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61

1. 칼린

   2015.07.01 11:12

   아~~~~~아!
   말을 할수가 없네요.
   저도 저도 가지고 싶네요.
   얼마든지 쪼그리고 앉아서
   할 수 있을 듯.
   알려만 주신다면,

2. joy

   2015.07.03 10:53

   만드는 방법은 나중에 배송끝나면 알려드릴께요.
   끈기가 필요해서 그렇지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3. 칼린

   2015.07.01 11:13

   비밀번호 :

4. joy

   2015.07.03 10:54

   비밀번호 :

5. 은빈이엄마

   2015.07.01 11:26

   저두요~ 그 뿌듯함 느기고 싶네요. 가지고 십은색감으로 두루두루 쟁이고 십어요~

6. joy

   2015.07.03 10:54

   ^^

7. 하늘진주

   2015.07.01 11:49

   정말 멋지네요.
   요거 만들어 본다고 언제부터 맘만 먹고 있는지../ㅎ
   조이님 작품 보면서 대리만족만..^^

8. joy

   2015.07.03 10:55

   만들어 보세요.
   의외로 시간 많이 안걸린답니다.^^

9. 정영옥

   2015.07.01 12:43

   이번장에 이런 스톨 만들 얇은 거즈린넨도 해 주십사 할래다 말았는데...
   사려면 너무 비싸고 적당한 원단은 없고
   아쉬워요~. 해주시지 그러셨세요.
   자랑만 마시고 어찌 안될까요. 아직 배송전인데.....
   저도 연그레이색으로요~~

10. joy

    2015.07.03 10:56

    저도 이런 리넨거즈 너무 원하던거라
    가능하면 준비하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준비하지 못했어요..^^;;

11. aprilelf

    2015.07.01 12:55

    이야말로 명품입니다.
    그레이 넘 갖고시포요 ㅠㅠ

12. joy

    2015.07.03 10:56

    ㅎ 그레이 아니고 카키인데..^^

13. 꼬꼬

    2015.07.01 13:38

    우와~~넘 근사해요^^
    화이트가 햇살에 비추니
    깨끗해서 순수해보이는것이 저까지 맑아지는느낌이예요 ㅎㅎ
    저도 갖고싶어요 ~~

14. joy

    2015.07.03 10:57

    여름엔 역시 화이트가 이쁘죠? ^^

15. 꼬마랑

    2015.07.01 13:46

    화이트가 너무 맘에 드네요....ㅎㅎ

16. joy

    2015.07.03 10:57

    네~ 저도 이런 화이트 리넨거즈 스톨 꽤 오랫동안 원하던거라 맘에 들어요.^^

17. 트위기

    2015.07.01 13:54

    아... 제가 깔별로 갖고 싶어한 그 머플러예요~~
    단종패턴장 잠시 여실때 그때 같이 해주실꺼지요??
    기다릴래요~~^^

18. joy

    2015.07.03 10:59

    아.. 그게 고민중이예요.
    이 원단이 원단특성땜에 제가 배송에 좀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샵에서 준비도 안한거거든요.
    좀더 고민해보구요.^^;;

19. 정영옥

    2015.07.03 20:01

    배송문제가 뭘까요. 로스분 or 구김?
    옷 만들것도 아니고 다~ 괜찮습니다.
    긍정적으로 고려해 주세요.
    조이님 여름옷들중에 제겐 목이 휑한 게 많아서
    에어컨 바람에 취약하거든요. 여름용 스툴 꼭 필요합니다.

20. 쭌맘24

    2015.07.01 14:56

    저두 패턴장때 같이 올려주심 좋겠어요 ^^

21. joy

    2015.07.03 10:59

    좀더 고민해보고 준비하게 되면 알려드릴께요.^^

22. 기쁘게

    2015.07.01 16:09

    저도 패턴장때 원단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3. joy

    2015.07.03 10:59

    좀더 고민해보고 준비하게 되면 알려드릴께요.^^

24. 블루써니

    2015.07.01 23:58

    아...정말 정말 찾던건데 조이님께서 이러시면 안되는데여...
    요즘 아파서 바느질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는데 마음을 설레게
    하시다니....
    사고싶어도 좋은 린넨거즈 파는 곳을 알수가 없어요

25. joy

    2015.07.03 11:00

    저도 굉장히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거예요.
    기성품으로도, 원단으로도..
    혹시 준비가 가능하면 알려드릴께요.^^;;

26. 박경림

    2015.07.02 00:37

    아~~ 스르륵,, 목에 감기만해도 멋짐이 백만배 상승할것만 같아요~~~ 눈으로만 즐겨봅니다~

27. joy

    2015.07.03 11:01

    ㅎ...그쵸? ^^

28. 모람

    2015.07.02 09:01

    늘 동경하던건데 여기에....
    기대해봅니다.

29. joy

    2015.07.03 11:01

    저도 정말 오랫동안 갖고싶어하던거예요.
    소원풀었답니다.^^

30. 이혜경

    2015.07.02 09:50

    조이님~ 작년 여름장 피그먼트 100% 퓨어리넨이나 작년 가을장 더블거즈로 해도 될까요?
    더블거즈는 더울까요? ㅜㅠ 피그먼트 린넨은 덜 부드러우려나요? ㅜㅠ
    꼭 쪼그리고 앉아서 할래요. 조이님 따라쟁이.ㅎㅎㅎ

31. joy

    2015.07.03 11:02

    더블거즈는 여름에는 좀 덥구요.
    올을 푸는게 좀 어려울것같아요.
    피그먼트 리넨은 머플러용으론 덜 부드러워요.^^;;

32. 반짝이

    2015.07.02 10:41

    예전에 조이님 만드신거 보고 2개를 연달아 따라 만들다가 성질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아직도 여전히 잘 하고 다녀요.
    길게 만들어서 남편거랑 제거랑.. 하지만 주로 제 아들이 얼집갈때 스탈리쉬하게 묶어 줍니다.
    만들때 고생 했던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아이템인듯해요.
    아.. 또 만들어 보고 싶네요 ㅎㅎ

33. joy

    2015.07.03 11:03

    맞아요.
    그게 올풀땐 왜 이짓을 하고 있나~ 싶어도
    정말 오랫동안 잘 쓰고 다니게 되죠?
    해가 지나면서 부들부들해져고 더 이뻐지구요.
    그게 리넨의 매력인것같아요.^^

34. 라나

    2015.07.02 14:41

    만드는데 시간 많이 걸리겠죠. 수양한다고 함 해볼까요.ㅋㅋ
    맨날 보고 부러워 하기만 한다는...........
    아이고 목에 감고 싶어라~~~~~~~~~~

35. joy

    2015.07.03 11:04

    이건 올이 성근 리넨이라 의외로 시간 별로 안걸리더라구요.
    전 1시간 정도 걸렸어요.^^

36. 도도

    2015.07.02 14:44

    조이님 나빠요
    맘만 들뜨게 하시네요~~~
    어울릴 몸은 아니지만 나두 샤랄라 한번 해 보고 싶으네요~~~~
    밤새워 만들 자신 있는데요^^

37. joy

    2015.07.03 11:05

    샤랄라~~ 하고 어디가시게요? ㅎㅎ

38. 도도

    2015.07.03 14:35

    제일 먼저 친구들 만나서 자랑 할래요~ 이게 뭔줄 아냐구??
    마음껏 약올려 주고 싶으네요~~~ㅎ

39. 행복

    2015.07.02 14:50

    저도 만들면서 수양하고 싶어요^^
    만드는 방법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40. joy

    2015.07.03 11:05

    만드는 방법은 배송후에 자세히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41. 제이드

    2015.07.02 22:04

    아 -..-갖고싶다 갖고싶다 ㅡㅜ
    조이님 진짜 미워요 ㅠㅠ ㅠㅠ
    맨날맨날 조이님 혼자서만 이쁜거 다아아~~~~하고~~~
    미워요~~~퍽퍽퍽=3=3=3

42. joy

    2015.07.03 11:06

    ㅎㅎ 제이드님 부들부들
    그쵸?그쵸? 이게 바로 염장질인거죠?
    천팔이하면서 이런 염장질이라도 못하면 재미없어서 우째 사남요? ^_______^

43. 제이드

    2015.07.04 07:02

    끅 = .. =
    조..조이님이 약 올린다ㅠㅠ
    크엉=3=3
    먼저 정수리 가마우측 물어뜯기로 제압 후,
    고통의 눙물 한방울 풀옵션 장착한 똥침! 을
    조이님께 퐈아~~~~~!!!!퐈퐈퐈!!!

44. miller

    2015.07.04 07:19

    풉!
    조이님의 얼굴에,
    초파얼굴이 오버랩 되면서
    조이님의 쌍코피터진 만화적 장면이 머리 속에 그려집니당.
    
    그나저나
    저도 꼭 갖고 싶.습.니.다!!!!!!

45. 제이드

    2015.07.06 05:59

    우잉 @@
    지나가다 쳐다보믄 끄등이감인데..
    초파 검색해봤어요 ㅋㅋㅋ아기사슴인가봐요? ㅋㅋㅋ
    밀러님은 토끼귀잡듯이 끄등이를 잡아서
    훽~~~~던져 버릴테니...이거두 함 머릿속에 그려보슝 ^++++++++^
    밀러님네 그 맛있는 채소밭에 꽂히는 거 상상하니께 아주아주 신나네융 ㅋㅋㅋㅋㅋ

46. miller

    2015.07.06 15:12

    헐~~~
    이왕이면 당근밭으로 던져주세욤.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니께~~ㅋㅋㅋ

47. 제이드

    2015.07.06 20:10

    그럼 당근이즁~ ^ㅠ^;;

48. olly

    2015.07.03 20:08

    조이님~
    으리!!!
    예쁜 옷은 같이 공유해 주심서 스카프는 혼자하심 배신임다!!
    다시한 번..
    으리! 으리!!
    다음 장에서 기대해도 되겠죠?ㅎㅎ

49. 다크써클

    2015.07.03 21:39

    이름이 스톨이군요. 여름용 머플러를 그동안 아사.린넨.더블거즈.코튼으로 다 만들어 보았으나
    애써 술을 만들고 주름을 만들어 봐도 그냥 짜투리천으로 목에 맨듯한..뭔가 억새고 뻐치고
    어려웠던 시절 간난이같은...
    아~~~ joy님 정말 이건 방법만 알려주심 안되구요 원단을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50. 블룸

    2015.07.04 09:56

    이번 단종패턴 장열릴때 그때 이것 같이 장 열어주심 안되나요?

51. aprilelf

    2015.07.05 21:44

    린넨거즈 판매 고려해보신다니 넘좋고 기대되요~
    좋은소식 주시면 좋겠어요~^^

52. 다이아나

    2015.07.06 09:22

    아.........화이트
    꼭 고려해보셔요
    좋은 쪽으로요~^^

53. kiki

    2015.07.07 10:45

    조이님 자주색가방도 스툴처럼 이렇게 소개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원단은 더 구할수 없다 하셨지만
    그냥 소개라도.. 그 고운 자태며 색감이며 자세히 한번 보고싶어요^^;;;
    잊히질 않는 자주색가방 ㅠㅠ

54. 해루맘

    2015.07.07 17:48

    원단두 꼬~~~옥 필요해요... 꼭이요~~

55. 핑크솜사탕

    2015.07.09 01:07

    저도 이뻐서 보고 보고 또 보고 갑니다.
    저도 넘 소장하고 싶어요.^^

56. 박경림

    2015.07.10 23:12

    공지사항 보고 가슴이 막 설레어요~~~ 감사해요,, 조이님!! 스툴 도전!! 해볼래요~~

57. 새봄이

    2015.07.13 12:55

    어우~~ 반짝 반짝~~~~ 신선합니다!!~~~**

58. 오동통 구렁이

    2015.07.13 18:52

    추가장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개 만들려면 두마 사면 될까요?

59. joy

    2015.07.21 02:46

    네, 2마로 만드실수 있어요.^^

60. 도로시

    2015.11.19 15:47

    얼마나 많은 시간과 얼마나 많은 정성과 얼마나 많은 손가락 운동을 하셨을지..... 대단하십니다...

61. amemes

    2015.11.22 11:24

    손으로 저렇게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손끝이 참 야무지세요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