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산이 발각나 잔소리 들을 타이밍에는... 바느질 일기
2016.11.22 10:29 Edit
....조용~~~히
이 사진을 들이밀어 보아요.. (- - ;;)
Comment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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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마전....삼청동 차이킴 매장에서 말입니다...
허리치마를 입어 봤는데....매장 아가씨가 뺑덕엄마 같다...그래서 ㅠㅠ ㅠㅠ ㅠㅠ
몸매관리 들어 갔습니다 ㅠㅠ ㅠㅠ
저 멋진 옷들이야 조이님이 계시니까..
빈지갑에도 쿨~하게 맘 푹~ 놓고 볼 수 있는데..
모델들 몸매가 이토록 간절히 부럽기는 처음 입니다....말라깽이들이 이쁘긴 해요..
그 아가씨가 제게 철릭 원피스 하나를 권해서 입어 봤는데...
뭐 괜찮긴 했는데...몸매,나이 생각 못하고 ..
조신하게 앞여밈 다하고~ 허리치마까지 입고픈 욕망이 간절합니다. 아직까지도..
가격은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그냥 끄아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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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