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60

1. 서혜진

   2006.04.06 17:03

   푸하하하하 ~~~
   조이님 한유머 하시네요.
   
   보여 주실거죠. 다 완성하시면 궁금해요.
   저 나무 박스에 조로록 담긴 저 화분 저도 참 좋아하는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혹시 잘못 들어 왔나 했어요.
   
   제가 첨인가봐요. 영광입니다.
   이런 기분이군요. ㅎㅎㅎ

2. 김영은

   2006.04.06 17:05

   저도 리폼할려구 지난 겨울에 페인트DIY세트 사놓고 손도 못대고있네요. 날도 따뜻해지니 슬슬...
   조이님! 다 끝내시면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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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현숙

   2006.04.06 17:07

   아싸 2등!! 등수안에 들기는 첨이네...^^*
   정말 봄은 봄인가봐요..이것 저것 다 바꿔보고 싶은것이..
   
   멋지게 변한 모습 보여 주실거죵~~~~

4. 솔바람

   2006.04.06 17:07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감히 엉두도 못내는 일을 ....야심한 밤에 하시다니 ......혹 전생에 우렁이각시 아니셨는지????ㅎㅎㅎㅎㅎ

5. 유현숙

   2006.04.06 17:07

   에구~~글쓰는 사이 3등으로 밀렸당!!!^^

6. 규빈맘

   2006.04.06 17:12

   봄이 와서 그런지 저두 페인트칠이 하고파 여기저기 알아보고 인터넷으로 온곳을 다 뒤지고..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않네요..
   첨 옷만들기할때도 그랬지만 막상 해보려니 두려움(?)이 먼저 앞섭니다.
   신랑한테 '요즘은 손재주 있는 사람이 참 많은갑다..가구도 리폼하고 페인트칠도 하고..휴..우리도 한번 해볼까?'
   .......대답이 없네요..OTL
   혼자해보려니 엄두가 않나서요..음ㅎㅎㅎㅎ
   
   정말 봄이와서 그런지..조이님말씀처럼 지름신이 오셨나부네요..오늘도 질렀답니다..ㅋ
   사진을 어찌 이리도 잘 찍으시는지..잡지사진을 보는듯한..푸하하 부러워서요^^

7. 김수진

   2006.04.06 17:22

   조이님,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녜요?
   전 요새 봄을 타는지 밥하기도 귀찮아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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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unice

   2006.04.06 17:31

   진짜 부지런하시당~저도 리품하는 재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기 흉하면 버리야 할것만 같으니..왜 리품 할수 있는 생각은 못하는지 몰라요.버리고 나면 생각나니말예요.

9. 이은영

   2006.04.06 17:35

   늘 여기에 오면 잔잔한 웃음이 납니다.. 저두 페인팅은 꼭 해보고 싶은데 직장맘이라 그것까지 하면 울 신랑 저랑 안살려고 할것 같아서리 참고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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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박하란

    2006.04.06 17:56

    항상 들어와보는데요....오늘도 저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시는군요...
    저는 리폼은 도저히 꿈도 꾸지못하고 열심히 청소나하고 살랍니다
    신랑이 꼭 한마디씩 걸거든요 "왜 저거랑 틀려? 똑같이 보고 한거맞아?"하구요....
    꼭 새로변신한 모습 올려주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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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정하

    2006.04.06 18:16

    우허허허 저도 요즘 지름신 강림의 시기인데, 불러 오는 배를 안고 매일 벽지만 째려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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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김선자

    2006.04.06 19:47

    ㅎㅎ 조이님 글읽고 있으면 왠지 즐거워져요..^^
    감기가 들어 암것도 못하고 있었는데..기분이 좋아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13. 치자꽃

    2006.04.06 20:36

    야밤에 목장갑끼고...상상이 되서... 너무 웃겨요...ㅎㅎㅎ

14. 김진영

    2006.04.06 21:16

    님아~ 진짜 넘 부지런하시다....전 아이들 핑계루 엄두두 못내는 데...
    대단하심다....저두...조이님 보면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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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임은희

    2006.04.06 21:23

    저도 장롱과 화장대만 리폼하면서 무지 만족해 했는 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잠시 쉬고 있었어요~
    다 하시면 보여주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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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서운주

    2006.04.06 21:30

    ㅎㅎㅎ 봄에 산타할부지 수염달고 빨강 산타복입고 이집 저집 굴뚝을 기웃거릴려면 무지 덥겠어요~~

17. 이효숙

    2006.04.06 22:12

    페인트칠은 하더라도 바닥시공은 어떻게 ^^ ...
    너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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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지영

    2006.04.06 22:15

    저도 해야지 해야지 하며 준비만 몇개월.... 그나따라 임신까지 하는덕에 좋은 핑계거리 생겨 더 게으름 피우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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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박진명

    2006.04.06 22:21

    조이님의 실력을 아는 터라 기대가 됩니다 ^^
    그래도 역시 부지런하시고 불끈하는 의욕이 정말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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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송미선

    2006.04.06 22:22

    ㅋㅋ 저도 식탁이 베란다에 나가 있는데...화이트계열로 페인트 칠하려고 밑칠만 해놓은 상태거든여 애를 낳고 나더니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한번에 몰아서 못하겠네여
    하고싶은건 정말 많은데...집을 통채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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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앙눈어멈

    2006.04.06 23:01

    아이고... 정말 바지런하십니다... 새삼... 존경...
    전 아직 겨울잠이 완전히 안 깨어서 몸부림중이거든요...--

22. 윤상희

    2006.04.06 23:35

    정말 조이님은 부지런하신거같아요.. 전 하루에 한가지일만 해도 잘했으면 해요..잉~~
    저도 언젠간 페인트칠 꼭해보고 싶어요..저번달까지만해도 페브릭으로도배하려고 했는데.. 요새는 페인트이 더 이뻐보이더라구요..
    조이님 꼭 보여주세요..하신거 보고 또 따라하게요..ㅎㅎ

23. 이은애

    2006.04.06 23:59

    ㅎㅎㅎ 조이님이 리폼까지~저두 리폼한다고 집어온 소파테두리(?)가 장장 반년을 베란다에서 썩고 있네요 ㅡㅡ;; 여름전엔 완성해야징~조이님두 이~~~뿌게 잘하세요~^^

24. 돌쟁이

    2006.04.07 10:20

    벽지 페인팅 하시나봐요? 저도 아이들방만 해줬는데...힘이 들긴 해도 해 놓고 보니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밤마다 그렇게 중노동을 하시면 병나지 않으시려나.....^^;

25. 이영미

    2006.04.07 11:33

    조이님의 열정이 부럽네요. 그 열정이 저에게도 어케 전염됐으면 좋겠어요.
    꼭 보여주세요. 무척 기대됩니다.

26. 꼼지네

    2006.04.07 13:01

    기대되는걸요? 담에 공개하실거죠 ^^
    기대만땅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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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강인화

    2006.04.07 13:48

    저두 벽지 발랐어요 한쪽만 포이트루요 예쁘게 된것 같아요 생각 보다 어렵진 않구요
    조이님처럼 화분몇개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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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윤숙향

    2006.04.07 14:38

    다른때는 별생각 안드는데....꼭 이런 사진들 보면 결혼하고 싶어요...^^;;; 나도 이뿌게 꾸미고 살아야지....(그런데 1분만 지나면 '에휴~ 내가 꾸미고 살긴하겠어??' 이런생각 바로나고.....ㅋㅋㅋㅋ)

29. 신명선

    2006.04.07 14:49

    여기만 들어오면 웬지 기분이 좋아져요 마구 열정도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조이님 홈피를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운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마음도 많이 느껴지는 것 같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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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효숙

    2006.04.07 15:39

    다시보고, 다시보고......
    사진이 너무예뻐 맘이 다 설레요. 저는 정말 조이님의 사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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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은하

    2006.04.07 17:07

    저도 벽패브릭 하려고 원단 사놨는데....게으름만 피우게 되요...
    어떻게 리폼이 될지 궁금해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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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노연희

    2006.04.07 19:47

    ㅎㅎ 산타할부지가 소문내고 다닐것같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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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여복자

    2006.04.07 20:04

    저 사진을 보면 확실히 봄이 집안에 자리잡았네요.
    아직 어수선하게 정리안된 우리집 베란다. 심란합니다.

34. 임정미

    2006.04.07 23:37

    저도 이번에 신랑이랑 강화마루깔고, 타일붙이고 한다고, 이젠 노가다(?)라면 신물이 나네요. 리폼도 중독성이 강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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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또하나의풍경

    2006.04.08 09:43

    ㅎㅎㅎ 너무 궁금하네요 ^^ 조이님 댁이요..^^
    항상 부지런하게 조이님이 이렇게 움직이셔서 그렇게 집이 깔끔하고 이쁜가봐요 ^^
    정말 부럽삼....+_+

36. 정경숙

    2006.04.08 09:59

    부지런하신 조이님 보니 항상 눈에 밟히던 싱크대가..우우..내년에 이사가니 참아야겠죠? 보여주세요..저도 조금씩 정보 수집 중이걸랑요..

37. 김정선

    2006.04.08 11:45

    에잉~~joy님은 부지럼쟁이~~ 공사끝나면 집으로 놀러가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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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김혜진

    2006.04.08 13:08

    조이님 댁이져?? 잡지에 나오는 그런 멋진 집 같아요~~~^^ 저는 언제나 봄이라고 집안 분위기를 바꿀수 있을까요... 저희집에는 이제 장난이 시작된 말썽꾸러기 아들내미가 있거든요...ㅎㅎㅎ 조이님이 부럽습니다...

39. 구름뭉치

    2006.04.08 13:45

    ㅎㅎㅎ~~넘 재밌는 멘트!!!~~~
    페인트칠하려면 저렇게나 많은 도구와 재료가 필요한가여?~~
    전 페인트와 붓만 있음 되는줄 알구 문틀도전 계획하구 있었는데 쉬운게 없네여....

40. ♥데이지♥

    2006.04.09 01:36

    줒어다 놓은 선반과, 페인트는 있는데,...
    목장갑도 연장통에 몇켤레씩 있고,...
    전 왜 못하는걸까요... ??? ㅠ.ㅠ
    낮엔 죽어도 엄마 살이 닿아야 자는 막둥이를 우찌 합니까...??
    조이님 댁 구경이나 함서 위안 삼아야지요... ㅋㅋㅋ

41. 백은숙

    2006.04.09 17:41

    조이님.. 넘 넘 열정이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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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김경선

    2006.04.09 18:14

    아휴!! 못말려 못말려 정말 ^^저러니 살이 안찌고 비쩍 말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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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김은숙

    2006.04.09 22:35

    그 밤일 공개 부탁합니다.^^

44. 김경희

    2006.04.09 22:43

    저도 밤일 궁금해서 안달이 나네요. 작업 일지 공개하세요. 사진 첨부는 기보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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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joy

    2006.04.09 23:11

    엥? 경선님 아마도 다른 분 홈이랑 착각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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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임정현

    2006.04.10 09:50

    흐흐~~ 전 산타할부지가 낸 소문 듣고 왔습니다.~~~~~

47. 박경화

    2006.04.10 11:31

    음....지는요...지금 둘째녀석이 뱃속에 있을때 사다놓은 페인트때문에
    어제도 우리 신랑한테 고문(?)을 당했답니다...
    사다놓은거 도대체 언제 할거냐고...
    저도 지금 방문...방문틀...창문...들이 마구 저에게 들이대고 있는데...
    몸이 한개인지라...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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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기옥

    2006.04.10 11:45

    정말 봄의 영향력은 대단하네요.집안의 많은것들이 눈에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기대되네요.얼른 보고싶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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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은숙

    2006.04.10 13:33

    리폼.......저두 하구싶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예요.....흐흐....벽면색 정말 이쁘네요..그리구 바닥색깔두...저희집두 베란데 접착우드타일루 했는데 이색보니...이색이 더 이쁜것같아요....방두 하고 싶었는데 조이님 말씀들어보니.....못하겠구나라는 허탈감에 빠져들었답니다. 장판보다 훨 이쁘구...조은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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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최선희

    2006.04.10 19:15

    벽면 칠한거 봤는데...너무 상큼하구 이뿌네요~~수고하셨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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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신일현

    2006.04.11 09:45

    저두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고픈 생각은 마구마구 솟구치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토요일은 지하철타고 잠실까지 결혼식가구... 일요일은 청계천에서 좀 놀았더니...
    몸이 늘어집니다... 사실 어제는 출근해서... 오전에만 좀 일하구... 오후에는 거의 잤습니다...
    조이님... 다 안되더라두... 조금씩 보여주세요... 자극좀 받게...

52. 양태수

    2006.04.11 12:06

    시엄니랑 같이 살아서 엄두도 못 낼 일인데...후훗...근데..밤일이 생각보다 잼있고 오히려 능률도 있던데....(조이님이야 어쩔 수 없이 밤에 작업을 하셔야겠지만 전 주로 밤에 일을 많이 치는 편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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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남경희

    2006.04.11 16:38

    아... 진짜 부지런 하시다... 저는 이번 금욜에 아기 낳으러 갑니다...^^ 전치태반(태반이 산도를 막고있는 것)이라서 수술하기로 했거든요...
    아기방을 꾸미면서 커튼도 만들고 부산하게 움직이고 해보지만... 그래도 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맘이 심란하네요... 산후조리원 있는동안 요기 못들어와봐서 무척 궁금할 것 같아요~ 집 얘쁘게 꾸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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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joy

    2006.04.12 00:59

    경희님.
    순산하시구요,건강하게 아기랑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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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김영경

    2006.04.12 09:47

    뒹굴뒹굴 애들핑계로 게으르게 살다 조이님 작업하신거 보고 자극만땅 받아갑니다..
    언제쯤이면 이눈치 저눈치 안보고 저도 저 하고픈거 맘껏 하고 살수 있을까여..넘 부럽습니다..
    정말 산뜻한 리폼이예여..벽지랑 바닥이랑 색상매치도 넘 잘 어울리구여..많이 고민하고 힘들게 선택하셨을텐데..넘 멋진 아이템 항상 공으로 얻는 기분이라 때론 죄송하기도 해여..^^ 사진과정올리고 찍고 정말 보통일 아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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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김도영

    2006.04.12 16:49

    으흐흐 joy님이랑 같은 과여서 느므 기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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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손봉순

    2006.04.13 18:45

    페인트 색깔 넘 근사하네요... 조이님 역시 탁월한 색상 감각...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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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정미

    2006.04.15 20:09

    참 부지런하십니다.
    못내 게으른 입장이라 부끄럽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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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안필선

    2006.04.20 05:36

    저도 게을러서리...ㅎㅎ
    정말 부럽단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부지런히 사시는것도 본받아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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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김한나

    2006.04.24 13:51

    제가클릭하니 2006이ㅣ 되었네요...ㅎㅎ 기뻐라..
    올해도 홧팅 입니다..
    울신랑이 리폼도 좋아라 하는데 ,,,다른것에 열올리고 있네여...엠프...스피커...
    오늘도 20만원짜리 하나 옵니다...
    저는 원단...남포니는 음악....기둥뿌리 아주 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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