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21

1. 지우맘

   2006.05.26 13:55

   요샌 스팸메일도 하도 제목들이 희한하게들 들어오네요.... 조이님 처럼 저도 그렇게 답장쓰고 싶네요...

2. 이기남

   2006.05.26 14:42

   ㅋㅋ.. 저도 제핸폰에 비슷한 문자가 들어와 신랑하고 많이 웃었어요..
   "나 가슴수술 넘 잘됐어요.. 보여주고 싶어요~~" 정말 조이님 말대로 어저라구요... ㅋㅋㅋ..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3. 대구강미숙

   2006.05.26 17:19

   ㅋㅋㅋㅋ
   

4. 두윤맘

   2006.05.26 17:30

   여자들은 조이님처럼 답해주고 웃어넘기겠지만 남자들은???
   정말 고딩이라면 참 가심 답답한 멜 이네요 - -;;

5. 구름뭉치

   2006.05.26 18:53

   ㅎㅎㅎ~~저두 이기남님과 같은 문자 받았어여?...전 스팸멜인줄 모르구 "누가 문자잘못보냈나봐~"하며 신랑에게 킥킥대며 보였드랬죠~~신랑왈 '스팸이야~"하더라구여~~~ㅋㅋㅋ

6. 김수지

   2006.05.27 08:48

   ㅋㅋ...스팸....지울려면 짜증나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웃게도 해주는거 같아요...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7. 선경이

   2006.05.27 10:38

   ㅋㅋㅋ마자요 짜증은 나지만 가금 재미난것도 있어요^^*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8. 최은심

   2006.05.27 19:11

   ^^; 예전 채팅할 시절...인터넷 초창기였을때, 모 싸이트에서 채팅 목적이 여러개 분류돼있고 하나 선택사항이었죠. 그당시 한창 이거저것 프로그램이나 툴사용법을 익힐즈음이라서 도움주고받기를 선택했더니만, 중년 아저씨들이 무지하게 쪽지 날리더라구요. ㅋㅋ 그 생각 나네요.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9. 또하나의풍경

   2006.05.28 17:38

   ㅋㅋ 정말 어쩌라구요 ㅋㅋㅋ
   짜증보담 웃음부터 먼저 나오네요 ㅋㅋ

10. 세시나

    2006.05.29 08:45

    내가 너무 늙었나요?
    이런 문자를 보면 예전 우리 아부지 하시던 말씀을 내가 되씹고 있어요...
    ㅉㅉㅉ 세상이 어찌 될려구...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11. 이지혜

    2006.05.29 13:25

    킥킥... 제목도 읽어보시네요..스팸은 열어보지도 않고 그냥 비워버리는데..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12. 이지영

    2006.05.29 13:46

    헉...저도 이기남님과 구름뭉치님과 같은 문자를 받았는데....누군가...정말 돈아까운 짓하고 있다고 생각했죠...^^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13. 이혜원

    2006.05.30 12:00

    크~ 얼마전에 본 황당 뉴스가 생각이 나네요~
    중딩이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도와달라는 인터넷글과 이메일로
    수년동안 1억7천만원을 모금 받아서 유흥비로 써버렸다는.. 황당뉴스에요 ㅎㅎ~
    

14. 정숙현

    2006.05.31 22:47

    용돈이 필요하다는 말이 그 말이었군요... 전 조이님의 니 엄마냐? 이 문구만 보고 단순히 음~하고 말았는데, 다른 의미의 으음~.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15. 송애자

    2006.06.02 10:41

    저도 첨엔 단순한 멜인줄 알았더니.....
    어찌 받아 드러여야 할지 쩝......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16. eunice

    2006.06.05 10:58

    ㅎㅎㅎㅎㅎ 한참 생각하다,위글을 보고 또 생각하다가,무슨 뜻인줄 알았습니다.이거 너무 서글퍼집니다.어린것이.....

17. 오지연

    2006.06.05 11:15

    허허허허... 살포시 이런 답변 보내고 싶어요~ 니 초딩이지~ ^^

18. 김현예

    2006.06.06 12:40

    ㅎㅎㅎㅎㅎㅎ
    내가 니 엄마냐...ㅋㅋ

19. 몽이

    2006.06.18 06:34

    참 이런건 정말 아닌듯 한데.. --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20. 김은선

    2006.06.19 13:24

    내용이 웃긴건지 ..황당한건지....
    너무한 메일들이 오는듯 하죠~~
    이런건 정말 싫으데,..ㅠㅠ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

21. 최인숙

    2006.09.08 14:30

    왜 머리 한쪽이 쭛빗 서는거죠???@@

    비밀번호 :

    비밀번호 :

    •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