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성인남성옷 (124)'

    네이비 띠어* 팬츠

    ->AC스웻셔츠+네이비 띠어*팬츠 + 원단 커팅하다보면.. 어지럽고 토할것 같아서... 스트라이프 원단은 다시는!! 다시는!! 샵에 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원단 자르다 오바이트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원단만은 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립니다. 블랙에 가까운 짙은 네이비랑 화이트 실을 번갈아 직조한 레이온니트원단이예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광택나는 차르르한 레이온 니트랑은 많이 다릅니다. 광택은 전혀 안나지만 옷을 만든 후의 핏은 촥 떨어지는게 '아~ 이거 레이온이지?' 새삼 깨닫게 되지요. 원단일때는 별감흥이 없는, 다만 짙은 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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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스웻셔츠

    + 저는 맨투맨티셔츠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후드 맨투맨은 좋아하지만요.^^ 하지만 후드달린 맨투맨티셔츠는 졸업한 나이. 그래서 맨투맨티가 엄청 유행이어도 관심도 없었는데.. 작년부터 아크네의 맨투맨(아크네의 맨투맨은 스웻셔츠라고 부르더라구요)이 엄청나게 인기이고, 핏이 그렇게 이쁘다길래 남편걸로 하나 샀답니다. 물론, 핏이 이쁘면 패턴 만들어서, 한사이즈 작게 해서 내 것도 만들어 입을 심산으로요... 역시나 핏이 멋스럽긴 정말 멋스럽습니다. 달리 아크네가 아니예요. 그래서 제 것도 만들어 볼 요량으로 사이즈 재가며 패턴을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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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플 니트티셔츠

    ---------- 제가 넘 좋아하는 톤다운된 퍼플컬러.. 이 컬러는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 것 같아요..ㅋ 제 와이드 팬츠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남편 티셔츠가 급해서 남편에게 양보. 밑단과 소매단 시접을 5cm 로 넓게 넣으니 장식도 되고 좋네요. 초콜릿니트티셔츠 처럼 밑단에 트임을 줬으면 더 좋았을걸..아쉬움이 들어요. ^ ^ + 패턴: Joy pattern - 남자성인티셔츠 + 원단: 58인치폭 스판 레이온니트 1.5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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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니트티셔츠

    ------------- 넘 이쁜 초콜릿색상인데 이게 화면으로는 제대로 표현이 안되어서 아쉬워요.ㅜ.ㅜ 남편 티셔츠는 주로 화이트, 블랙, 퍼플, 그레이 색상만 만들었던것 같아요. 다른 색상, 특히나 이런 초콜릿색상은 얼굴에 잘 안받는다 생각하고 저도 그다지 선호하는 색상이 아니어서 잘 선택하지 않는데 이건 색이 넘 이뻐서 선택했어요. 근데 만들어서 입어보니 얼굴이 넘 화사해 보입니다. 특히 흰바지랑 입으니 넘 이뻐요. 남편도 넘 마음에 들어하고 무엇보다 시원하고 비싸 보인다고 만족... (- - ;;) + 패턴: Joy pattern - 남자성인티셔츠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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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고무줄팬츠

    ------------------- 작년에 흰색리넨으로 남편 반바지 만들어 줬었는데 좀더 편하게 막 입을 만한 흰색 반바지가 하나 필요해서 만들었어요. 흰색원단이 참.. 선택이 어려운듯 해요. 원단에 따라서 어떤 원단은 넘 쌩~해서 싼티가 난다해야할까.. 그렇기도 하고 두께가 너무 얇으면 비침이 신경 쓰이고 그렇다고 안비치고 두터워서 더워도 안되고.. 한 6가지 흰색원단을 구해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그중에서 이 원단을 선택해서 만들었는데 결과는 아주 만족이예요. 일단 넘 시원하고 구김도 거의 없고 비침도 적당하구요,(전혀 안비치는건 아닌데 안감을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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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가디건

    이 원단은 이번 샵을 준비하면서 제가 제일 애정한 원단.. 그래서 고민이 너무 깊어져 오히려 독이 된 원단이랄까... - -;; 처음엔 박시하게 튜닉을 만들어서 입을까? 아님 카멜레온 원피스를 만들어서 입을까? 사루엘팬츠를 만들까? 하다가... 요크 큐롯바지에 적당한 원단이 필요해서 큐롯바지를 만들고.. 그리고도 또 고민.. 제일 만들고 싶은건 이 라운드넥 아우터인데 패턴을 만들기가 귀찮고... 결국 롱가디건으로 낙찰을 보고 만들었는데요, 이거 CK 코트안에 껴입을 요량으로 만든건데 만들고 남편을 입혀보니 저보다 더 잘어울리길래 남편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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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콜그레이 울니트

    차콜그레이 루즈폴라티 만들어 보니 색감이 넘 이뻐서 남편것도 만들었어요. 디자인은 모카브라운 울분또니트티랑 같은 디자인으로, 카라의 폭은 2cm 더 넓게 했어요. 만들고 보니 만드는데 든 시간과 공에 비해 너무 마음에 드는 옷을 하나 얻게된 것 같아 그냥 앉아서 돈번 느낌? 작년에 만든 DKNYst 울터틀넥니트티 너무 마르고 닳도록 입었는데 올해는 이 니트티가 바톤을 이어 받을 것 같아요. + 패턴: Joy pattern-남자성인티셔츠 패턴변형 + 원단: 50인치폭 울분또 2마 + 부자재: AW시보리 0.5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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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어*st팬츠-남자버전

    이 팬츠는 일명, '스크린골프 바지' 남편 취미가 골프여서 스크린골프 치러 자주 가는데요, 주로 저녁시간이나 주말오후 집에 있다가 카톡받고 후다닥 나가는데 이때 복장이 참 애매하더라구요. 바로 집앞에 나가는게 아니어서 트레이닝복 입고 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외출복바지 입고 나가기도 그렇고.. 그래서 장보러가거나 편안한 외출할때 입기 좋은 바지하나 사야지..하다가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띠어리 매장에서 아주 딱 좋은 바지를 하나 샀어요. 그런데 그 바지 하나로는 좀 아쉬워서 비슷하게 하나 만들어야지 하고 띠어리팬츠 패턴에 맞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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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브라운 울니트

    몇해전, 분더샵에서 오로지 색상하나에 반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지른 니트가 하나 있어요. 드리스 반 노튼의 모카브라운 폴라니트. 목쫄리고 모헤어사가 까끌까끌.. 입을수 없을 정도로 힘든 옷이었는데도 오로지!!! 색상 하나에 반해서 무조건 지른 옷. 그런데... 이거 스팀을 무진장 쐬면서 목을 늘려도 두터운 이너를 입고 입어도 쫄리고 까끌거리는건 도저히 해결이 안되어서 거금을 주고 사놓고 몇해동안 모셔만 두고 있는 처지가 되었지요. 못입으면 실을 풀어내서 장갑이라도 뜨고 말겠다는 각오로.. (- -;; ) 그렇게 고이 모셔두고 있던 니트. 그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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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 롱코트-남자코트 버전

    --> 아들 아닙니다. 작업실 스탭이에요.^ ^ ------------------ 올 겨울엔 남자코트에도 오버코트의 바람이.. 언제나 남성스러운 각진 어깨의 코트를 좋아하던 미노도 그 바람에 동참하겠단건지 오버핏코트를 계속 원하길래 맘에 안든다 하면 남편 줄 요량으로 만든 코트랍니다. 패턴은 CK 롱코트 88사이즈 사용. 앞단과 네크라인, 카라 등 몇군데 손 봤구요, 소매기장, 총기장 늘였어요. 원단보는 눈이 너무나 까다로운 아들넘이라 고르고 골라서 간택된 최고급 퀄리티의 이중지모직으로. 핸드메이드로 해줄려고 이중직을 선택한건 아니고 올해 코트의 트랜드가 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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