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에 자전거 타기 사소한 것



새벽3시.
무작정 자전거 끌고 나와,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한보따리 사서 바구니에 담고
아무도 없는 거리를 신나게 달리다.....가
아파트안에서 길을 잃었다.- -;;

이사온지 몇달...
지하주차장으로만 다녔으니
땅위의 사정은 알리가 없지..- -a
결국 지하주차장으로 자전거 타고 들어와
겨우 집 찾아간,
그런 슬픈 이야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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