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15

1. 강명숙

   2007.11.30 09:09

   1등이라니~~~강아쥐 너무 귀여워요..울딸래미 사달라고 노래하는데,아직은~~~소파에 너무 편히 누웠네여....^^

2. 대연나연맘

   2007.11.30 09:20

   하얀 캔버스 넘 깨끗해 보여요.. 강아쥐도 넘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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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완두

   2007.11.30 09:26

   웅.. 강아지 위에 미노.. 이 사진이 미노 작품이라는 뜻?

4. 김태숙

   2007.11.30 09:41

   저는 페키니즈 키우거든요.. 우리집 강아지 이름도 흰둥이예요.. 가끔 조이님 흰둥이 볼때마다 미소가 나더라구요.. 9월에 흰둥이가 출산을해서 암컷 한마리 낳았는데 그녀석 이름은 "효리"라는... 흰둥이=효리엄마.. ㅋㅋㅋ 전 짱구네 흰둥이처럼 똑똑하라고 지어주었어요.. ㅋ

5. 하늘인형

   2007.11.30 09:52

   읔 ...어뜨케~ 쟤 너무너무 편안해 보여요 ^^

6. 김정은

   2007.11.30 11:44

   저두 그 소파에서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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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oy

   2007.11.30 11:52

   맞아요,미노가 찍은 사진이예요.
   저희 강쥐 흰둥이구요.ㅋㅋ
   저희 강쥐도 짱구네 강쥐이름보고 지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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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앙눈어멈

   2007.11.30 12:17

   ㅎㅎㅎ 짱구네 흰둥이 무척 좋아해요. ^^ 참 편안해 보인다.
   근데... 글도 미노가 썼나요?? 너무 멋진데... 엄마 닮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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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지운

   2007.12.10 13:27

   꺄~~~~ 강아지 넘 귀여워요>.

10. 대연나연맘

    2007.12.14 16:28

    쇼파 가지고 싶은데 애들이 넘 뛰어서리.. 좀 크면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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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강해정

    2008.01.06 22:22

    저두 하얀 캔버스소파 넘 사고 싶었는데, 울 아들이 넘 많이 무쳐서리 ㅠㅠㅠ
    

12. 조춘희

    2008.01.22 21:08

    아~~~~ 울집도 쇼파를 들이고 싶어지네요.....전 울애기 좀더 크면 들이려고...버티는 중이랍니다... 거실이 많이 넓지도 않은데.. 쇼파가 떡하니 차지해버리면..울 공주 뛰놀곳이 줄어드는지라...^^

13. 이영숙

    2008.03.19 11:33

    저랑 좋아하는 것이 너무 같아요. 이곳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 아니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행복한 하루입니다. 책세권을 다 사버렸답니다. 자주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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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희정

    2008.04.26 23:37

    미노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 고양인가 싶어서. 울 아기도 하얗거든요... 가끔 창문을 열려다가 회색이 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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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김용란

    2008.09.27 18:01

    조이님이랑 같은 느낌의 소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