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34

1. 안성댁

   2017.11.10 17:37

   꺄악!!!! 사랑하는 브루노로 일케 또 이쁘니를 만들수 있는겁니꽈~~~
   ㅎㅎㅎ 원단 색감도 흐미 이쁜거네요.^^
   조이님의 덕스런 기질때문에 이쁘니옷 또 하나 생겨서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2. 돌바

   2017.11.10 19:09

   꽂혀버렸음... ㅋㅋ 겨울장까지 잠못들게 생겼어요 어쩔ㅠ

3. 라일락

   2017.11.10 19:51

   얼핏보고 인형옷인줄^^
   네크라인 너무예뻐요 브루노니트세개째 만들어서잘입고
   있는데 기대됩니다^^

4. 럽럽

   2017.11.10 20:39

   칼라 너무 예뻐요 >_<
   어떻게 변형하면 이렇게 예쁜 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5. daisy

   2017.11.10 21:34

   와우!!!
   가을장 Y셔츠랑 브르노니트 넘 넘 넘 멋지고 고급졌는데...
   저도 벌써 겨울장을 ...기다리네요.:))

6. 또디깨비

   2017.11.10 21:57

   컬러가 너무 예쁘잖아요!!!

7. joy

   2017.11.10 22:10

   이 컬러는 겨울샵 원단 후보에 밀려난 컬러라
   아마도 겨울샵에선 볼수없을거예요.
   근데 이게 후보컬러중 제일 뒷순위라
   망쳐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만들어 본건데
   만들고 나니 의외로 이뻐서 몹~시 곤란하네요..^^;;

8. 제이드

   2017.11.10 22:49

   ( _ - _) 기절....대좌절.....
   
   ㅠㅠ ㅠㅠ ㅠㅠ사진보고 좋아서..댓글쓰다가...
   잠시,..빵에 망고랑 딸기잼 듬뿍 발라서 우유랑 먹고...
   댓글 적는 사이....조이님이...ㅠㅠ ㅠㅠ
   
   '아마도' 라는 단어가...이토록 희망적인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아마도...

9. 제이드

   2017.11.10 22:42

   아이고!!! 조이님 감사합니다!
   원단이 너무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이뻐요~♡
   아기양도 생각나고...
   
   마침, 며칠전 이원단하고 찰떡궁합 핑크 양털실로 모자 떴는데...^^;
   역시,..조이님은 제겐 힐링 그자체이십니다..
   
   평생 생리통이라고는 모르고 살다시피했는데...
   폐경기통은 완전 핵폭탄급으로 와서.....고생중인데..
   조이님의 이 예~쁜 핑크옷보니.....힘나고 너무 행복해요~^♡^
   
   왠지 산호반지도 사서 지대루! 깔맞춤하고 기분내고 싶습니다^-^

10. 웃자호호호

    2017.11.11 00:05

    와 ~~ 컬러 진짜 예뻐요 부끌원단 좋아하는데 넘 예뻐요

11. 이혜경

    2017.11.11 09:11

    '그걸 굳이 브루노니트에 적용' 하느라 애쓰신 조이님~^^
    겨울엔 저희들도 저 예쁜 네크라인 만들어볼 수 있는거지요?^^ 넘넘넘 감사해요♡♡
    
    댓글 쓰고 있는데, 딸래미들이 와서 보고는.. 자기들끼리 재잘거려요.^^
    "저 자몽색 티셔츠는 우리 만들어주실지도 몰라~ 진짜 이쁘다 그치?"
    ^^;;;;;

12. 원단 많은 집

    2017.11.11 10:19

    넘 마른 몸으로 나이가 드니 젊어서 태가 나던 옷도 넘 우중충해지네요.
    옷이 조금만 커도 이젠 거적 같아져서...ㅜㅜ
    그래서 일케 보골보골한 원단들을 찾아 입던 와중에 일케 보골거리는 원단을 보니
    급급급 반가워요.^^
    이번 겨울엔 우중충해진 피부가 약간은 생기있어 보일 원단 칼라도 한번쯤 고려해 주세요~~~~^^♥

13. 핑크솜사탕

    2017.11.11 11:47

    겨울장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이유가 또 생겼네요.
    날이 추워져서 퍼플 끌로에코트를 입을려고 꺼집어 냈는데,
    작년에 너무 많이 입어 보풀이 생겨,우울해하고 있던차에 좋은 소식이 있어 좋네요.
    한 가지 소원은 너무나 좋아하는 퍼플 끌로에 코트 원단 공구 좀 했으면 좋겠어요.
    퍼플 끌로에 코트처럼 이쁜 보라색 원단을 구하기가 힘들어요.

14. 꼬꼬

    2017.11.11 13:59

    어떻게 이쁜컬러가 후보에서 밀렸을까요
    조이님이 계속 몹~시 곤란하셔서 뒷순위후보가 1순위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

15. 봄날지영

    2017.11.11 15:45

    겨울장 언제 열리려나 기다리던차에 이쁜니트가 짠~~♡
    조이님닮은 매니아들 또 잠못자고 자꾸들어와보겠어요 ㅎㅎ
    얼마나 멋진원단들이 있길래 조 보드란 것이 뒤로밀려났을까요? 정말궁금해요 ㅎㅎ
    겨울장 기다리며 열봉해야겠어요~~^^

16. 섬이

    2017.11.11 17:03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색상이 맘에 꼭 듭니다~

17. 지니jing

    2017.11.11 20:01

    오 고운 색감줌보소♡♡♡(넋나감ㅋ)

18. 미스티

    2017.11.12 02:08

    밝은색감...사랑해요

19. 소금인형

    2017.11.13 09:33

    원단 색감 넘 이뻐요....겉옷이 죄다 새까매서 안엔 요래 밝은 컬러 입고프네요^^

20. aprilelf

    2017.11.13 09:48

    너무 좋아요~~
    브루노니트 겨울에도 따듯하게 편하게 입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겨울장 너무나 기다려지네요^^

21. 찬물

    2017.11.13 09:49

    으아니!!!
    심쿵~하게 만드는 색이 제일 뒷순위라니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요!!
    분홍색 이쁘다~ 했는데 이혜경님 댓글보고 자몽색, 아하 이게 자몽색이구나! 했네요. ^^
    
    예전 와플니트의 마젠타, 머스타드 색처럼 이리 고운 색도 또 한 번 쏴주시어요~
    
    작년에 이중지 에어원단으로 ck코트 만들어서 매우 잘 입었었는데, 그런 원단 한 번 더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가볍고 따숩고 좋더라구요.

22. 해피연두

    2017.11.13 12:46

    두근두근
    기다립니다

23. 매직

    2017.11.13 13:55

    아, 이뻐요. 기대됩니다.

24. 부지런

    2017.11.13 16:56

    저멋진 넥라인을 그대로 살릴 수 있는 몸이길 간절해지게 하는 작품이군요~

25. 쥐나

    2017.11.13 20:42

    넥라인이 너무 이쁘자나요~~ 브루노 니트 참았건만 겨울장 살패턴에 추가 되었슴다~

26. aprilelf

    2017.11.13 22:26

    저도 괜히 저 목라인시접 어떻게 접어넣나 고민하게 되네요 아놔..ㅋㅋ

27. 다이아나

    2017.11.14 11:09

    이게 젤 뒷순위면
    딴색은 엄청나다는거겠죠 ㅎㅎㅎ

28. 망뎅이

    2017.11.15 11:01

    어처구니 없게 알지도 못하면서 저도 혼자 넥라인 고민하고 있네요ㅎ
    앞에서 5센티 내리고...
    뒷라인 시접을 어케 그려야하나? 이러면서요ㅠ.ㅠ
    혹시... 겨울장 전에 미리 알려주심 안될까요?
    궁금해서 제 목이 길어질거 같아요^^

29. 빅토리아

    2017.11.16 18:09

    독특한 네크라인 왠지 목이 길어 보일듯...
    이뻐요~ 이뻐요~ ^^

30. 로뎀트리

    2017.11.20 13:11

    비밀번호 :

31. 도도

    2017.11.21 11:52

    가을것도 하나도 못했으면서 또 침꿀꺽 삼키고 말았습니다^^

32. 하늘향해

    2017.11.22 03:18

    오오 너무 이뻐요~~~~
    심하게 사랑스러워요

33. 다유니마미

    2017.11.30 19:28

    목선 라인이 심플한 반면 색상은~~~여성~~여성~~해서 ㅎㅎ 환상궁합 입니다~~^^

34. 경지

    2018.02.19 11:29

    넘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