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70

1. 박선해

   2006.05.17 17:51

   앗, 1등! 이런 기분이구나~ ㅋㅋ 작업실 전경이 눈에 선~ 하네요. 저두 자극받구 정리 좀 하면 좋으련만.... 어디로 이사가시는지? 지난 수강생들도 좀 받아주세요!!!! 이사짐 나를때 손 필요하시면 불러주시구요....

2. 김옥진

   2006.05.17 17:58

   이사 하세요. 힘드시겠어요. 저가 가서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은요.
   멀리 있어서요. 조이님 화이팅

3. 대구강미숙

   2006.05.17 18:17

   이사라는게...보통일이 아니죠...힘드시겠어요..날도 더운데...
   

4. 대구강미숙

   2006.05.17 18:17

   차곡차곡 쟁여진 원단들...캬~~넘 탐나는데 어쩌죠??^^;;

5. 정유숙

   2006.05.17 19:09

   우와..정리하는 방법 배워갑니다..원단들 넘 이뽀요..
   매번 샘플을 어떻게 꺼내놓나 고민이었는데.. 잘 배워가네요..
   작업실을 옮기시는거예요??
   무리하지 마시공..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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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경희

   2006.05.17 19:15

   작업실 이사하나보아요? 이사하는거 쉽지 않는데....
   깔끔하고 예쁘네요. 전 원단에만 눈독이 들고 있어요.ㅎㅎㅎ
   저도 얼마전에 원단 정리했는데 넘 많은거 있죠.
   근데 아직도 부족하게만 느껴지니....
   원단만 쟁이지말고 얼른 작품을 만들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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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지연

   2006.05.17 19:34

   인형을 만드는지라... 한마 반마 구매를 하는데~
   원단 너무 탐나는데요~
   이사를 어디로 하시는지...
   저도 많은건 아니지만 원단 요렇게 정리해야겠어요~
   

8. 김정연

   2006.05.17 20:39

   얼핏봐도 너무 예뻐보이는 원단들이네요~
   옷도 잘만드시고 글도 잘쓰시고 리폼도 잘하시고 거기다 정리 도사신가봐요.
   저같이 정리 못하는사람 또하나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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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꼼지네

   2006.05.17 21:09

   원단들 넘 예뻐보이는데요...
   정리가 정말 똑떨어진다는... 깔끔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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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유영란

    2006.05.17 21:38

    에구 저는 비닐에다가 내기억력을 미으며 꽁공 묶어 두었는데 ㅋㅋ
    원단 구경하다뵈 갖고시은 원단이 또 생기네요
    진자 얼마나 원단을 갖고 계싶니까?
    궁금 하네요
    이사 조심히 하세여 허리조심 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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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영미

    2006.05.17 21:47

    이사 잘하세요. 이사하시고 몸살 나실까 걱정되네요. 그곳에서는 조이님께 좋은일만 생기길..

12. 토파즈

    2006.05.17 22:11

    새마음을 가질 수 있으니.... 이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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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응미

    2006.05.17 22:12

    정리가 넘 깔끔하네요.... 이사할때는 이렇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박스에 넣으면 넣을때 꺼낼때 일일히 하나씩하니 번거로운데..... 또 배워갑니다.

14. 백선미

    2006.05.17 22:24

    어쩜... 원단정리도 고수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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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김명수

    2006.05.17 22:38

    조이님...이사 잘하시구요....더 좋은 작품들 기대합니다..
    

16. 정선호

    2006.05.17 22:47

    원단이 탐나네요*^^*
    혹 샵에서 판매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이름하야 " 짜투리패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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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정미나

    2006.05.17 23:06

    저도 몇달뒤 이사해야는데 좋은 방법 배워가네요.

18. 최영혜

    2006.05.18 00:02

    그렇게 정리하믄 증말 좋겠어여...나두 원단 많아지면 그리해야쥐..지금은 시작이라 얼마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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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은희

    2006.05.18 00:08

    저두 이사한지 얼마안됐는데요...아직두 정리가 제대로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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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윤경림

    2006.05.18 00:44

    얼마 안되는 원단도 여기 저기 꾸깃꾸깃 굴러다니는데...
    참 배울 것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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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김민경

    2006.05.18 03:26

    아앗!!! 선생님~ 어디로 가시는 거예요!!ㅠ---ㅠ
    작업실을 생각하면 항상 전망좋은(ㅡㅡ;)방으로 기억이 되요.
    뭔가 섭섭+아쉬운...
    준비 잘 하셔서 힘들지 않게 이사하세요~ 새 작업실에는 꼭 놀러갈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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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박경희

    2006.05.18 06:38

    좋은방법 또하나 배워갑니다, 박스에 가득담긴 원단, 한번뒤질때마다 씨름한판 하는격인데...
    허리조심 하시고 이사 잘 하세요

23. jasmine

    2006.05.18 08:37

    이사 잘하시구여...얼른 정리한 다음 이쁜 작품 올려주세요...^^

24. 대연나연맘

    2006.05.18 09:20

    전 얼마 안되는 원단도 눈에 안 띄게 정리하는데.. 저 많은 원단을 한눈에 쏘옥 들어오게 정리하시네요 joy님 센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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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oy

    2006.05.18 10:24

    민경씨.같은 층에서 옮겨요.ㅎㅎ
    전망은 전보단 쬐끔 더 좋을듯...
    그렇잖아도 이사하고나서 수강생분들 한번 놀러오시라 할 예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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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oy

    2006.05.18 10:27

    어릴때부터 지금 사는 집에 오기까지 이사를 워~낙이 많이 해봐서
    이사에는 도가 틔었답니다.ㅋㅋ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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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김애숙

    2006.05.18 10:39

    전 왜 원단만 눈에 들어올까요? 원단 정말 탐나네요.버릴 원단 있으시면 저의 집으로 버려주세용 ^^;; 작업실도 구경 가고 싶구...암튼 이사 잘 하세요.

28. 쟈스민

    2006.05.18 10:52

    원단 정리라~ 저도 원단 좀 정리해야 하는데...며칠지나면 도루묵이라 청소할 엄두를 못내네요...만드시는 옷만큼이나 정리정돈도 잘하시나봐용~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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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박은분

    2006.05.18 12:31

    원단정리 넘 좋다... 택처럼 붙이는거 정말 좋은 생각 인거 같아요
    전 그냥 쌓아 놓기만 했지 뭡니까 이사 잘 하세요 힘내시구요

30. 임정혜

    2006.05.18 13:59

    으흥...원단정리라고 해서...원단묶음으로 파셈~할라고 했죵..크크크...
    쪼이님~저도 구경하러 가고 싶어용...

31. 공선주

    2006.05.18 15:58

    조이님!! 도대체 못하시는게 뭔가요? 조이님의 손길이 스치는 모든것이 죄다 부럽네요..
    하다못해 이사하시는것도 부러우니 이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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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으니

    2006.05.18 16:08

    저희 동네라 가까운데 작업실이 있으시단 걸 알았을 때 무지 반가웠는데..멀리 이사가시는건 아니리라 믿어봅니다.^^
    원단들 진짜 예쁜게 많아보여서 탐나네요. 하는것도 없이 원단 욕심만..^^;;
    이사 준비 잘 하시길~

33. 김은숙

    2006.05.18 17:16

    원단 정리하는거 장난 아니지요.^^ 가끔씩은 사용하지 않는 원단들 확~ 버릴라다가, 어쩌다 필요하지 싶어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벌써 한 짐 이라죠. 좋은 아이디어 바로 해 볼 랍니다.^^

34. 이현숙

    2006.05.18 17:53

    지도 금방보고 그생각 했는데 .. 자투리천은 따로 어떻게 좀...
    이사잘하시구요 너무 무리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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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임정현

    2006.05.18 22:00

    조이님이 뭐 해놓은거 없이~~ 라시면 저는 켁~ 입니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원단 정리도 확실하게 하셨네요.
    항상 깨끗~~ 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세요. 조이님은..

36. 박정희

    2006.05.18 23:22

    이궁 아무리 자주 하신 이사라지만 이사는 너무 힘들죠? 으쌰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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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정마리아

    2006.05.19 01:02

    갑지기 뒤죽박죽 정신없는 내 원단들이 미워집니다.
    참 보기 좋네요. 저것도 다 일일텐데..
    아이디어도 좋지만 깔끔한 성격이 보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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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이은령

    2006.05.19 07:03

    와 멋지네요 전 얼마없는 원단이 뒤죽박죽이라 요즘 건들고 싶지도 않은데 조만간 시간내서 조리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이사 잘 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

39. 백미영

    2006.05.19 08:28

    역시 조이님이네요.원단두 무지 이쁘구..이사 하신다구요 ㅋㅋ
    힘드시겠다..암튼 그래두.좀더 이쁘구.멋진곳으로.멋지게 이사하삼~~~^^
    핫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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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김현주

    2006.05.19 08:35

    전 원단 몇개 되지도 않는데...왜...정리가 안되는지.ㅠ.ㅠ 야심차게 신혼집 베란다에 작업실 만들어두고선 교통사고로 미싱을 돌리지도 못하고...정리 불가능이고..아~ 멋진 작업실 갖고파요.

41. 규빈맘

    2006.05.19 09:05

    와~왕깔끔~~
    울집은 왕지저분~

42. 천향임

    2006.05.19 09:20

    텍으로 붙이는 아이디어 너무 기발해요.....
    앞으로 저도 써봐야겠는걸요

43. 김수미

    2006.05.19 09:28

    오우~~~글쿤요. 하나 배워갑니다. 근데 게을러서 그렇게 자르고 앉았을지는 모르겠네요.^^;;

44. 여복자

    2006.05.19 14:09

    정말.
    아이디어 만땅입니다.
    조이님.

45. 남미경

    2006.05.19 18:12

    이사 ..너무 힘들어요
    저희도 얼마전에 했어요 포장이사라지만 여기 저기 손 갈때가 많더라구요 평소에 저렇게 하고 살았어야 했는데...
    이사 잘 하세요
    보기엔 예뻐서 사둔 원단들 저도 이참에 정리(?)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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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정경숙

    2006.05.19 19:41

    내년에 좀더 큰집으로 이사감 내 작업실도 하나 만들거라고 벼르고 있어요. 미싱도 재대로 못하는 초보지만, 자료들이랑, 옷감들 깨끗하게 정리하고, 열심 하고 싶어요.

47. 장미의향기

    2006.05.20 00:18

    이사가 곧 고생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고생뒤는 기쁨이지만...
    좋은곳으로 이사가시는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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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박은아

    2006.05.20 03:02

    이렇게 열심히 하시면서.... 여기오면 정말 많은걸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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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윤상희

    2006.05.20 09:55

    한 뭉터기라도 갖고 오고 싶어요..색이 고운게 너무너무 이뻐요.. ^^

50. 김지희

    2006.05.20 12:14

    정말 굳 아이디어네요~~ 올때마다 새삼 조이님 센스에 놀라고 가요^^**
    새로운 작업실에서 좋은일만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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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김미영

    2006.05.20 13:27

    원단만 보고있어도 맘이 뿌듯할것 같아요.
    요새 뭐 하나 만들라면..자꾸 또 사게 되고..꼭 필요한 무늬는 꼭 없는거 있죠.ㅋㅋ
    저도 조이님처럼 한 10년 바느질하면 저정도의 재산을 가지게 될까요??
    지금부터라도 차곡차곡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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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도비도

    2006.05.20 23:04

    이사..정말 힘드시겠어여..근데 정리 넘 멋집니다..그런데 저는 원단에 눈이 먼저 갑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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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유계순

    2006.05.21 00:20

    힘들겠다 싶지만 원단만 눈에 들어와요~~ 모두 같은 맘인가봐요~~
    이사 잘 하세요

54. 이현정

    2006.05.22 00:14

    오... 좋은방법이에요... 저두 요렇게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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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노현주

    2006.05.22 11:04

    원단정리도 정말 완벽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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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김경미

    2006.05.23 09:55

    이사하는데 원단 많으면 힘드시지 않나요...???
    정리하셔도 되는데.. ^^
    한마도 안되는 묶음... 탐나는데요~~~~ ^^

57. 이미진

    2006.05.23 13:36

    음~~~ 원단정리 방법보담 소유하고픈 욕심이 스물스물 ~~~
    조이님꺼 들고올 순 없고 ( ㅡ,.ㅡ;;;;) 사재기 들어갑니다 ..;;

58. 박정숙

    2006.05.23 18:46

    어쩜 원단정리도 이리 잘 하시면 ....못하시는것은 무엇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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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양효정

    2006.05.24 11:50

    원단 넘 이쁜것들만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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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서영신

    2006.05.25 01:56

    부럽다. 난 언제나 원단이 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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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김영애

    2006.05.25 16:15

    저두 쌓여만 가는원단들 이런방법으로 정리를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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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정우향

    2006.05.25 22:58

    몇 안되는 원단들 이지만 저두 정리해봐야겠어요.
    언제쯤 원단들이 쌓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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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김유정

    2006.05.26 09:21

    이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얼마 안 있으면 이사를 가야해서 원단 정리해야하는데 이 방법 써봐야겠어요..^^ 근데 원단이 넘 많아서..ㅠㅠ
    어찌된게 조이님 보다도 더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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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김수지

    2006.05.27 08:51

    아하...이런 좋은 방법이....근데 이렇게 정리할 원단이 없다는...끄응.....차츰..원단부자되면 이방법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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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김미란

    2006.06.01 21:21

    깔끔한 방법이네여.. 한눈에 알아볼수도 있고.. ㅋㅋ 저두 이렇게 정리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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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박경선

    2006.06.04 01:13

    저는 원단 하나 구매하기도 이리 어려운데 언제 조이님처럼 원단정리를 해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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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송정운

    2006.06.09 23:40

    무엇보자....원단이 넘 탐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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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심미성

    2006.06.14 16:28

    동댐가서 고르려면 넘많아서 뭐가뭔지....정말 예쁜원단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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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김은선

    2006.06.19 13:25

    저도 작업실이라고 부를만한 조금한 공간이 있었음 좋으련만....
    저리 원단 쌓아놓구만 있어도 행복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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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김은정

    2006.09.06 00:03

    저기보이는 원단들만 봐도 눈이 뱅뱅...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