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 스커트 성인여성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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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코디한 셔츠는 예전에 만든 Y셔츠에 전사지만 붙인거예요.

갖고 계신 셔츠가 너무 심심하다면

이렇게 전사지를 붙여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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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마틴 마르지엘라의 스커트중에 

이렇게 밑단의 안쪽에 흰색의 원단으로 배색을 해놓은 스커트가 나온 적이 있어요.

그때, 보고는 언젠가 한번 저렇게 만들어 봐야지..

하고는 잊고 있었는데

CK에서 이번 시즌 신상으로 나온 머메이드 스커트 밑단에 

이렇게 흰색 덧단을 댄게 나왔더라구요.

그 스커트를 보자마자 예전의 그 마틴 마르지엘라 스커트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패턴은 밴딩 스커트 패턴을 사용 했는데요,

우선, 기장을 10cm 늘였고

허리단을 좀더 슬림하게, 몸에 밀착되게 하기 위해서

사이즈는 한사이즈 작은 걸로 선택하고

시보리를 달지 않고  지퍼를 달고

안쪽에 6cm 폭의 고무줄을 박아 줬어요.

이렇게 하면 입었을 때, 불편함 없이 허리에 촥 밀착이 된답니다.

이번엔 안감도 넣어 줬는데요,

밴딩스커트 패턴이 아주 심플한 패턴인 만큼

안감 넣는 것도 아주아주 쉬워요.


-원단은 정장수트나 스커트, 팬츠감으로 아주 제격인 폴리레이온 스판원단입니다.

원단이 아주 고급원단이어서

굉장히 심플한 밴딩스커트 패턴을 사용했음에도

고급정장처럼 보여진답니다.


흰색으로 대준

밑단 덧단은 별거 아닌듯 해도

걸을 때마다 흰색이 살짝살짝 보이는게 그야말로 '고저스'한 멋이 나지요.

이 덧단 처리가 또 한가지 좋은 점은

밑단을 접어 박을 경우

밑단이 자칫  둔해 보일 수 있어서

그동안 밴딩 스커트를 만들 때,

데끼컷으로 처리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40수 정도의 얇은 덧단으로 밑단 처리를 하는 경우

밑단도 깔끔하게 떨어지고

독특한 멋도 낼수 있어서

그야말로 1석2조의 효과를 낼수 있답니다.


다만, 이 스커트는 반드시!! 기장이 발목까지 길게 치렁치렁 내려와야 해요.

어중간하게 종아리 중간정도 오게 만들면 멋지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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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용사진 참고해주세요.


+ 패턴: Joy pattern- 밴딩스커트

+ 원단: 56인치폭 폴리 레이온 스판원단 1마(뒤판 절개했을 경우, 절개하지 않으면 2마) / 스몰샵 상품명 18F-12

안감: 44인치폭 인견안감 2마

밑단덧단: 40수두께의 흰색원단 0.5마

+ 부자재: 콘실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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