야 하고, 그리고 뱃살도 자~~~알 커버해줘야하구요.^^;; 그런 필요에 의해 만들어본 니트 튜닉인데요, 아무 하의에나 이거 하나 걸쳐 입고, 블링블링한 팔찌 여러개, 큼직한 솔더백 하나 휙 둘러매 주면 무심한듯 멋스러운 그런 룩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여리여리한 핏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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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트 밴딩스커트

    이런 롱스커트는 정말 오래전부터 입어 보고 싶었어요. 여름에, 흰 티셔츠에 이런 후둘후둘한 롱스커트아래 스니커즈 신고 돌아다니고 싶었지요. 그런데 롱스커트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뭔가 머릿속 그림과는 다른 것 같아, 망설이고 망설이기만 했었는데.. 밴딩스커트 패턴으로 스커트를 만들고 부터는 머릿속 그림이 아닌, 롱스커트를 편하고 멋스럽게 입는 즐거움을 누리게 된것 같아요. 이 스커트는 후루룩 떨어지는 니트원단으로 만들어서 입으면 굉장히 편하면서도 엄청 슬림해 보여요, 그렇다고 해서 몸의 라인이 다 드러나고 그렇진 않구요. 시보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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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멀 밴딩스커트-크림베이지

    - 설명은 '포멀 밴딩스커트 블랙'을 참고해주세요. 같은 원단에 다른 컬러예요.- 봄에는 블랙은 기본으로 갖고 계시면서 이런 옅은 색상 하의가 하나 있으면 아주 활용도가 좋답니다. 저도 얼마전까진 이런 옅은 색상의 하의는 생각도 안했는데요, 이런 색상의 하의가 은근 상의를 어떤 색으로 입어도 잘 어울리고, 또 사람을 화사하게 보이게 하더라구요. 특히나 나이가 들면서는 이런 컬러의 옷을 입으면 뭔가 사람이 귀티가 나보이고 말이지요.ㅎㅎ 그래서 흰색이나 이런 크림색의 하의를 요즘은 용기내서 입어 보는데요, 처음이 어렵지, 입고 나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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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멀 밴딩스커트-블랙

    이 밴딩스커트는 진짜.. 도시락 싸들고 따라 다니면서 만들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옷이예요. 밴딩스커트 만들어 보신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우선, 만들기가 너무 쉽고 입어보면 핏이 너무 이쁘잖아요. 거기에다 이 원단은 르베이지나 구호,마인같은 고가의 브랜드들에서 정장용 원단으로 아주 즐겨 사용하는 원단이어서 옷을 만들어 보면 그 고급스러움에 깜짝 놀라게 된답니다. 더구나 수월하게 만든 옷이 그렇게 고급지면 뭔가... 횡재한 기분이지요.^^ 아주 간단히 만든 고무줄 치마임에도 원단이 주는 힘으로 정장으로 입어도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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