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여성옷 (568)'

    H라운드 코트

    - 밝은 햇빛에서 보면 이 컬러구요, 실내에서 보면 이 컬러보다 좀더 어두운 색으로 보입니다. 다른 매장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의 현대백화점 핸리베글린 매장에는 프랑스디자이너들의 의류도 함께 판매를 하고 있어요. 주로 다니엘라 그레지스의 의류를 구경하러 들러 보는 편인데 지난 겨울시즌부터 계속 눈에 띄던 코트가 하나 있었답니다. 프랑스 디자이너의 옷인데 단순한듯하면서도 구석구석 특이한 요소가 가득하고 입어 보니 어깨에서 부터 흐르는 핏이 너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동일한 패턴으로 겨울에는 모직, 여름에는 리넨의 다양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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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벤더 SON 가오리셔츠

    - 이 사진이 실제 컬러와 가장 비슷합니다, ---------------------------------------- 이 원단은 너무 환상적인 라벤더 컬러인데 사진빨을 너무 안받네요..ㅜ.ㅜ 아주 여리하고 고급진 라벤더 컬러예요. 컬러도 너무 이쁘고 원단의 질감이 부드러우면서도 폭닥한 원단이라 뭘 만들지 이번에 가장 오래 잡고 있었던 원단인것 같아요. 마음으론 프렌치롱원피스로 만들어서 겨울철 블랙의 니트 아래에 받쳐 입고 다니고 싶었는데 샘플원단을 2마만 신청해서.. 추가로 신청하려니 시간이 좀 걸린다기에 원피스는 포기하고 블라우스를 만들 수 밖에 없었죠. 와이드 카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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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엘라 스커트

    - 같이 코디한 셔츠는 예전에 만든 Y셔츠에 전사지만 붙인거예요. 갖고 계신 셔츠가 너무 심심하다면 이렇게 전사지를 붙여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마틴 마르지엘라의 스커트중에 이렇게 밑단의 안쪽에 흰색의 원단으로 배색을 해놓은 스커트가 나온 적이 있어요. 그때, 보고는 언젠가 한번 저렇게 만들어 봐야지.. 하고는 잊고 있었는데 CK에서 이번 시즌 신상으로 나온 머메이드 스커트 밑단에 이렇게 흰색 덧단을 댄게 나왔더라구요. 그 스커트를 보자마자 예전의 그 마틴 마르지엘라 스커트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패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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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벨벳 마가렛재킷

    이 깊은 블랙 컬러의 면벨벳원단을 본 순간, 이건 무조건!! 마가렛재킷이나 넘버나인재킷이다!! 했어요. 넘버나인재킷을 최우선 순위로 좋아하지만 상대적으로 만들기 쉬운 마가렛 재킷을 선택했구요, 안감은 일반적인 안감원단 대신 흰색원단을 안감으로 사용해 보기로 했어요. 갖고 있던 원단중 가장 얇은 흰색원단을 사용했답니다. 벨벳원단은 파일조직의 원단이라 재단시에 잘린 면에서 원단 부스러기가 엄청 나게 나옵니다. 그래서 벨벳원단으로 옷을 만들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좋아요. 가능하면 재단을 하고 바로 봉제를 끝낸 다음, 주변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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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 스웻셔츠

    아크네의 스웻셔츠가 올해도 계속 유행중이라 안만들수 없어서 만들어 본 스웻셔츠예요.^^ 네오프렌같은 느낌의 이중직니트 원단인데요 네오프렌 원단은 너무 힘이 있는 원단이라 루즈핏의 스웻셔츠를 만들게 되면 몸이 너무 거대한 느낌이 되고 말아요. 이 원단은 네오프렌 원단처럼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워 우선 착용감이 좋고 원단 두장을 겹쳐 놓은 원단이라 옷을 만들면 옷의 라인이 굉장히 깔끔하게 살아요. 이건 설명으로는 정말 어렵고 직접 바느질하고 완성품을 입어 보시면 아~~~하고 감탄하게 된답니다. 이중직원단이라 티셔츠 뿐아니라 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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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셔츠원피스

    요지 야마모토의 올가을 신상 카다록에서 본 이 원피스에 반해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요지 야마모토의 원피스는 소매가 니트원단이에요. 비슷한 니트원단을 당장 구할수 없기 때문에 우선은 평범하게 같은 원단으로.. 이 원피스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때부터 염두에 두고 있던 원단이 있어요. 적당한 두께감에 흐르는 느낌이 단정하면서도 아주 고급스런 원단인데 셔츠용 원단으로는 이보다 더 좋은 원단이 없다 싶을만큼 근래에 만난 원단중 최고의 원단이지요. 셔츠, 블라우스 종류는 어떤 패턴으로 만들더라도 평범하지 않은, 그야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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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거즈 DK폴라니트

    울거즈원단은 제게는 너무나 애증의 원단. 로스, 제작기일 등등의 이유로 속을 있는대로 썩여서 다시는 안한다!! 하면서도 또 하게 되는건 그만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원단이기 때문이겠죠. 오랜시간동안 제가 사용해 왔고 스몰샵에서 소개한 원단이어서 이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지만 겨울에 이만한 원단이 없죠. 얇지만 보온성은 어마어마하고 관리만 잘하면 매해 늘 새옷처럼 잘 입을 수 있기도 하구요. 말이 길어졌지만 다시는 안하고 싶은 울거즈원단이지만 또 찬바람이 부니까 중독처럼 울거즈원단으로 주섬주섬 바느질을 했어요. 제가 너무나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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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벨벳 샐린배기팬츠

    이 원단은 색감이 남편팬츠 만들면 아주 고급지게 어울릴 색상이라 챙겨 둔건데 청그린색상으로 라운드 코트, 퍼플, 베이지로 숄더백, 블랙으로 마가렛 재킷 만들어 보니, 예상보다 더 마음에 들게 완성이 되면서 욕심이 생겨서 결국 제걸로 만들고 말았어요.ㅎㅎ 샐린배기팬츠는 레깅스위에 입어도 부담없는 팬츠라 겨울에 은근 잘 입게 되는지라 보온성 좋은 원단으로 만들고 싶었거든요. 스판원단이라 편하고 보온성은 당연히 좋아서 올가을, 겨울 아주 잘 입게 될 것 같아요, 너무 멋진 모카 색상이어서 남편분들 팬츠 뿐아니라 재킷을 만들어도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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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건디 스웻셔츠

    까다로운 아들녀석 티셔츠 만들려고 구해온 원단인데요, 오로지 블랙만 원한대서 덕분에 제 몫이 된 버건디 원단으로 스웻셔츠 만들었어요. 탄탄한 면니트원단이라 바느질도 무지 잘되고 옷의 라인도 아주 깔끔하게 딱 잡히는 신통방통한 원단이랍니다. 패턴은 드롭숄더 원피스패턴 사용했구요, 원단이 버건디 컬러라 전사지의 래터링부분은 어울리지 않는 듯해서 윗부분만 붙여 줬어요. 아, 그런데 네크라인의 시보리는 NG! 원래는 후드 스웻셔츠로 만들려고 재단했다가 라운드 네크라인으로 마음을 바꾸는 바람에 네크라인이 너무 넓어서 시보리폭을 넓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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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거즈 터틀넥니트

    슬림한 재킷에 이너로 입을 폴라티셔츠로 만들었어요. 이런 기본의 폴라티는 원단, 디자인, 사이즈가 마음에 100% 드는걸 사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원단이 마음에 들면 사이즈가 너무 타이트해서 군살이 다 드러나거나 사이즈가 마음에 들면 원단이 너무 싼티가 난다거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럴때 내 마음에 드는 원단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내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 입을 수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는 PH티셔츠 패턴을 사용했는데 포켓티셔츠 패턴으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착용사진 참고해주세요. + 패턴: Joy patter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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