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68

1. 감꽃

   2007.04.23 11:09

   넘 귀여워요... 조이님이랑 미노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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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연나연맘

   2007.04.23 11:16

   허거덕... 넘 이뻐요.. 울 딸 입히면 넘 이쁘겠다는 생각이 후다닥 드네요.
   넘 깜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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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연주

   2007.04.23 11:17

   ㅋㅋㅋ..
   저도 이거 찜입니다..
   안그래도 수영복 작아져서 사줘야하나 그러고 있었는데...
   (이거 스몰샵 나올라나요?)

4. 김수진

   2007.04.23 11:20

   와~~ 너무 이뻐요... 원단도 너무 이쁘구요~ 우리 둘째 19개월 애기 입음 너무 이쁘겠어요... ^^
   근데 원단은 방수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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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경희

   2007.04.23 11:33

   넘 앙증맞고 이뻐요... 예쁜거 보면 만들고 싶어져요.~~

6. joy

   2007.04.23 11:34

   원래 수영복용 원단아니예요.^^;;
   40수워싱면인데 그냥 재밌을듯해서 만들어 본거랍니다.
   수영복원단으로 오해소지가 다분하여...급해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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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박수미

   2007.04.23 11:35

   넘 귀엽네요..

8. 양지은

   2007.04.23 11:49

   ㅋㅋ 넘 귀여버여....ㅋㅋ 정말 수영복 요런 느낌으로 하면 이쁘겠어요...여름즈음 수영복 원단두 스몰샵해요..조이님...ㅋㅋ
   
   흠...공지에...지름신과 함께하라시는 조이님의 말씀....ㅜ.ㅜ 여기저기서 언넝 돈을 구해놔야겠으요..ㅋㅋ

9. 문수연

   2007.04.23 11:51

   크흐흐....선생님껄루 만드셔서 그냥 속옷으로 입으시징~~~아...느무 귀여워요...

10. 민혁윤서맘

    2007.04.23 11:55

    이 옷이 여기 숨어있었네요. 귀여워요... 올여름에는 이거 만들어 입혀서 수영장 꼭 가야겠습니다.^^

11. 안윤진

    2007.04.23 11:55

    정말 넘 사랑스러워요..~~~

12. 김성민

    2007.04.23 12:12

    공구해주셔요.. 올여름 울두딸래미수영복필요해요.. ^^

13. joy

    2007.04.23 12:14

    아,근데 생각해보니..
    원래 수영복원단 방수 아니잖아요?
    수영복원단이 방수되면 궁뎅이가 한바가지 되지 않나요?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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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김경숙

    2007.04.23 12:31

    아~ 애들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이렇게 예쁜수영복 만들어 입혀 수영장에가서
    내가 만들었노라 자랑치며 뿌듯해 하고싶어요.
    

15. 열혈팬

    2007.04.23 12:42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보는 순간 찌릿찌릿 손이 근질근질.. 아이에게 입히면 너무 귀엽겠어요.

16. 김세은

    2007.04.23 12:43

    톡 떼어다가 우리 딸래미 입혀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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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미화

    2007.04.23 13:03

    와..정말 갖고싶다...

18. 양지은

    2007.04.23 13:13

    옙..방수는 아니죠..ㅋㅋ 수영복 원단이라고 따루 나오는거 보면...스판기 많고...기냥 물 금방 빠지는 그런 원단인거 같던데요...
    그냥 면으로하면 물을 오래 머금고 있어서 넘 쳐지지 않을까요? 응가싼거처럼요..ㅋㅋ
    아..여하튼..이렇게 이쁜거 만들어 올리셨으니..원단두 책임지삼...ㅋㅋㅋ

19. 김현리

    2007.04.23 13:52

    지은님 글처럼 원단두 책임지삼 ㅋㅋㅋㅋ어른것도 책임지삼 ^^ 근데 입을수 잇을려나?ㅋㅋ
    전 신랑 월급 들어오는 순간 제통장으로 살짝 이체 해놔야 겟어요 ㅋㅋㅋㅋㅋ

20. 조금희

    2007.04.23 14:24

    정말 정말 이뻐요 저 이거 꼭 만들어주고 싶어요^0^ 책임쥐세욧~~~~

21. 김경옥

    2007.04.23 14:25

    나른한 오후에 나른하게 클릭해 들어오다가... 대문 보고 화들짝 놀라 춘곤증이 싸악 달아났슴다. ㅎㅎ... 내가 봐도 이렇게 야시시한데, 미노는 월매나 놀랐을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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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한규정

    2007.04.23 14:46

    제가 조이님 댁이 어딘지 잘 모르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아니면..
    오늘밤 제가 조이님 댁을 털러 갔을지도 모릅니다.
    아..만들줄 모르니..훔치기라도 하고 싶다!!!( ,--)
    ( 딸 가진 엄마 심정)

23. 이보영

    2007.04.23 15:32

    넘넘 이뻐요 저도 간만에 들어와봤는데 역시 색감과 디쟌 너무나 멋지군요 저도 훔쳐가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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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안선화

    2007.04.23 16:15

    넘 깜찍하네요 울딸 올해는 비키니에함 도전해봐야겠어요^^

25. 김기숙

    2007.04.23 16:36

    넘 이뿌네요. 우리 딸도 입혀보고싶네요

26. 배은아

    2007.04.23 16:58

    저두 잠깐 들렸다. 눈이 휘둥그레..ㅋㅋㅋ 넘 앙증맞고 귀여운걸요.

27. 이상미

    2007.04.23 17:07

    스몰샵때 패턴해주셔요~~~ 넘 귀여운 비키니 저두 입고 잡네요^^

28. 남미자

    2007.04.23 17:12

    졸지에 변태엄마가 되셨네요~~~
    넘 앙증맞고 예뻐서... 탐이나려고 해요.^^
    새로운 원단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낼때 마다... 이걸 어디에 어떻게 쓸지.. 고심고심하며.. 어울리지... 안어울릴지...누군가의 조언이 듣고 싶을때마다..
    조이님의 가르침(무한 상상력)을 떠올려 보며^^..
    오늘도 아! 하고 반성하고 갑니다!

29. 정영근

    2007.04.23 17:13

    ^^

30. 유숙경

    2007.04.23 17:19

    엄마와 아들의 대화가 울집을 연상시켜서 한참 웃었네요. 울아들도 중2라서... ㅋㅋㅋ.

31. 권은영

    2007.04.23 17:44

    와~ 정말 귀엽구 너무 앙증맞네요~
    ㅋㅋ 너무 귀여운 모자간이예요 ^^

32. 공민정

    2007.04.23 17:59

    와 넘넘 귀여워요 우리애기 입히고 싶어라

33. 이해빈

    2007.04.23 18:05

    우앙~~~넘 귀엽당~~~^^

34. 김애숙

    2007.04.23 18:44

    정말 귀여워요 ~~어쩜...비키니 만들 생각을 하셨을까????

35. 규빈맘

    2007.04.23 21:08

    그쵸?!..어쩜 비키니를 만드실생각을..ㅋㅋㅋ
    그냥 만들어놓고 보는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것 같으네요.
    울 규빈이도 엄마표수영복 하나 만들어주고 싶으네요.조렇게 하트가 뿅뿅뿅 있는걸루다..

36. 양지은

    2007.04.23 22:02

    아..그러고 보니..작년에 울 딸램 요런 스탈 수영복 사줬어요..쬐깐한게 엄마 쭈쭈 가리는거처럼 생긴 수영복으로 꼭 사달라는 바람에 정말 수영복 파는 매장을 한 10군데는 더 넘게 다닌거 같아요..결국 아울렛에서 하나 샀는데 어찌나 좋아라하던지...ㅋㅋ 샘 패턴 이번 샵에 올려주셔요..욜케 하나 만들어주면 울 꼬맹이 넘어갈꺼 같아요..^^ㅋㅋ

37. joy

    2007.04.23 22:07

    패턴은 곧 작업해서 홈페이지에 올려드릴거예요.
    그리기 간단해서 누구나 그리실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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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김미경

    2007.04.23 23:41

    너무 귀여워요...깜찍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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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딸기맘

    2007.04.24 00:25

    우리딸,너무 부끄러워할래나...

40. 김경아

    2007.04.24 00:39

    이럴 땐 정말 딸 가진 엄마들이 너무 부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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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박정민

    2007.04.24 01:20

    넘넘 귀여워요..저두 입구 싶다는^^

42. 한규정

    2007.04.24 07:06

    고것참~!! 고것참~!! 하면서..자꾸 들어와 들여다보게 됩니다!!
    딸도 딸이지만.. 네살박이 조카 얼굴이 자꾸 어른거리는게.. 마음이 급해지네요!! ㅋㅋ~~

43. 안은숙

    2007.04.24 09:46

    넘 귀여워여,,,, ^^

44. 백신애

    2007.04.24 09:53

    항상 글을 읽을 때마다 웃음가득 됩니다. 이번건 박장대소 우하하하... 우울한기분 한방에 날렸네요... *^^*

45. 정은하

    2007.04.24 10:01

    딸 없는 설움 또한번 느끼게 되요...ㅎㅎㅎ
    내꺼 만들수도 없구....아이고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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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윤숙향

    2007.04.24 10:01

    ㅋㅋㅋ 넘 웃깁니다...^^ 조이님 이 센스쟁이~!! ^^

47. 이명숙

    2007.04.24 12:21

    너무 너무 귀여워요.
    색상 또한 사랑 스러워요.^_^
    조이님과 미노..... 대화 또한 재미 있어요.

48. 이정미

    2007.04.24 13:58

    올 여름엔 꼭 제 손으로 만든 수영복 입혀봐야겠네요.
    큰애는 5학년이라 손 저을게 뻔하고 덩치 작고 귀여운 3학년 막내는 입어주겠지요.

49. 김현주

    2007.04.24 15:32

    하하...너무 이쁜데요...애기들 입으면 정말 이쁠 것 같아요~

50. 이선영

    2007.04.24 16:57

    안대랑 마스크라...ㅋㅋㅋ
    넘 예뻐요~~
    보자마자 ...와~ 해버렸네요.
    
    조이님 남아껏두 만들어 주세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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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민영

    2007.04.24 17:46

    "파도 소리가 들린다~~~넘실넘실~~~"
    

52. 이유정

    2007.04.24 18:00

    넘 이쁘네요.. 세 살난 우리 딸아이 올여름 수영복으로 딱이네요...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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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감민경

    2007.04.24 23:57

    정말 이뻐요. 우리애가 좀 더 어리면 저렇게 만들어 주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아쉬움이 좀 남네요

54. 아지즈

    2007.04.25 04:57

    ㅎㅎㅎ 심하게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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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세실리아

    2007.04.25 09:31

    아 정말 귀엽네요. 정말 왕센스쟁이세요.

56. 진

    2007.04.25 10:42

    흠~~ 옷감 안가리고 만들어두 되는거예요? 따로 수영복지 아니라두요? 궁금 ;;;

57. 김남원

    2007.04.25 12:19

    ㅋㅋㅋ 조이님...노력하시어 예쁜 딸래미 하나 만들어 보셈~~ㅎㅎㅎㅎ
    저도 없는 딸이 넘 갖고 싶네요...
    아님...성불문하고 울 둘째 아들래미에게 입혀봐???
    정말 변태라고 신고 당하겠지요? ^.^

58. 권유경

    2007.05.01 17:29

    울딸래미두 올여름에 수영복이 필요한데....
    애들 수영복이 왜그리 비싼지..

59. 황은정

    2007.05.03 17:12

    깨물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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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앙눈어멈

    2007.05.03 21:49

    귀엽습니다. 패턴 기다리고 있을께요. ^^

61. 은이들맘

    2007.05.11 00:17

    어머~~ 넘넘 귀엽고사랑스러워요.~~~

62. 몽이

    2007.05.12 02:33

    
    저런 수영복 하나 입어줄 딸하나 있다는게 왜 이리두 다행스러우리만큼 기분이 좋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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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권선애

    2007.05.13 00:12

    너무너무 이뻐요.. 우리 딸래미 꼭 만들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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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김정은

    2007.05.13 23:07

    갠적으로 색이 넘 맘에 들어요. 제가 보라색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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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김미정

    2007.06.24 00:51

    넘 깜찍한 수영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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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김선희

    2007.08.14 11:32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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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추은주

    2007.09.08 09:30

    너무 귀엽다...나도 내년엔 우리 이안양 비키니 만들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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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오승은

    2007.11.10 01:18

    깜찍한 수영복이네요^^ 내년엔 우리 딸들도 만들어 줘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